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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신철원 사장님을 위한 병풍 제작

* 신철원 사장님을 위한 병풍 제작전면 : 춘야연도리원서 초서 8곡병 병풍뒷면 : 6군자 6곡병 병풍*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 李白(이백) 夫天地者는 萬物之逆旅요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而浮生이 若夢하니 爲歡이 幾何오 古人秉燭夜遊가 良有以也로다 況陽春은 召我以煙景하고 大塊는 假我以文章이라 會桃李之芳園하야 序天倫之樂事하니 群季俊秀는 皆爲惠連이어늘 吾人詠歌는 獨慙康樂이라 幽賞이 未已에 高談이 轉淸하야 開瓊筵以坐花하고 飛羽觴而醉月하니 不有佳作이면 何伸雅懷리오 如詩不成이면 罰依金谷酒數하리라. (독음) 부천지자 만물지역려 광음자 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 위환기하 고인병촉야유 양유이야 황양춘소아이연경 대괴가아이문장 회도리지방원 서천륜지낙사 군계준수 개위혜련 오인영가 독참강낙 유상미이 고담전청 개경연이좌화 비우상이취월 불유가작 하신아회 여시불성 벌의금곡주수. (풀이) 저 천지란 만물의 여관이요 광음이란 백대의 과객이라. 뜬 구름과 같은 인생은 꿈만 같으니 즐거움이 그 얼마나 될까. 옛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밤늦도록 놀았다 하니 진실로 까닭이 있도다. 하물며 지금 화창한 봄날이 아지랑이 일렁이는 경치로 나를 부르고 대자연이 나에게 아름다운 문장을 빌려주지 않았는가. 복사꽃 오얏꽃 만발한 화원에 모여 천륜의 즐거운 일을 펴니, 여러 아우들은 준수하여 모두들 혜련(惠蓮)과 같은데 나는 읊조리고 노래함에 홀로 강락(康樂)에게 부끄럽구나. 그윽한 감상이 그치지 않고 고상한 담론이 더욱 맑아지네. 아름다운 자리를 펴서 꽃 앞에 앉고 우상(羽觴)을 날려 달 아래 취하니 아름다운 글이 없다면 어떻게 고상한 회포를 펴겠는가? 만일 시를 짓지 못한다면 벌주는 금곡의 술잔 수를 따르리라. (참고) 序란 사물의 차제(次第), 곧 순서를 세워서 서술하는 글이다. (국화)我愛黃金菊 나는 황금빛 국화를 사랑하는 것은,  凌霜有光輝 서리를 이기고 빛을 내기 때문이라네.       (목단)道若勝於妾 첩보다 나은 것 같다고 말하니 今宵花與宿 오늘 밤엔 꽃과 더불어 잘거나. (연꽃)粧凝朝日麗  화장은 아침 해에 어려 곱고香逐晩風多  향기는 저녁 바람 따라 많다. (매화)江南無所有 강남에 가질 만한 게 없어서    聊贈一枝春 애오라지 일지춘을 드리오.(대나무)竹乃淸閑友 대나무는 이에 맑고 한가로운 벗이니人間不可無 인간 세상에 없을 수 없나니.(난초)春蘭如美人 춘란은 미인과 같아서    不採香自獻 꺾지 않아도 스스로 향기를 바친다.    --------------------------------------------------------權相浩(권상호)  / 호 : 塗丁(도정), 수월, 浮休室(부휴실), 信墨室(신묵실) 홈페이지 : http://seoyea.com(서예닷컴) 이메일 : ksh-1715@hanmail.net 주소 : (139-221) 서울 노원구 중계1동 롯데우성아파트 107-1102 서실 : (142-792) 서울 강북구 미아3동 190-2 현대아파트 종합상가 303호 전화 : 011-9009-1999 / 02-988-2775(書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한문 특강 강사Live 書藝家, 淸溪川 ArtistArtist Cafe ‘소리빛(02-951-3369)’ 매주 금 정기출연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초대작가 겸 심사 역임 서울미술협회 이사 겸 서예분과 부위원장 역임 한국서예학회, 한국예술문화원 이사 삼청시사 감사 / 노원서예협회 회장 신일서예원 원장(4호선 미아역, 02-988-2775) / 신일고등학교 교사 판소리학회, 한국민속학회, 한국한문교육연구회 회원 노원구 민원조정 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위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향토사 전문위원 * 저술 및 논문 고등학교 서예교과서(두산동아) 중국서예미학(공저) 나제서풍(羅濟書風) 비교연구 ‘水’자의 자형 변화와 운용원리 자연, 인간 그리고 서예 等 -----------------------------------------초현(樵玄) 김은옥(金銀玉)전남 목포시 죽교동 271-1 달성공원내 초현화실전화 061)244-5833개인전 6회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1회, 입선3회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대한민국숭산미술대전 초대작가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역임대한민국 인터넷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베트남 호치민국립박물관 초대전한국미술제 심사위원대한민국여성작가초대전목포여성작가회 회장목포미술협회 이사초현문인화연구원 원장그룹 단체전 100여회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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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패션쇼 & 경기 소리 한마당

사전행사 - 한복패션쇼 본행사 - 경기 소리 한마당 야외무대행사 - 윷놀이, 달집태우기 등 특별출연 : 귀순가수 김혜영, 탤런트 양금석 비나리와 장기타령 김명순,강재연,김진영,이옥순,강은숙,원미희    황진경,이순경,김영순,윤은희,박경원,이금연 예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모든 대소사(大小事)에 무사안일(無事安逸)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식을 행하였는데, 여기에서 비롯된‘비나리’는 인간을 끼고 도는 횡액을 막아주고 수명과 명복을 기원하는 노래이다. 비나리의 주요 내용은 천지개벽, 살풀이, 액풀이, 축원덕담 등이다. 이 무대는 관객들의 만수무강과 무궁한 발전을 위한 축원덕담이 될 것이다. 장기타령은 서울지방 민요 가운데 하나로, ‘장기타령’이라 하여 장기(將棋)에 관한 사설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곡의 마지막 절을 장기에 관한 사설로 엮어나가기 때문에‘장기타령’이라 붙여진 것이라 한다. 1~4절까지는 갈매기 날아드는 중국 오호(五湖)의 풍경, 집을 짓고 고사를 지내면서 덕담하는 내용, 육로와 수로로 제주(濟州)에 들어가 한라산을 묻는 내용, 평양 기생들의 나비춤 추는 장면을 과장하여 읊는 내용으로 경쾌한 볶는타령 장단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한오백년,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 이춘희 노랫가락은 굿음악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통속민요로, 노랫말은 대개 시조를 얹어 부른다. 청춘가는 굿거리장단의 신민요로 홀로 된 여인의 남모르는 슬픔을 한탄한 내용으로 인생은 쉽게 늙는 것이니 젊어서 열심히 살아야 함을 경계한다. 창부타령 역시 서울의 굿음악에서 유래한 통속민요로, 각 구절의 가사가 변할 때마다 첫 시작을 높이 질러내거나 평으로 내거나 숙여내는 다양한 변화가 음악적 흥을 돋운다.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은 경기민요의 공연에 빠지지 않고 항상 불려지는 아주 대표적인 노래로서 관객과 함께 부르며 호흡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회심곡 이춘희, 탤런트 양금석 이 곡의 사설은 불교의 경전으로 널리 읽히는 부모 은중경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기도 하고 또 서산대사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도 한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보니 부르는 제목도 다양하고 사설 역시 부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내용은 부모의 은혜가 그지없이 중하니 공덕을 쌓아 부모의  은공을 갚아야 한다는 인생의 뉘우침을 담고 있다. 회심곡의 곡조는 화청 회심곡과 염불 회심곡이 있으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회심곡은 후자로 tm님들이 부르는 염불조의 것과 경기 소리조의 것이 있다. 부모의 은공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돌이켜 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귀순가수 김혜영 공연 -. 반갑습니다                      -. 휘파람 -. 장윤정메들리(3곡)            -. 꽃봉우리 콩트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조국 분단의 아픔으로 어쩔 수 없이 가족과 떨어져야 했던 이산가족 분들께는 고향의 향수와 정취를 기타 다른 여러분들께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북한의 문화와 공연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양산도, 태평가, 밀양아리랑 김명순,강재연,김진영,이옥순,강은숙,원미희    황진경,이순경,김영순,윤은희,박경원,이금연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민요로, 경기민요의 맑고 깨끗하며 경쾌한 느낌의 특징을 담고 있는 노래이다. 양산도는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 회(灰)방아를 찧으면서 부른 노동요로 세마치장단의 메기고 받는 경쾌한 음조의 민요이다. 밀양아리랑 역시 세마치장단으로 경쾌하게 부르며 사설은 영남루에 얽힌 아랑의 전설(순결을 지키고 억울하게 죽음에 이른 아랑의 이야기)을 담고 있다. 화려하고 흥겨운 기생춤과 함께 접목시켜 더욱 더 신명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경기소리극 - 미얄할미뎐 문영식(할배),박효정(미얄할미),김진찬(악공),신수정(덜머리댁)    이은혜,김미림,성슬기,양슬기,황은선,김유리,김민지,이미리(기생/아낙) ※ 반주: 안은경(피리),김유진(대금),김진찬(장구),김은선(가야금) 미얄은 봉산탈춤의 마지막 과정에 나오는 여주인공으로‘엉덩이 춤’으로도 유명하다. 미얄은 난리가 나는 통에 영감과 헤어지게 되었다. 고생 고생하다 영감과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영감이 데리고 온 첩 덜머리집 때문에 미얄과 영감과 덜머리집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 미얄은영감에게 맞아 죽는다. 이때 남강노인이 등장하여 무당을 불러 미얄의 혼백을 달래기 위한 지노귀굿을 해준다. ‘미얄할미’는 봉건 가족관계의 부부관계에 있어 남·녀 차별에 대한 자각을 표현하는 역할이다. 여기에서는 경기소리를 가미하여 코믹한 요소를 첨가하고 현대의 세태를 풍자하며 시사하는 경기소리극으로서 지금까지는 탈춤으로만 알려져 왔던 것을 탈을 벗어 던지고 경기소리극으로 짧게 재탄생 시키며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보았다.
2007.03.05

2007 노원문화의거리 아트페스티벌 준비(물품, 글감 등) - 가훈 쓰기 글감

  2007. 3. 노원문화의거리 아트페스티벌 하이브랜드 노원 - 문화, 교육 1등구 * 내용 1. 손수건 - 사랑, 건강, 행복, 부귀, 출세, 결혼, 화목, 신앙, 장수, 자연, 공부, 마음, 웃음, 외모, 예술, 친구 2. 큰수건 -        ” 3. 넥타이 -        ” 4. 큰부채 - 순수 예술작품 5. 특대부채 - 순수 예술작품 * 사랑 - 사랑, 愛, 配慮와 容恕, * 건강 - 健康百歲, 建, 寧, * 행복 - 행복, 기쁨, 보람, 福, 感動, 隨緣, Oh, Happy Day!  * 부자 - 富貴吉祥, 黃金豚福, * 출세 - 日日新, 富貴吉祥, 變化의 中心, 以中及邊, 時中之適,  * 결혼 - 比翼鳥, 連理枝, * 화목 - 和, 네덕내탓, * 신앙 - 믿음, 祝, 信望愛, 聖靈充滿, 一切唯心造, 佛心, 隨處作主 立處皆眞, * 장수 - 壽, 金石同壽, 松長鶴壽, * 자연 - 흙, 꽃, 별, 빛 물, 씨앗, 샘물, 풀잎, 봄처럼, 해와 달, 소리빛, 바람이려오, 風, 逍遙遊, 無爲自然, * 공부 - 進一步, 日就月將, 精一執中, 精神統一, 晝耕夜讀, 熱工, 逆水行舟, * 마음 - 늘 처음처럼, 한결같이, 보람, 心, 靜, 樂, 喜, 自由, 虛心, 初心, 寧靜致遠, 上善若水, 知足常樂, positive psychology,  * 웃음 - 容,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 Smile, * 외모 - 멋, 짱, 形端表正, Smart, * 성공 - 땀, 힘, 내꿈, 독서, 晝耕夜讀, 手不釋卷, 誠, 希望, 努力, 勤勉, 誠實, 成功, 有志竟成, 知困自成, Double Up Your Vaule! Dynamic/Dream! 꿈은 이루어진다. * 예술 - 游於藝, 眞善美, * 준비 품목 1. 손수건(260장) - 1000원 = 26만원 2. 큰수건(20장) - 3000원 = 6만원 3. 넥타이(105장) - 5000원 = 52만5천원 4. 큰부채(20개) - 5000원 = 10만원 5. 특대부채(30개) - 10000원 = 30만원 광목(65미터) - 라이브 서예 온주피지(소) - 라이브 서예 온주피지(대) - 라이브 서예 먹 4리터(고매원), 주묵(고매원), 화선지(순지), 천용 특수 물감 5개,아크릴칼라,동양화 접시물감,붓5개, 찍찍이 테이프서진 40개,깔개 5개,책상 6개(구청에서 준비)소요 예상 금액 : 자료준비(150만원) 식사(50만원) 계, 200만원-------------------------------------  노원문화의거리 아타페스티벌 행사용 글귀(2007. 3. 3. 토) Hi-Brand Nowon! 노원 찬가(권상호 작) 서울의 동북방 갈대 절로 춤추던 곳 천리마 내닫다 이 터전에 우뚝 서니 천혜의 복 받은 땅 노원이라 부르리. 등 뒤엔 수락 불암 병풍 되어 바람 막고 앞 구비 중랑천엔 철새들 품에 드네. 때마침 울려 퍼지는 마들의 농요 소리. 제멋에 솟은 봉은 구름 속에 장관이요 노래하며 흐르는 물 수정보다 맑아라. 오호라 저 웃음소리는 행복의 메시지. 상․중․하계 아침 햇살 상서로움 더하고 공릉 언덕 저녁 바람 솔가지 시원하다. 월계에 달 떠오르자 선경이 따로 없네. 한때는 농부들이 씨 뿌리던 기름진 땅 이제는 가슴마다 문화향기 뿌리누나. 여보게, 저것 좀 봐, 노원문화예술회관. 구정 목표 -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 1. 노원의 자산, 브랜드 가치 향상 2. 교육ㆍ문화 1등구 환경 조성 3. 더불어 사는 복지노원의 구현 4. 자연과 환경의 부가가치 증대 5. 도시계획ㆍ주거공간의 재정비   건강하고 푸른, 모두가 행복한, 서울의 교육1번지, 동북부 경제 중심 -> 노원 蘆原區 Nowon-gu 月溪 孔陵 中溪 上溪 下溪 Wolgye 가훈  ○ 감사하는 마음, 기도하는 생활 ○ 건강, 화목, 최선 ○ 굳세고 튼튼하게, 착하고 아름답게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 꿈은 이루어진다 ○ 꿈은 크게, 생각은 바르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 되자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며, 바르게 행동하자 ○ 넓은 마음, 깊은 생각, 바른 행동 ○ 노력하는 사람, 용기있는 행동, 예절바른 생활 ○ 늘 처음처럼 ○ 마음은 正當(정당)하게, 생각은 緻密(치밀)하게, 행동은 機敏(기민)하게 ○ 맑은 머리, 넓은 마음, 바른 행동 ○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 ○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요, 승리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 믿음, 소망, 사랑《고린도전서》 ○ 믿음과 사랑으로 ○ 밝은 얼굴, 고운 마음 ○ 사랑 건강 ○ 세상은 밝게 살며, 마음은 넓게 갖고, 희망은 크게 품자 ○ 어질고 바르며 의롭게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 ○ 참사랑 - 참된 사랑.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 천천히 꾸준히 하면 마침내 성공하리라 ○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 희망은 크게, 신념은 굳게, 마음은 넓게 ○ 竭誠(갈성) ○ 龜壽(귀수) - 거북의 나이.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말. ○ 克己(극기) - 자기의 욕망․감정 등을 의지로 이겨냄. ○ 努力(노력) - 힘을 다하여 애씀. 氣韻生動 對人春風 ○ 惜寸陰(석촌음) ○ 誠信正(성신정) - 성실 믿음 정직 ○ 誠實(성실) - 정성스럽고 참됨. ○ 洗心(세심) - 마음을 씻는다.《周易》 ○ 信義(신의) - 믿음과 의리. ○ 忍耐(인내) - 참고 견딤. ○ 日新(일신) - 날로 새롭게. 日日新又日新.《大學》 ○ 靜中動(정중동) - 고요함 가운데 움직임. ○ 精進(정진) - 정성을 다하여 나아감. ○ 中庸(중용) - 치우치지 않고 바뀌지 않음.《中庸》 ○ 眞善美(진선미) -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게 ○ 最善(최선) - 온 정성과 능력. 가장 좋거나 훌륭한 것. ○ 忠勇(충용) - 충성과 용맹. ○ 嘉言善行(가언선행) - 아름다운 말, 착한 행실 ○ 格貴品高(격귀품고) - 인격은 소중하게 품위는 고상하게 하라 ○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이를 보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 생각하라. ○ 苦盡甘來(고진감래) ○ 寬仁厚德(관인후덕) - 너그럽고 어질고 후덕하게 하라. ○ 根深葉茂(근심엽무) - 뿌리가 깊으면 잎새가 무성하다. ○ 德知體技(덕지체기) - 넓은 마음, 맑은 머리, 튼튼한 몸, 부지런한 손 ○ 每事盡善(매사진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論語》 ○ 萬事如意(만사여의) - 만사가 뜻과 같게 된다. ○ 無汗不成(무한불성) ○ 三省吾身(삼성오신) ○ 上善若水(상선약수)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道德經》 ○ 誠實開拓(성실개척) - 운명은 성실하게 스스로 개척하라. ○ 成實在勤(성실재근) - 성공의 열매는 근면함에 있다. ○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 信愛忍和(신애인화) - 믿음 사랑 인내 화목 ○ 言行一致(언행일치) - 말과 행동이 똑같음 ○ 元亨利貞(원형이정) - 크고 형통하고 이롭고 곧게.《周易》 ○ 有志竟成(유지경성) ○ 仁義禮智(인의예지) - 어짊과 의로움과 예의와 지혜.《孟子》 ○ 忍中有和(인중유화) - 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 百忍堂中有泰和.  ○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周易》 ○ 自勝者强(자승자강) ○ 志在千里(지재천리) - 원대한 포부를 지녀라. ○ 知足常樂(지족상락) ○ 淸心正行(청심정행) ○ 學如登山(학여등산) - 배움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 和氣致祥(화기치상) - 온화한 마음이 상서로움을 초래한다. ○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百善孝爲先(백선효위선) ○ 信爲萬事本(신위만사본) 신용이 만사의 근본이다 ○ 勤勉, 誠實, 儉素, 淸廉(근면, 성실, 검소, 청렴) ○ 事親, 友愛, 向學, 立志(사친, 우애, 향학, 입지) ○ 言忠信 行篤敬(언충신 행독경) 말은 참되고 미덥게, 행동은 도탑고 공손히 하라.《論語》 ○ 仁義, 禮智, 孝悌, 忠信(인의, 예지, 효제, 충신) 《孟子》 ○ 正心, 正言, 正行(정심, 정언, 정행) ○ 正心, 正言, 正行(정심, 정언, 정행) ○ 正直, 誠實, 勤勉(정직, 성실, 근면) ○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 家傳忠孝 世守仁敬(가전충효 세수인경) - 세종대왕/ 家傳孝友(가전효우) ○ 大福在天 小福在勤(대복재천 소복재근) - 큰 복은 하늘에 있고, 작은 복은 근면함에 있다. ○ 罔談彼短 靡恃己長(망담피단 미시기장)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믿지 마라.《千字文》 ○ 仰不愧於天 俯不炸於人(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아니하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아니함.《孟子》  ○ 見善如渴, 聞惡如聾, 善事須貪, 惡事莫樂(견선여갈, 문악여롱, 선사수탐, 악사막락)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것처럼 하고, 악한 일을 듣거든 귀머거리처럼 하며,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고, 악한 일은 즐기지 말라.《明心寶鑑》 ○ 知過必改, 得能莫忘, 信使可覆, 器欲難量(지과필개, 득능막망, 신사가복, 기욕난량) 자기의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치고, 능히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얻으면 잊지 말며, 언약(言約)은 마땅히 이행하도록 하고, 기량(器量)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관대(寬大)하게 하라.《千字文》 ○ 少不勤學老後悔(소불근학로후회)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뉘우치고    醉中妄言醒後悔(취중망언성후회) 술 취해 망언하면 깬 뒤에 뉘우친다 ○ 膽欲大而心欲小(담욕대이심욕소) 담력은 커야 하고 마음은 섬세해야 하며    知欲圓而行欲方(지욕원이행욕방) 지혜는 둥글어야 하고 행동은 방정(方正)해야 한다《小學》 ○ 一勤天下無難事(일근천하무난사)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고    百忍堂中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 백번 참으면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 ○ 施恩勿求報 與人勿追悔(시은물구보 여인물추회)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구하지 말고, 남에게 주거든 후회하지 말라.《明心寶鑑》《小學》 ○ 明心見性 萬法歸一(명심견성 만법귀일) 밝은 마음으로 천성을 깨달으면, 온갖 법도가 하나로 돌아가리라. 사훈 ○ 배려, 변화의 중심 ○ 신속, 정확, 친절 ○ 근면, 성실, 신용 ○ 경영개혁, 품질개혁, 의식개혁, 업무효율화 ○ 기본에 충실, 분야의 최고, 나보다 우리 ○ 도전정신, 기술혁신, 고객감동 ○ 모두가 한마음, 열려있는 사고, 최고의 기술력, 최상의 서비스 ○ 미래를 함께 하는 회사 ○ 신뢰와 화합, 자율과 책임, 도전과 성취 ○ 앞서 나가자, 최고가 되자 ○ 원가절감 경영개선, 선진기술 연구개발, 효율증대 품질향상, 안전제일 관리철저 ○ 인사를 잘 한다, 청결하게 한다, 늘 꿈을 갖는다. ○ 적극적 사고, 혁신적 경영 ○ 정도는 자신의 기본이고, 신뢰는 기업의 생명이며, 고객은 우리의 가족이다. ○ 절대안전, 성실시공, 자기개발 ○ 정직, 실천, 창조 ○ 창의와 신념, 성의와 실천, 책임과 봉사 ○ 창의적인 사고, 적극적인 행동, 봉사하는 마음 ○ 최고보다 최선을 ○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 相生(상생) ○ 顧客感動(고객감동) ○ 金玉滿堂(금옥만당) - 인재가 조정에 가득함. ○ 每事盡善(매사진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論語》 ○ 博施濟衆(박시제중) - 널리 베풀어 뭇사람을 구제함. 정치인 의약인이 씀.《論語》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사(公事)를 먼저 하고 사사(私事)를 뒤에 하라.《十八史略》 ○ 成實在勤(성실재근) - 성공의 열매는 근면함에 있다. ○ 崇德廣業(숭덕광업) - 덕을 높여 일을 넓혀라.《周易》 ○ 人和團結(인화단결) - 여러 사람의 마음이 화합하여 뭉침. ○ 正道經營(정도경영) - 원치과 도리를 중시하는 경영. 바른 길 살림. ○ 正論直筆(정론직필) - 바르게 논하고 올곧게 씀. ○ 濟世安民(제세안민) - 세상을 구제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라. ○ 創業守成(창업수성) - 사업을 일으키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 易創業難守成.《唐書》 ○ 千客萬來(천객만래) - 잇달아서 매우 많은 손이 찾아옴. 새싹   -김미영 행여 오시다가 다치시면 어쩌나 봄 손님 오시는 길목마다 바삐 파아란 신호등을 켭니다 봄비   -김미영 아직 춥다고 흙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꽃씨에게 톡톡 꿀밤을 줍니다.
2007.03.02

축제를 위한 배너 작성

2007. 2. 28일 6시에 국립창동미술창고를 다녀와서 저녁 동안 2007 노원문화의거리 아트페스티벌을 위한14개의 배너 작품을 만들었다.3월 3일(토)이 되면 노원문화의거리 주변 가로등에 전시될 것이다.
2007.03.01

경희대 한문 특강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45분까지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입구의 종합강의동(청운관) 306호실에서'한문의 이해' 특강이 16주간 있습니다.5체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200여 文을 바탕으로 2000 字에 도전하며와 을 통하여한시와 한문의 기본 원리를 익히게 됩니다.개강은 3월 2일(금)입니다.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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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의거리 Art Festival에의 초대

2007. 3. 3.(토) 오후 4시 ~ 9시봄을 기다리는 길목에 서서 문화와 예술 마니아들을 기다립니다.구경오세요. 서울동북부 중심도시 노원, Hi Brand Nowon에서 Art Festival을 엽니다.서예 행사는 4시부터 해 질 때까지 펼쳐집니다.그리고 제 글씨가 축제 당일 노원문화의거리에 배너로 제작되어 거리에 전시됩니다.라이브 서예 체험, 부채 작품, T 셔츠 디자인, 황진이 춤과 서예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지하철 4호선 노원역 남쪽편, 롯데백화점 뒷길, 음식점이 많은 골목입니다.엄청난 춤과 노래, 그림, 서예 등의 잔치가 있사오니 많이들 구경오세요!)
2007.02.28

제1회 소리빛 디너 콘서트

*** 감상평 ***노원에 이런 곳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열정의 도가니탕이었이었슈.Oh, Happy Day! Wonderful! Bravo!Oh, Happy Night! Fantastic!무차스 그라샤스.우레시-데스. 스데끼데스네(반갑습니다. 멋져요.)오감을 팝콘처럼 톡톡 튀게 만들었어요.꿈결같은 디너 콘서트였습니다.권순창 화백은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나봐요. 나노 손이예요.신미경 교수의 춤은 신비경이었어요. 신미경 신비경...안심스테이크와 포도주의 절묘한 랑데뷰, 마치 명품 와인 도시 프랑스 보르도에 온듯 착각할 정도였다니깐요.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소리빛은 꿈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마력이 있어요.행복 충전소라니깐요.오늘은 제 눈과 귀가 보람으로 가득찼어요.48평이라고요? 자리가 비좁은 게 탈이예요......2007년 2월 27일 화요일 밤 7시 ~9시지하철 4호선 1번 출구에 있는 아티스트 카페 소리빛---색다른 카페, 갤러리 카페, 기쁨을 창조하는 꿈의 카페, 오감만족 카페, 카페의 허브, 초일류 예술공동체...... 그 소리빛에서 ---신인수, 이노근 노원구청장님 사모님최진용, 전 국립극장장이자 현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님,고혜욱(소프라노) 한양대 음대 교수님,김철호(테너) 삼육대 음대 교수님,송혜자(미용계 마에스터) 이화여대 미용학과 교수님,이수걸, 노원구 문화 트랜드 리더등 수많은 트랜드 리더들을 모시고제1회 소리빛 디너 콘서트가 열였다.나는 이 자리 사회를 보게 되었다.3만원 짜리 티켓으로 권순창 화백 초대전 및 환상적인 음악을 즐긴 손님 모두는잊을 수 없는 밤이었을 것이다.제1부1. 김민홍(시인, 재즈 가수)    유충식(재즈 피아노)2. 강성세(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3. 신미경(황진이 춤)   - 황진이를 사모하다가 죽은 김은호(권상호 분)를 위로하는 춤사위와 시낭송, 그리고 살아난 김은호의 영혼이 형상에 던져지는 황진이의 목도리(고쟁이, 적삼)에다 미친듯이 '보고지고 보고지고 明月이를 보고지고...'를 붓글씨로 쓰는 라이브 서예, 그리고 그 목도리를 온몸에 휘감고 넋과 더불어 춤을 추는데......4. 송형익(현, 한국기타문예원 회장, 전 한국기타협회 회장 역임)    - 송형익 교수의 대표곡 '한민족의 얼'과 신미경 교수의 춤사위제2부- 플라멩코와 라틴 뮤직운젤리타(라틴 뮤직션 & 플라멩코 댄서)러시아인들로 구성된 그룹 메디카(지중해 & 캐리비안의 줄임말)  ----------------------보도 자료춤과 서예의 만남  지난 3월 24일 저녁에 춤과 서예가 함께 무대에 펼쳐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티스트 카페 ‘소리빛’(4호선 상계역 소재)에서 '춤과 서예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송도삼절의 하나로 꼽히는 명월 황진이(춤꾼 신미경 교수)를 사모하다가 죽은 총각 김은호(서예가 권상호 교수)의 영혼이, 명월이가 춤사위 때 던지는 목도리에 자기의 못다한 연모의 정을 붓글씨로 씀으로써 한을 푸는데, 명월이는 김은호의 영혼을 달래려 은호가 쓴 천을 온몸에 감으며 춤을 춘다. 한국판 ‘사랑과 영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승에서 못다한 정을 저승에서 서예를 통한 예술로 승화시켜 보는데...... 붓은 남성적 이미지로, 목을 휘감는 머플러는 여성적 이미지도 밀도 있게 다가온다. 이 행사는 크로스 컬처의 한 예로서 앞으로는 장르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예술 활동이 주목을 받으리라고 본다. 이는 3월 30일 오후 4시에 SBS 금요컬쳐에서 방영된 바 있다.
2007.02.28

러시아 라틴재즈 그룹 Candela를 초청 소리빛 디너 콘서트 안내

소리빛 디너 콘서트 매일 밤 色 다른 공연이 이어지는 문화공간아티스트 카페 ‘소리빛’에서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공연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러시아 라틴재즈 그룹 Candela를 초청하여러시아그룹과 세계적인 한국 댄서 운젤리타가환상적인 Dinner Consert를 펼칩니다. 식사, 음료, 술이 어우러진 소리빛 콘서트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7년 2월 27일(화) 저녁 7시 ~ 9시장소 : 소리빛 카페(상계역 1번 출구)전화 : 02-951-3369/ 011-9009-1999(권상호)입장권 : 3만원(안심스테이크/와인/안주/음료 포함) CRUPO CANDELA 소개Let's feel the harmony of Europe & Oriental crossover 주요연주곡 : Tequila, Fever, Misty, El choclo 외 다수.... 서울광장 축제 / 청소년 음악회 / 세계 무술 축제 / 비틀즈 음악회/     한 여름 밤의 음악회 그 외 다수 보컬 & 기타 / 운젤리타     기타 / 알랙산드      베이스 / 로만 퍼커션 / 토니건반   소프라노. 엘토섹소폰 / 바실리토 --------------------------------------------------------------쥑이는 1부(40분) -재즈 & 올드팝/대금/춤 & 기타 김민홍, 유충식의 앙상블 -------- 재즈페스티발재즈음악가 / 김민홍    재즈피아니스트 / 유충식 신미경 ------------ 황진이 춤기타와 춤의 만남 -기타 “한민족의 얼(송형익곡)”과 춤기타 / 송형익  대금산조 / 강성세 살리는 2부(40분)Ungelita Y Los amigas Grupo 매디카유럽과 동아시아의 숨막히는 조화!라틴째즈의 뜨겁고 자유로운 리듬으로목욕합시다! -----------Presents  Latin Music from Ungelita y los amigosCrupo Candela !!!Let's feel the harmony of Europe &Oriental crossoverFeel the latin musicFeel the rhythmHottest misic sound
2007.02.23

우수한 강의를 하려면

교양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경희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실시한 오리엔테이션 및 2006학년도 2학기 우수 강사 시상식에 다녀왔다.이 자리에서 배운 우수한 강사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근본 : 관심, 배려, 사랑으로 가족처럼 대하라.1. 기도하고 강의한다.2. On Line으로도 강의한다.3. 내가 즐겨야 학생도 즐긴다.4. 프로정신을 갖는다.5. 가르치며 배운다. ▣ 소생의 '한문의 이해' 강의 안내▣ 일 시 : 매주 금요일 오후 15:00~17:45▣ 기간 : 2007. 3. 2(금) 부터 ~ 6월 15일까지(16강 예정)▣ 장 소 :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307호(정문에서 들어가 약 80미터 왼쪽)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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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암 신춘예술제 사회

유난히도 따스한 겨울이었다.산사에도 2월 17, 18, 19일의 느즈막하고도 짤막한 3일간의 휴일을 맞이했다.긴 동안거 중에 짧은 휴일을 맞아 덕숭총림에도 상호 방문 및 윷놀이 등이 펼쳐진다.까치설날은 정혜사에서설날은 수덕사에서설 다음날은 견성암에서떡국이나 산사음식 공양 등 각각 작은 잔치가 벌어진다.뒤 이어 윷놀이가 펼쳐지고...그 시상품으로 내 글씨를 사용하고 싶단다.섣달 그믐날 밤, 그야말로 제야에정혜사의 훈훈하고 널찍한 방에서관수하고 나서기분 좋게 휘호했다.붓 잡고 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氣가 좋은 탓인지 절로 섰다.밤에 올라와 차례를 지내고다시 전화를 받고 내려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날 같은 장소 견성암에서신춘예술제 사회를 보았다.이런 일도 교도의 과정의 일환이다.마치고 나면 모두들 곧 '다시 그 자리'에 돌아갔다.견성성불을 위한 자리,행복과 해탈의 기쁨을 함께 맛보는 자리라는혜인 스님께서 덕담에 이어 행사가 시작되었다.-------------------------견성암 신춘예술제 참석 대상자 : 정혜사, 보덕사, 견성암 스님들 사회 : 권상호(서예가) 1. 대금 산조 : 해파 강성세(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2. 가야금 병창 : 서영래(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병창 이수자. 부여의 충청남도도립국악원) 3. 보살춤, 선무용 : 이영빈(하늘빛무용단 단장,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착법 전수자,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수상, 유네스코 방콕초청 공연, SBS, 아리랑TV, 불교방송 등 출연) 4. 클래식 기타 : 송형익(전 한국기타협회 회장, 명지대 강사) * 특별 순서 : 세 사찰 스님들의 장기 자랑(찬불가, 시낭송, 덕담, 태극권 등) 5. 기타와 부채춤(한민족의 얼과 부채 춤사위) : 만남 6. 가요 : 김종화(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 위원) -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외 * 특기 : 견성암 공양, 정혜사 뒤풀이, 전월사, 간월도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견성암 : 서기 스님, 경문 스님, 성우 스님, 경심 스님, 허응 스님, 견성암 새스님 3분...보덕사 : 진표 스님...정혜사 : 설정 수좌 스님, 혜인 스님, 현전 스님... -------------------------------------덕숭총림 정혜사 능인선원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60번지041-337-6464. 337-6014//우 340-921덕숭총림 수덕사 견성암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20번지041-337-6007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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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설날을 맞이하여

길흉사나 명절이 아니면 일가친지들이 함께 모이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그렇게 모여 보았자 애들 기준으로 4촌 정도이고 보면 참으로 조촐한 명절이 되고 말았다. 생각해 보면 어린 시절에는 설날이면 으레 새벽같이 일어나 세배를 다니고온종일 차례와 음복으로 하루를 보냈으며,보름까지 온 마을 어른들과 이웃끼리 어울려윷놀이,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을 하면서 가난해도 엄청 즐겁게 보낸 기억에 눈시울이 뜨겁다.할아버지 대까지만 해도일생 동안 100 리 밖을 나가보지 못하고한 골짜기에서 일생 동안 그것도 대대로 농사지으며 마을을 지키고살다가 가곤 했던 모습을 무척 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 명절을 당하고 보면 외려 그 때가 그립기도 하다.  형제도 결혼하면 핵가족화 되고, 먹고 살기라고 이리저리 흩어져 살다가 보면,친구보다 직장 동료보다 참으로 먼 피붙이가 되고 만다. 정말 서먹서먹한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어쩌랴. 떡국에 한잔 들이키고 허접한 속을 쓸어내려야지...... 상 위의 봄나물처럼힘을 내야지...... - 새해 새 복 듬뿍 캐소서. -         권상호 배상
2007.02.19

경주 소천 선생님 상경

존경하는 경주대 소천 선생님께서불원천리하고 멀리서 뜻밖에 오셨다.고즈넉하지만 넘치는 기파장 속의 학도암에서법보 주지스님을 모신 가운데윤 전장관님과조선일보 조용헌 살롱의 조용헌 선생서울산업대학교 고일두 교수님과 함께정치 읽는 법,세상 읽는 법, 신문 읽는 법,역사 속 명인들의 삶의 지혜 등에 대하여소중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소천 선생님, 소리빛 방문에도 감사드리고한밤의 경주행 심야버스로 조심해 내려가세요.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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