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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종강에 즈음하여

늘 그대로의 시간인데, 종강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인간이 정해놓은 특별한 의식 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원효대사는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라고 하셨다.오면 가야하고, 가면 와야 하는 것이 진리이다.학기를 시작했으니 마침이 있는 것도 당연한 이치.하지만 마침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인 것이다.종강에 즈음하여 이런 말을 하기는 뭣하지만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백년도 못 사는 인간이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뜻이겠는데,종교인과 예술인에게는 죽음이란 없다.예술가의 경우 죽어도 작가의 영혼의 산물인 작품은 남기 때문이다.
2007.06.18

모 학교 도서관 이름 주문을 받았다.

모 학교의 도서관 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일단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본다. 네티즌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몇 번이 마음에 드세요? 1. 마음길도서관 2. 꿈밭도서관 3. 길벗도서관 4. 큰뜻도서관 5. 열린도서관 6. 내안의도서관 7. 정보공유도서관 8. 靑雲圖書館 - 꿈의 산실
2007.06.11

신의 아그네스(순결, 신성함)

노원문화예술회관 만석!- 이 시대 최고의 연극배우 박정자, 손숙이 15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명품 연극.수녀가 몰래 아이를 낳았다.게다가갓 낳은 아기를 탯줄로 목 졸라 죽인다.아- 아그네스.세 여인이 등장한다.어머니로부터 성적 학대와 버림을 받은 스물 한 살의수녀 아그네스,22년 결혼생활에 두 딸을 둔 엄마이지만 자식을 세상에 방치한 채 수녀로 살아가는 미리암 원장,그리고 15살에 신의 소명을 받고 수녀가 되었지만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수녀원에서 죽어간 여동생 마리에 관한 아픔과 슬픔을 지닌 정신과 의사 리빙스턴.이 충격적인 사실을 풀어가는 연극이다.흰옷을 입은 수녀는 화선지, 검은 옷을 입은 수녀는 글씨, 그리고 아그네스 수녀의 피는 낙관...현대 여성들의 아픔과 슬픔과 치유해 주는 연극이었다.인간의 마음과 기적에 관한 연극이며또한 빛과 그림자에 관한 연극이다.그리도 동심으로 돌아가 연극인 손숙 전 문화부장관으로부터 사인도 받았다.
2007.06.11

명함 정리

미국 뉴욕 거주 윤동호 '한국할머니의벗', 故 '요산요수회' 회장 김원혜 할머니의 자제분, 67세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561-832 전북 전주시 인후동2가 1574-5 효성타워 4층 063-241-4507~8/ http://biennale.or.kr서양화가 노광 -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제2분과 위원장, 노원에서 전시회. 식사                       한국인물작가회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상명대학교 출강.                        / 02-739-6533양희자 아티스트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171청계천 신문사 청계천 맑은내 대표 조재영 서울 중구 입정동 3-2 백광빌딩 501호 / 2263-2264천사안경 대표 차주덕(박상애님 부군) 중구 남창동 62-2(남대문)   http://eyeman.biz노원문인협회 사무국장 이경아                     부회장 김용원 새 천년 노원문학의 희망 한국문인협회 노원지부 - 139-775 -노원구 월계4동 사슴아파트 302-1501/ 전화: 2238-0003 / 김윤호 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년균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장) / 6월 28일 오후 5시~7시 문학강연 및 시낭송회김명길 아버님 김용식 : 서울 도봉구 방학1동 655번지 201호음악회 - 김민홍, 김호정, 강성세, 권상호한국국제협력단 http://koica.go.kr서울특별시 노원구청 신현각 공원녹지과 동덕여자대학교 이덕봉 외국어학부 교수,언어학 박사   안종완 교장선생님 소개, 일본 다도에 정통하심제자 -강문성 - HUMAX easy digital 팀장, 차장  http://humaxdigital.com  463-825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11-4 휴맥스빌리지박준서 삼성중공업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328-6 /  http://shiec.co.kr강창구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민소득팀 과장, 통계학 박사.   서울 중구 남대문로 3가 110 /02-759-4370--------------------------------추억의 내 명함 - 90년대 초라고 생각된다.  塗丁 權相浩 신일고교 982-0311(4호선 미아역) 연 구 실 988-2775(4호선 미아역) 서울 노원구 중계1동 롯데A. 107-1102 이-메일 ksh1715@nownuri.net 홈페이지 http://my.netian.com/~ksh1715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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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도서관 라이브 서예/ 천안구룡사 하모니카 출연 및 라이브 서예

5월 27일에는 중계도서관에서 노원서예협회 회원 5명이라이브 서예 행사를 가졌다.6월 첫 일요일,녹음은 세상을 덮고아카시아 지고 장미 흐드러지게 필 때,아침 8시,친구 셋이랑음유시인 김선생의 차를 타고천안 세계불교수도원 구룡사에 다녀왔다.만 명이나 되는 사부대중들 앞에서추억의 하모니카를 발표했다.곡목은 오빠 생각, 과수원길,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때의 행진곡 모음.그곳은충남 천안시 수신면 백자리 288-2041-552-9666
2007.06.04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논문에 관한 제반 사항

초여름의 이른 더위에 졸업논문 준비로 여념이 없으실 줄 압니다.마지막 완벽한 마무리를 위하여자세한 내용을 본 홈페이지의 우측 상단'커뮤니티 - 참고자료실'에6항목에 걸친 자세한 내용을 게재해 놓았으니십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05.30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감사의 밤 - 프라자호텔

2007. 5. 30(수) 저녁 7시시청 앞 프라자호텔에서 전국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밤 및만찬의 자라가 있었다.판소리 백발가를 솔찬하이 부르는 송하진 전주시장님이멋이 더욱 돋보이는 밤이었다.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배우 남궁원, 이대근, 박중훈 등 많은 영화 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재현, 오정해 씨의 사회로 행사가 치러졌다.한국의 예술과 문화의 미래에 대하여관심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분들이 머리를 맞댄다.한국 문화예술의 트렌드 리더들의 모임...... --------------------이 행사는 그간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영상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영화 관계자 및 인사들을 초청하고, 영상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전주를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다.
2007.05.30

노원정보도서관 라이브서예

정적이면서도 진지한 장소에서에너지 넘치는 가훈 및 좌우명 쓰기 및 서예체험 행사를 가졌다.
2007.05.30

수원대 미술대 특강

2007. 5. 23.수원대학교 종합강의동 209호서예 문인화 특강문인화 - 김주성(문인화 확산과 효용)서예 - 권상호(라이브 서예의 가치관)* 논제 - 라이브 서예의 가치관재학생과 졸업생 약 150명이 모인 자리교수 회의도
2007.05.23

옛 신일 제자와 함께 한 주말(김경중 외)

2007. 5. 19.(토) 오후 6시상계역 소리빛, 노래방, 해물탕 외...강창구, 강문성, 박준서, 정승일, 김경중...  36세의 멋진 제자들.훌륭하게 커 왔구나.어엿하게 잘도 성취해 왔어.이리도 아름다운 성숙이 있다니!앞으로 남은 일들이 더 많이 있을 테지만그래, 오늘 밤만은 지난 세월의 고난을 잠시 잊고내일을 위해 허리띠 풀고, 마음 편히 한잔 나누자꾸나.자랑스런 제자들이여.
2007.05.23

소리빛 카페 5월 디너 콘서트 '코미디언 라동근'과 함께 - 사회

소리빛 카페 5월 디너 콘서트 사회2007년 5월 17일(목) 7:00 ~1. 오프닝 음악 : 송형익 - 라리아네의 축제(모짜니)/ Girl(존레논)2. 코미디언 라동근 - 이주일 버전. 불쇼 등 찬란하고도 뻑적지근한 스테이지.   MBC 톡톡톡 토크쇼, KBS 아침마당 드라마 CF 외  * 웃음 - 5감 만족, 90년대 이후 최고의 흥행 장르로 부상. 온몸의 세포가 발딱발딱 일어나고, 마침내 잃어버린 배꼽을 찾는 사태까지. * 내빈 소개 : 유한대학교 일어과 신해원 교수(모습만도 예쁜데, 마음은 더욱 후덕하심. kiwi 한 상자- 와)* 트로트 만석 선생* 타이거 백* 최바다 화백* 현담 권순창 화백* 원자력병원 정흠수 팀장1. 대금산조 - 강성세2. jazz music time - 김민홍(아름다운 영혼으로 시를 노래하다)   유충식(어느 사랑의 ~/ 밤안개 속의 데이트/ 호텔 캘리포니아3. 기타산조(송형익) - 강성세 대금산조 및 타이거 백의 기체조 협연-------------------아, 가정의 달 오월이여.수레의 두  바퀴 부모님나를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21일은 부부의 날 - 둘이서 하나로석가스마스 등등... * 아름다운 소리빛은 카페 전체가 천년기념물* 덕으로 이웃을 모으고 흥으로 술을 마시자.* 주제가 있는 카페, 카페의 자존심 - 이 순간 마음을 술잔에 담아 건배! - “소리빛”* 100년 도약을 위한 6개월의 성찰!* 끊고 갈고 쪼고 문지르는 切磋琢磨(절탁), 磨鐵杵(마철)의 노력으로 카페 부흥에 뜻을 두고 창립.
2007.05.23

송시열이 싹틔운 `진경 산수화`의 진수 관람

2007년은 임진왜란의 명재상 서애 유성룡 선생께서 서세하신지 400주년이 되는가 하면저물어가는 명나라와 일어나는 청나라의 갈림길에서조선의 장래를 염려한 명현 우암 송시열 선생께서탄신하신지 4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내가 상경한지 26년째가 되는 해이기도 한데한번도 거르지 않은 전시회가 있다.곧, 간송미술관의 춘추 전시회가 그것이다.간송미술관에서는 금년 봄에일흔 두번째로 '우암 송시열 탄신400주년 기념서화전'을 개최하는 바, 마침 해인사 환경스님께서 내임하시어 함께북한산 드라이브를 겸하여 관람하고 왔다.2007. 5. 13일 ~ 5월 27일까지 오픈된다.-------------------------- 송시열이 싹틔운 `진경 산수화`의 진수 [중앙일보] 우암 탄생 400 주년 서화전 간송미술관조선 후기 진경(眞景)산수의 출현에서 완성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규모 기획전이 13~27일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은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탄신 400주년 기념 서화전'. 미술관의 춘계 정기전이다. 간송미술관 최완수 연구실장은 "우암(1607~89)이 조선 성리학을 후기 조선왕조의 주도이념으로 확립해놓은 덕분에 조선의 독자적인 진경 문화가 싹틀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창강 조속(1595~1668)에서 겸재 정선(1676~1759)에 이르는 17, 18세기 문인.화가의 서화 100여점이 나온다. 글씨로는 한석봉체를 기본으로 한 송시열, 자유 분방한 서포 김만중, 호방한 여류 문필가 정명공주, 동국진체의 기틀을 잡은 윤순 등의 작품 14점이 포함됐다.시대순으로 배열하는 전시의 첫 작품은 당대 최고의 문인화가로 명성을 날리던 조속의 '고매서작'. 매화나무에 앉은 까치를 실제로 사생해서 그렸다. 진경 산수화의 출현을 선도한 작품으로 꼽힌다.화풍의 변천을 비교해 볼 작품으로는 각기 다른 '어초문답(漁樵問答)'이 있다. 어초문답은 어부와 나무꾼이 천지사물의 이치를 논한다는 북송시대 유학자 소옹의 글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 화원 이명욱이나 선비화가 홍득구의 작품은 나무꾼이 중국식 멜대(물건을 매다는 막대기)를 메고 있고 두 사람의 복장도 중국식이다. 반면 겸재 그림에는 한국식 지게가 등장하며 옷은 우암의 영향으로 백성들 사이에서도 널리 유행했던 학창의다.김명국의 중국풍 신선이나 금니로 그린 몽환적인 산수, 김인관의 잉어, 송시열의 제자인 홍수주가 그린 포도, 정교한 인물화로 유명한 선비화가 윤두서의 '군마'나 '기마감흥'등도 진경의 혁신적 분위기와 전통적 중국풍이 혼재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알아보기 좋다.전시의 백미는 31점에 달하는 겸재의 작품이다. 말년 절정기의 기량을 담은 '풍악내산총람' '단발령망금강' '금강내산' '장안사' '총석정'이 볼만하다. 한강 물줄기를 따라 만나는 광나루, 압구정, 인왕산, 남산 등의 경치를 그린 '경교명승첩'중 10여 점도 나온다. 자화상에 해당하는 '독서여가'는 재미있다. 풍경 속에 두 개의 그림이 나오는 데 모두 겸재 자신의 것이다. 부채 그림과 서재에 걸린 그림이다. 관람료는 없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 02-762-0442조현욱 기자◆ 진경(眞景)문화=중국 그림을 베끼지 않고 조선의 풍경을 사실에 입각해 그리는 그림인 진경산수와 조선의 산수를 독자적인 표현방식으로 담는 진경시문을 아우르는 말이다. 간송미술관 최완수 연구실장이 정립한 개념이다. [poemlove@joongang.co.kr]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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