'마들정' 현판
구청의 요청으로일단 현판 5개를 관수서하다.마들정/마들亭새옹지마(塞翁之馬)견마지로(犬馬之勞)노마지지(老馬之智)죽마고우(竹馬故友)- 많은 회원이 참가했으면 좋겠다.* 관수서 - 세숫대야에 손씻고 글씨 쓰다.노원구청 문화과에 근무하시는 문화 지킴이 두 분 천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2008.04.03
소리빛 라이브 서예 - '고향'을 주제로
서울의 오아시스 노원노원의 샘물 소리빛에서매주 수요일 저녁라이브 서예 공연을 갖는다.김민홍님의 재즈 음악과강성세님의 대금 연주고객의 환호 속에그나마 잊을 수 없는 밤이었다.----------------오선생님과 칭구,朴池玭朴素永 - 주민등록증까지홍선희 기자님강기자님과 박종원님...김호정 실장님, 조현우님-- 감사합니다.
2008.04.03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오픈식 참가
초대작가로 참석한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초당 이무호)이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렸다.예지원 원장을 비롯한비서예가 여러분께서 참석하여 다행이다.중국 북경 조양구와 하남성에서서예가 24분이 한국을 방문하여 이채를 띠었다.축하의 글을 지어 보는데...
靑山含春意(청산함춘의)紅梅發暗香(홍매발암향)청산은 봄뜻을 머금고홍매는 암향을 피우네.(주) 청산은 우리 나라의 산을홍매는 중국의 꽃을 뜻한다.
2008.04.03
수업에 앞서...
낚싯대를 잡지 않고 컴퓨터로 낚는다면무슨 재민겨.손끝에 우두둑 와 닿는 짜릿한 전율. 바로 이 맛이야.
눈과 귀를 담보로 하지 않는 가르침무슨 재민겨.마음과 마음이 와 닿는 뜨거운 교감.바로 이것이 교육이야.
항상 앞발 들고 준비하는사마귀처럼총을 들고 적을 응시하는 전사처럼손에 팬을 들고지식을 캔다.맨손의 광부가 무엇을 캘 수 있을까.매시간그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눈빛으로 더듬고 대화로 소통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길을 시원하게 터주는 시원한 교육.그것이 내 남은 기간의 화두다.
2008.04.03
公聽會가 空聽會 돼선 안 돼
* 公聽會가 空聽會 돼선 안 돼.
- 깨끗한 정리는 나중에 -대한민국미술협회 서예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가. 서예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나아가 관심이 고조될 것인가. 대학 서예과 진학 희망 학생들이 늘어날 것인가. 대학 서예과 졸업생들의 대한민국서예대전 기피 현상을 줄일 수 있는가.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신을 불식시켜야 한다.예술의전당 등의 대관에서 소외 받다니... 안타까운 일.출품자 입장에서는 승복, 수용하는 공모전이 되어야 한다.이번 공청회로 서예인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과거를 묻지 말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금은과 같은 보석을 다는 저울, 비상을 다루는 저울보다 인간의 마음을 다는 저울이 가장 정밀하다. 인간의 마음이란 보석보다 소중하고 비상보다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한다.공청회란 국회·행정기관·사회단체 등에서 중요 정책의 결정이나 법령 등의 제정 또는 개정에 즈음하여 이해관계자나 그 분야의 권위자를 모아 놓고 공식석상에서 의견을 듣는 제도이다. 민주정치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는 공청회가 전형적인 주민 참여의 방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공청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 수렴하여 이를 국가시책이나 사회제도 입안에 반영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그러므로 보통 ‘여론청취’,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공공회합’, 또는 주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항에 관하여 관계기관에서 직접 해답을 듣는 기능도 가진다는 뜻에서 ‘공공질의’라고도 하며 민의반영 차원의 제도이다
공청회 발표안에 대한 의견 정리1. 외부 심사위원을 초대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신문 방송사 문화부 기자, 서예 또는 미술평론가, 문인, 외국 서예인 등.2. 심사위원 추첨제, 다수 심사위원제, 점수 채점제, 상하 10% 이상 배제제 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실천되어야 한다.3. ‘합의제’라는 말은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審査 공청회 질의자로 참석해 달라기에心事가 불편했는데深思熟考한 끝에 나온 양측 안을 보고 深謝합니다.* 여기서 양측안이란 미협 서예분과(채순홍) 안과 학원연합회(임종현) 안이다.손가락의 길이가 다르다고 잘라서는 안 된다. 1년을 썼어도 잘 쓴 글씨는 입상할 수 있고, 대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1. 집행부의 제도 개선안 - 전향적인 점은 대환영2. 제도상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진단을 하고 있다.3.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 의지를 높이 사고 싶다.4. 심사위원 구성 - 운영위원회의 심사위원 대상자 추천이 모호5. 심사위원 현장 추첨6. 지역, 문하 안배가 가능한가 - 누가 안배하나. / 이것은 실현 불가.7. 10년 동안 심사하지 못한 초대작가에 대한 심사 안배 - 순환이 어느 정도 원활한데 꼭 필요한가.8. 심사위원 인원수- 추첨에 의하여 뽑기 때문에 약간의 문하, 지역 편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30명으로는 적다고 본다.- 전각은 초대작가 숫자가 적은데 매년 심사 가능하다. 반드시 한문에서 수용되어야 한다. 전각은 서예와 공통분야나 다름 없다.- 악의적 점수에 대한 장치 20%는 수정할 필요가 있다. 최고점 최저점 10%씩 자르면 되리라고 본다.
절대 심사제악의적 표기에 대한 장치가 없다.O,X 표기를 할 바에야 점수를 주는 것이 합리적이 아닐까?비교 심사제 -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기준작품 선정이 어렵다. 심사위원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심사위원 행동 수칙 - 탁월한 의견시상 내용 - 대상, 우수상, 특선, 입선 비율은 무리가 없다.특선 이상 수상자의 자격을 제한하는 점은 비합리적이라고 본다.이를테면 천재적 소질을 갖추고 노력해 왔으나 나이 제한에 걸린 경우, 일찍이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해외파이거나 진정한 서예 학습을 위하여 칩거하다가 출품하는 경우 등에서 첫 출품에 대상도 받을 수 있다고 본다.----------------심사위원 선정 절차: 한문 및 전각 제1일 / 한글 제2일1차 심사(O,X 심사제)로 50%를 가린다.2차 심사(3.0~5.0 점수제)로 입선, 특선, (우수상, 대상)을 가린다. 초대작가 한문 294명 50명한글 123명 25명전각 26명 5명(한문에서 5명 지원받음) 심사위원수 한문 심사위원 50명 / 예비 심사위원 100명 중에서 추첨한글 심사위원 25명 / 예비 심사위원 50명 중에서 추첨전각 심사위원 5명 / 예비 심사위원 10명 중에서 추첨1차 심사(O,X 심사제) 한문 10명이 서체별 50%를 선발한다.한글 5명이 서체별 50%를 선발한다.전각 2명이 50%를 선발한다.2차 심사(점수 심사제) 한문 40명 선발 / 남은 90명 중에서 추첨한글 20명 선발 / 남은 45명 중에서 추첨전각 3 +5명 선발 (한문 심사위원 중에서 지원)* 결국 2차 심사에서 입선권 작품의 20%를 뽑는다.----------------3차 심사 : 부문별 1, 2등을 골라 올리면, 입상권 작품 심사* 미협 집행부 내에 운영위원의 간섭을 받지 않는 선거관리사무소와 같은 ‘심사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다. 또 합의 도출을 위한 ‘조정위원회’도 둘 수 있다.* 적용은 반드시 이번 5월 공모전부터 시행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심사 방법을 공고한다.
2008.04.02
MT 다녀왔어요.
저와 나의 경계가봄눈처럼 스러지고먹은 검어서 더욱 빛나고마음은 깊어서 더욱 따스했습니다.저기 봐,녹색 파도가 밀려오고 있지 않니하얀 종이 한장 깔린흥부네 집안에봄빛 향기가 밀려오고...
2008.04.01
송하 김정묵전 참가
근래 참가해 본 개인전 중 가장 많은 관객이다.서울미술협회 수석부회장님이신김정묵 선생님의 평소 인품 덕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내심 신바람이 난다.백악미술관 1, 2층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사람 좋고, 작품 좋고, 집안도 좋은 三好展...도록도 참신하게 만들었고 선물까지 준비하셨다.대청마루에서의 뒤풀이 여흥도꽤나 길게 이어졌다.함께 자리한 분들 - 정도준, 이남아, 이경우, 김부경, 차대영, 이인섭, 구자송, 서혜경, 최영희...
2008.03.31
"너 아니면 안돼, 사랑해서 미안해 "
장근석 차예련 정의철 주연의고교생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서울극장)시사회에 다녀왔다.젊은 청춘들의 감동적인 사랑의 하모니와 갈등에많은 눈물을 흘렸다.4월 3일 대개 박두,문화포럼21에 감사드린다.
2008.03.31
미국전 제5신
저희는 글씨체 모양새를 디카 번호 3102 로 선택했습니다.글씨체 분위기가 푸근하여 많은 포용력이 있는것같아 안정감있어보였읍니다.‘서북미 한국 문화 교류재단’ 이렇게 하면 너무 현판이 길까요? 아무튼 저희는 그런예술적 감각은 둔한편이라 교수님께서 결정해 주시는 대로 따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 라이브 서예 건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1. 상호 의무와 권리에 대한 약정서 ? 어떤 방식인지요? 저희들은 이런 서류절차는 전례상 없었던 일이라... 자세히 내용주시면 임원진과 상의하겠습니다.2. 전시 및 세부 스케쥴은 준비해 드리겠습니다.3. 전시관 임대 계약서 사본; 27일은 소수민족 축제라 야외 서예를 해야 하고, 다른 일정은 지금 큰 샤핑몰과 협의 중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느라... 4. 재단법인 허가증 등등은 보내드리겠습니다.서예 마라톤 기록이란 자체가 무엇인지요?한국기록원은 어떤 단체인지? 제가 이 방면으로 너무 몰라 죄송합니다. 과연 미국에서 저희 재단의 목적인 한국 문화 소개와 코드가 맞는지도 알아야 할 것 같아...제가 사전에 그 방면에 지식을 가지고자 합니다. 종이 준비하겠습니다.( 물론 흰색)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08.03.27
미국전 제4신
정확히 워싱톤 주 정부에 증록된 명칭은 서북미 한국 문화 재단 입니다.그런데 미국 사회에서는 언젠가 부터 저희 재단을 교류재단이라 불렀읍니다. 그동안 저 역시 이래 저래 관심두지 않았었는데 제가 교수님께 현판을 부탁드리면서 이번 기회에 결정권은 교수님께 드리겠읍니다.저희 재단은 한국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소개하여 한국 문화의 수준을 높히는데 그 첫째 목적입니다.한국 과 미국과의 중간 교량 역활을 한다하여 미국사회에서는 문화 교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 한국 문화 교류재단 과 문화 재단이란 명칭중에서 어떤 모양새가 광범위하며, 더 세계적인 포괄성을 지니는지를 교수님께서 생각하시어 앞으로 더 넓고 크게 그리고 높게 부상할 의미로 저희 재단명칭을 결정해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읍니다.( 영화 제목: 가문의 영광 이 아니라 재단의 영광입니다.) 교수님께서 주시는 글씨체나 모양에 의한 그 현판그대로 저희는 로고로 사용하고자 지금 임원들과 의논 중입니다.7월26일 ( 토)에 진행될 소수민족 축제 행사에 교수님 라이브 서예에 대한 자료를 설명했는데 , 그날 많은 관심을 보였었읍니다.아마 타코마 뉴스 츄리뷴 에 연락해서 홍보를 별도로 하려고 교섭( ? ) 중일 겁니다. 소수민족 축제는 25개국 각 나라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정기행사로써 , 이 지역 미주류 사회 신문 인 타코마 뉴스 츄리뷴이 해마다 한나라를 선정하여 앞장에 주요기사로 다루는전통이 있었읍니다.몇년전에는 저희 무용단이 뉴스 츄리뷴 신문 헤드 라인으로 나왔었읍니다.저희 재단 역시 교수님의 라이브 서예에 대한 행사를 별도로 홍보하려고 이미 임원진들이 협의했읍니다.그에 대한 결과는 .... 잘되리라 믿읍니다. 안 경숙 드림
2008.03.27
미국전 포스터(한국어)
보내드린 포스타는 전체 행사 알림용 포스타이며, 매달 행사관련 단독 포스타는 별도로 제작될 것입니다. 받으셨으면 이메일 확인 차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워싱톤 주 미 주류사회와 교민분들의 기대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서 오늘도 부지런히 광고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안경숙 드림
2008.03.25
미국전 포스터(English)
영문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