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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빗속의 에로티시즘 그리고 책과 함께한 음악회

7월 2일(수)물의 날에 경사스런 비가 내린다.慶雨님의 일곱번째 조각전시회 '에로티시즘에 관한 명상'...온몸에 힘이 가는 전시회였다.이 경우, 저 경우가 있지만이 경우가 온몸을 전율케 한다.아름다움이란 참 좋은 거야.모란미술관에는 많은 지인들이 이미 와서 자리하고 있었다.김병윤, 이남아, 고혜숙...논문 도장찍을 일도 있고...다시 촛불시위 곁을 지나 택시타고  향한 세종문화회관그곳엔역사 소설가 이정근님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다.소천제에서 뵈었던 무게 있는 분이시다.그동안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소설로 가람기획에서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출판 뒷얘기는 접어두고출판기념 음악회라고 하는 편이 맞다. 가수 추가열, 김범용...쟁쟁한 얼굴들이 바람을 일으키고누리꾼의 가세가 돋보인다. 지금까지의 출판기념회가 그러하듯이 딱딱한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지양하고 라이브에 강한 가수들을 초대하여 제대로 벌인한 판의 굿, - 역시 Goooood이야. 우중에 2부 스테이지를 뒤로하고소리빛 라이브 서예를 위하여 홀로 발길을 제촉했다.고대 박진규 박사가 제자 셋과 함께 정기호, 장용철 화백이 벗 두분과노원우리신문 장기자가 상공인과 더불어이미 자리하고 있었다.오늘의 테마는 열정! The Passion!!
2008.07.03

우중 삼각산

온종일 잦은 비로 희뿌연 삼각산이 얼굴을 쉬이 내밀지 않는다.구름이 산자락을 휘감고 돌 때에는 수유리가 더 이상수도 서울의 한켠이 아니라 운무 속의 어느 항구쯤으로 다가온다.김승옥의 소설 에 나오는 '무진'쯤으로 보인다.26년 5개월을 함께 마주해 온 삼각산...오늘은 우중 신비경을 연출한다."그래, 니가 날 보기에도 오늘 같은 날은 신선 같지 않니?"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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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와 함께한 행복한 출발

* 하트 모양의 물침대 위에서  하트 모양의 열애 중...  그리고 침묵할 것!-----------------------------7월 2일(수)종일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물의 날의 비는 불의 날의 비보다 정겹다.커피와 담배를 연신 때리며무료함을 달래 본다.어쩌다 시간이 나니인터넷 항해나 해 볼까나.구글의 '이 페이지 번역하기' 실험으로감동과 더불어 기계 번역에 배꼽을 잡기도 했다.하지만 오늘의 대어는 뭐니뭐니 해도김선규 기자의 '빛으로 그린 세상' 이야기이다.http://ufokim.com/home2/main.php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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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공연과... 수원대 석사반, 조도연, 박남규, 정송훈님 생각납니다.

* 사진은 서울팝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와 협연한 찔레꽃 가수 장사익님의 공연을 마치고 감사 인사 중.6월의 끝자락이 보이는데... 6월은 또 그렇게 넘어 갑니다.다가오는 더위때문에한해의 절반이 넘어간다는 사실을잊기 십상입니다.붓 잡을 때를 제하면세상은 고해처럼 보입니다.그래서 붓은기분좋은 마약인가 봅니다.느림의 미학,여백의 관조를 통하여마음의 리듬을 다스려 봅니다.다시호흡을 고르고삶의 내밀한 맛을 찾고자몸을 추스려 봅니다.심연이고 싶다...--------------------------------------한 한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부족했던 제 노력의 양에 비해열심히 뛰어온 석사반 여러분들의 땀이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심연 윤혜진님문곡 박선호님가산 신복순님/정암 김완숙님소운 김영애님/신경자님새롬 허성옥님김도임님/양산 권혁룡님김정열님윤경숙님--------------------노서협 전시회가 오늘로 끝납니다. 모두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도연 선생의 전시회, 황토빛 위에 펼쳐진 생명의 희열이었습니다. 4선의 박남규 부의장의 출판기념회, 잠재력의 소중함과 인간 승리의 또 하나의 단면을 보게됩니다. 정송훈 동료의 33년 재직 후의 직장마감, 자전거 두 대로 평생 출퇴근, 존경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08.06.28

미 대사관에서 입국 비자 심사

여행사 이팀장님의 말씀인 즉,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했으므로 금방 끝날 겁니다."---"왼쪽 손 둘째 손가락, 대 보세요.""이렇게요?""선생님이시군요.""네.""뭐, 가르치세요?""국업니다.""잘 다녀오세요."한 10여 초 됐을까?쉬이 끝났다.곧 없어질 것만 같던 미국 비자...아직도 건재하다.내가 받은 대기 번호는 C216.A~D 창구까지 있으니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 비자 심사를 받는가?10년간 유효하다고 하며,55세 이상은 준비 서류가 필요없단다.심사비 22만원?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더 큰 '한국문화 수출'로 만회(挽回)해야 겠다.미대사관을 빠져 나왔다.한낮에도 문광부 앞에는 텐트를 치고 시위를 하고 있었다.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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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사랑서예전 무사히 오픈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4주년 기념노원사랑서예전이 겉옷을 벗었습니다.서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노원 문화를 아끼는 귀한 구민들,멀리서도 축하차 다녀가신 귀빈들께온몸을 던져 절을 올립니다.더욱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06.24

이동전화(핸드폰) 다시 마련

이동전화(핸드폰) 다시 마련--- 6년 동안 써 오던 애니콜(43만원)을 땅에 떨어뜨렸다. 뚜껑이 깨지고 액정화면이 나오는 않는다. 곧, 수유시장으로 가서 바꾸노니.....SKT- T할부지원가입할부금 : 420,200월(월 10,000지원)기간 : 18개월날짜 : 2008. 6. 20.(금)*** 그러니까 42만원 - 18만원=24만원여기에서 월 5천원씩 추가 지원 약속=24-9=15만원15만원/18개월=8,333원씩 부담.--------SK텔레콤 06월 20일 이동전화 할부 신청하셨습니다.월 납부액 23,340/18개월/총420,200일시 : 2008. 6월 20일 8:04pm--------T무료250으로 변경(월 기본료 35,000월), 감사합니다.9:05pm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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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사랑서예전)으로 초대합니다.

母心으로 모심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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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음악회에서의 '라이브 서예' 동영상

멋쟁이 토종음악 가수 소천 이장학님,소천 소리마당에서 그 일곱번째의 소리마당 축제가 펼쳐지고...그 흥에 붓꼴림을 참을 수 없어저도 라이브 서예로 참가했답니다.- 클릭해 보세요.http://cafe.daum.net/sbbc4
2008.06.21

노원사랑서예전 준비

작품 DP : 일요일 10시 ~ 12시 -> 신돈민, 부회장, 감사, 운영위원 기타 회원개막일시 : 2008. 6. 23(월) 오후 6시식전 행사 준비(꽃다지, 장갑, 가위, 방명록, 테이프, 안내, 간단한 다과 포스터 등) - 사무국장 박상애, 배덕정현수막 제작 : 노원사랑서예전 안내 2개 및 실내(식당 벽에 붙일 것) 1개 - 박영오 현수막 포스터 설치 및 부착 : 감사 및 운영위원벼루, 먹물 및 붓 준비 - 부회장 이남규라이브용 화선지 준비 - 회장 권상호무용과 음악  -  회장 권상호, 가수 권순창내빈 초빙 - 구청장(사모님), 구의회의원, 문화원장, 원로서예인 기타네임 태그 - 권상학사회 - 전임회장 권성하당번 선정 - 사무국장 박상애, 배덕정전시장 에어컨 관리 확인도록 담당 - 부회장 안재운, 김용욱,  회원 각자 5권씩.식당 - 녹향원 안내 - 명함 준비(부회장, 사무국장)협조의뢰 - 원자력의학원 홍보팀, 녹향원(사무국장) --------------------------
2008.06.20

63빌딩 57층 '百里香'에서 한시 모임 / 스타타워 29층 '미래에셋'에서 Art Fund 참가

63빌딩 57층 '百里香'에서 삼청시사 한시 모임2008. 6. 15(일) 저녁 6시삼청시사(회장 안병한) 시회가 63빌딩 57층 '百里香'에서 모임을 가졌다.오랜 만에 들러보는 63빌딩에전국에서 20명 정도의 회원들이 모여신임 회장의 말씀과 더불어 시회를 가졌다.5천년 중국요리를아름다운 한강의 전경과 더불어 즐겼다.------------------------------------스타타워 29층 '미래에셋'에서 Art Fund 참가2008. 6. 18.(수) 저녁 7시 ~ 9시 30분무한 투자 가능성을 지닌 미술,그 재화 가치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정치가의 의지가 없어서영국이나 중국처럼 국가로부터 구매나 도움을 받지 못하고작품에 가짜가 많아 은행으로부터 그림을 담보로 하는신용을 보증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만,그래도 미술만이 가장 장래성이 있다.미술은 비전의 밭이다.강남 역삼역 2번출구 - 스타타워에서이길영 팀장님의 특강과국보화랑의 작품 제출 및30명의 마니아들로 이뤄졌다.'대한민국 제일부자'를 꿈꾸는 이길영 팀장님의 주제하에,국보문학 임수홍 회장님,서강대 정근원교수님과 함께 뒤풀이도 이었다.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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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팝 오케스트라와 장사익, 이태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쌈빡한 하룻밤을...최진용 관장님을 비롯 김신일 원장, 송형익 교수, 권순창 화가와 더불어...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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