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서예대전 찬조출품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졌다. 天圓地方옛 엽전의 외면은 둥글고속은 네모져 있다.왜냐고?外圓內方을 가르치기 위해서겠지.외모는 원만하게 하고마음은 방정하게 하라는 뜻.(성곡 임현기 선생 주관)
2014.05.26
노원사랑전 무사히 마치다 - 한글이 주는 위안 출품
한글이 주는 위안
Hangeul Consolation
2014 Kwon Sangho
한글은
획이 서로 침범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모음에는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거기에 인간도 있다.
그래서 모음은 우주를 품고 있다.
자음에는
세상을 향해 나를 알리는
소리 씨앗이 들어있다.
어금닛소리, 혓소리, 입술소리, 잇소리, 목구멍소리 등의 씨앗이
천지인의 기운을 받으면
참으로 다양한 소리의 싹을 틔운다.
수월 권상호 생각을 적다.
*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이 세상에 어머니를 보내셨다.
어머니는 내게 몸과 모국어를 주셨다.
그리하여 살아생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말과 행동밖에 없다.
흔히 언행(言行)울 조심하라면
말과 행동을 잘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분신인 어머님께서
조건없이 주신 귀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갑오년에 태어나 갑오년을 맞으며 어머님이 주신 말과 몸을 생각하다.
2014.05.26
文岡 선생의 포스코갤러리 전시회
문강 류재학의 서화예술 40년 모아보기 - 서화 스펙트럼
生과 死 사이에 選만이 있다.
그는 언제나 선택을 잘 한다.
복을 잘 짓는 사람.
40년 전시회가 아니라
소재와 내용의 다양성을 살펴보면 4천년을 보는 듯
일월성신은 물론 산천초목까지 모든 삼라만상이
그의 생각과 손을 거치면 스펙트럼 효과가 나타난다.
우주의 씨앗 '빛'과 '소리'
그의 서화는 분명 빛의 예술일진데
빛 속에서도 빗소리, 우뢰, 새소리, 거문고 소리 등이 묻어 있다.
포스코와 문강은 무슨 관계인가?
포스코는 세상의 베이스로서 철을 생산하지만
문강은 죽어가는 서화를 베이스로 부활을 꿈꾼다.
그의 예술 열정을 보면 영혼이 다림질 된다.
오늘도 그는 실천과 공유를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서화예술의 외길 인생
그의 몸에는 서화 DNA가 있다.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 POSCO 광고 카피 base 없는 정상은 없습니다. 세상의 base가 되다. POSCO.
1층 없는 2층은 없고, 둥지 없인 새들도 없습니다. 스승 없는 제자 없고, 용기 없인 사랑도 없습니다. think base, 세상의 base가 되다. POSCO.
세상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철을 더 사랑합니다.
내일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더 공부합니다.
자연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에너지를 더 푸르게 합니다.
당신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POSCO. -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文岡 柳在學(문강 류재학) 메모1. 류재학 교수의 베이스캠프는 남과 달랐다. 할아버지의 문집을 보고 자람. 누님 유영희 선생님의 영향, 학창시절에 서기와 미화부장, 서예반 미술반 활동. 고교시절 천석 선생님과의 조우, 봉강연서회에 들어가 소헌 김만호 선생 문하에서 한자서예를 접함. 이때 이미 전각, 서각에 관심. 미술대학 진학으로 선통 서화에 일반 미술 접목, 서예 특기병, 20대에 경북청년서단 결성, 본격적인 작품 활동. 82대학원 진학 모산 심재완 교수님의 권유로 학술적 공부, 권영필 교수님께 미술사 학습. 20여 편의 논고와 20여 회의 개인전. 실용서예와 응용서화 탐색하면서 전통서화예술의 현대적 적용과 발전에 기여.
20세기 아날로그 시대와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가료 역할을 하고 있는 서화예술인.무척 고독한 작가였다. 하지만 고독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으리라...
2014.05.24
해인지 6월호
觀音殿(관음전) 後面(후면) 柱聯(주련) 習馬勝之威儀(습마승지위의) 마승 비구의 위의를 익히고 學婆離之軌範(학바리지궤범) 바리 존자의 궤범을 배운다. 習(익힐 습)은 어린 새가 날갯짓[羽]을 스스로[自→白] 익힌다는 뜻에서, 學(배울 학)은 자식[子]이 두 손[臼]으로 지붕[宀→冖]의 새끼줄[爻]을 엮는 방법을 배운다는 뜻에서 비롯했다. 馬勝(마승)은 석가모니의 다섯 비구(比丘) 중의 한 분으로 威儀(위의)가 단정하기로 유명하며, 사리불(舍利弗)을 인도하여 부처께 歸依(귀의)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婆離(바리)는 석가세존의 십대 제자 중의 한 분으로 우바리 존자를 가리키며, 원래 이발사였으나 설법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였다고 한다. 특히 계를 엄하게 지킨 존자라 해서 지계제일(持戒第一)로 전해진다.威儀(위의)는 예법에 맞게 위엄이 있고 엄숙한 태도나 몸가짐을 뜻하지만, 계율 자체를 말하기도 한다. 軌範(궤범)은 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데에 있어, 본보기가 되는 규범이나 법도를 일컫는다. 결국 위의가 있으면 궤범을 잘 지키는 것이고, 궤범을 잘 지키면 위의 있는 행동이므로 두 말은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2014.05.23
귀족스포츠 승마를 실내에서 즐긴다.
위대한 탄생 - 라이딩죤건강을 위해, 세상을 향해, 말을 타고 달리마.
금년은 말의 해이다.
국내 정상의 브래인이 모여
3년에 걸친 그 끝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
이제 그 서막이 열린다.
라이딩죤에서...
라이딘죤, 참 존 말이네!!
귀족 스포츠 승마를 실내에서 즐긴다.
디지털 승마클럽 대구 범물동 라이딩죤!
- 라이딩죤 영남본부 직영센터 오픈
2014.05.22
서예 저널 이메일 / 한국미술작가총명감 편찬위원
"월간묵가 (묵가코리아)" ,
"월간서예" ,
"한국서예신문 장화자"
"월간 서예문인화 이용진 편집장" , ----------------------월간 서예문인화 02-738-9880담당: 최광신 국장------------------월간 서예문인화 부채전 초대5월 31일까지인사동 한국미술관5만원/ 농협301-00052469-31 서예문인화
2014.05.22
(브로셔 시안)고려대학교 서예문인화 글로벌 최고위과정
1
2014.05.20
월간 묵가 6월호 - 유쾌한 먹탱이의 예서야 놀자 6(미완)
유쾌한 먹탱이의 예서야 놀자 6
도정 권상호(문학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인화 글로벌 최고위과정 담임교수)
* 자동차는 운전(運轉)하면서 이동하지만, 서예는 운필(運筆)하면서 글씨를 쓴다. 세상의 차로(車路)는 곧은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굽은길도 거쳐야 한다. 필로(筆路)에서도 차로처럼 반드시 굽은 길도 거쳐야 한다. 굽은 길도 두 가지가 있다. 클로버형 인터체인지처럼 둥글게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마을 골목길처럼 90도 또는 그 이상으로 갑자기 꺾어 돌기도 한다. 서예에서는 전자를 ‘轉(구를 전)’이라 하고, 후자를 折(꺾을 절)이라 한다. 곧 점진적 곡선 방향 이동은 전(轉)이고, 급격한 직선 방향 이동은 절(折)인 셈이다.
전서(篆書)는 절 없이 전(轉)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 비하여, 예서(隸書)는 전서의 여러 곳에서 전이 절(折)로 바뀌었다. 오늘은 바로 이 절(折)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한다.
가로획과 세로획이 만날 때는 항상 긴장하게 된다.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 고민되기 때문이다. 두 획 중에 어느 한 획을 양보시키면서 써야하기 때문이다. 가볍게 악수하게 하든가, 아니면 아예 튼실한 포옹으로 만나게 할 수 있다. 가로획과 세로획이 서로 잘난 체하며 힘겨루기를 하다가는 망가지기 일쑤이다. 따라서 절(折) 획은 ‘절’하듯 양보하며 써야 한다.
인간사도 여러 면에서 서예와 마찬가지이다. 먼 이웃과는 싸울 일이 없다. 가까이 있는 이웃과는 이런저런 일로 부딪히게 마련이니까 서로 미워하고 다투는 일이 많다. 이웃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서예를 통하여 선린외교(善隣外交)를 배워야 한다. 가깝기에 조건 없이 더 친해져야 하는 것이 서예의 미덕이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멈춰선 세월도 있다. ‘세월호’가 바로 그것이다. 배만 가라앉았으면 ‘세월호 침몰’일 텐데, 3백여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있기 때문에 ‘세월호 참사’라 일컬어진다. 오늘로 꼭 한 달이 되었는데, 그 동안 온 국민이 허탈을 넘어 멘붕 상태에 빠져들었다. 어찌할거나 어찌할거나... 모든 게 잘못 되었다는데...
올해는 비극의 연금술사 셰익스피어가 탄생한 지 4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물론 셰익스피어는 희극과 희비극도 많이 썼지만 비극으로 더 이름이 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외에 《세월호》란 작품이 하나 더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리고 또한 금년은 1894년 갑오경장(甲午更張) 2주갑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조선 고종 31년(1894) 갑오년에 개화당 정권이 정치 제도를 근대적으로 개혁한 일로 지금은 갑오개혁(甲午改革)이라 고쳐 부르고 있다. 여기서 관심을 끄는 말은 ‘경장(更張)’이라는 단어이다.
이런 시국에 딱 어울리는 고사성어로 《한서(漢書)》 동중서전(董仲舒傳)에서 유래하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이란 말이 있다. ‘거문고의 줄을 바꾸어 맨다’라는 뜻으로, 느슨해진 것을 긴장(緊張)하도록 다시 고치거나, 나아가 사회적 정치적으로 과거의 잘못된 제도를 바꾸어 크게 개혁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 말은 한(漢)나라 경제(景帝) 때의 박사(博士)인 동중서(董仲舒)가 뒤이어 즉위한 무제(武帝)에게 올린 글에서 유래하며, 인재(人材)를 등용할 때 넓고도 신중할 것을 바라는 내용이다. 실제도 한 무제는 고조선에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하는 등 우리로서는 기분 나쁜 황제이지만 한나라 입장에서 보면 가장 강성한 국가를 건설한 황제였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의 해(解) 자는 牛(소 우)와 角(뿔 각)에 刀(칼 도)의 합자(合字)로서 소의 ‘살과 뼈를 따로 바르다’에서 ‘물건을 가르다’, ‘물건(物件)을 풀어 헤치다’의 뜻으로 바뀌었다.
현(弦) 자는 본디 활시위의 뜻이었으나, 활시위를 타는 데에서 악기가 비롯하여 ‘악기 줄[絃]’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玄’의 긴 가로획을 맞이하기 위하여 ‘弓’의 두 번째 획이 미리 양보하는 형국으로 썼다.
갱(更)의 본자는 ‘고칠 경(㪅)’으로 새롭게 돋아나도록[丙] 회초리로 치는[攴] 데에서 ‘다시 바꾸다’, ‘악기의 현을 조율하거나 바꾸다’라는 뜻이 되었다. 마지막 획을 길고 씀으로써 경장(更張)의 준엄함을 나타내고자 했다.
장(張) 자는 ‘활[弓]을 길게[長] 늘이다’에서 활에 화살을 대어 쏘는 일을 뜻하게 되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의식과 제도의 개혁이 있기를 기도한다. 바탕은 진실(眞實)해야 한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양심(良心)이 부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2014.05.15
월간해인 5월호 -
海印寺 極樂殿 柱聯 其二(해인사 극락전 주련 2)
我昔所造罪惡業(아석소조죄악업) 예부터 지은 죄 한량없지만
皆由無始貪嗔癡(개유무시탐진치) 알고 보면 모두 탐진치 때문일세.
終身口意之所生(종신구의지소생) 몸과 입과 뜻으로 평생 지은 죄
一切我今皆懺悔(일체아금개참회) 이제 이 모든 것을 참회하나이다.
죄의 원인은 탐(욕심), 진(성냄), 치(어리석음)이고
죄의 경로는 신(행동), 구(말글), 의(마음쓰기)이다.
참된 웅변은 잘한 것에 대한 달변이 아니라,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기세를 떨치는 것이 아니라, 허물을 고침에 인색하지 않은 것이다.
인간미는 잘못이 있으면 부끄러워하고, 죄가 있으면 참회하는 데에서 넘쳐흐른다. 수월 권상호 생각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인화 글로벌 최고위과정 담임교수)
2014.04.22
월간 묵가 5월호 - 유쾌한 먹탱이의 예서야 놀자 5
유쾌한 먹탱이의 예서야 놀자 5
도정 권상호(문학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인화 글로벌 최고위과정 담임교수)
강을 버려야 바다를 얻듯이 나를 버려야 너를 얻을 수 있다. 서예의 초심자도 임서를 할 때에는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아집을 버리고 머릿속을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교본을 살필 때, 필획의 정확한 흐름과 한 자 한 자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이 발견의 기쁨이다. 점획은 몸과 팔다리의 움직임으로, 글자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그리고 장법은 사회 속의 인간 모습, 전체 속의 내 모습으로 다가온다. 말하자면 일자일인(一字一人)의 이론이 서게 되는 것이다. 은백색의 환한 화선지를 펼치는 순간 기존의 모든 걸 잊고 시구(詩句)가 주는 향기와 필획(筆劃)의 주는 힘에 빠지며 새로운 세계에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예서(隸書)가 발생한 것은 전서보다 쓰기가 편하고 아름답기 때문이었다. 예서는 전서의 엄정한 결구를 쓰기 쉽도록 변화시킨 서체로, 전체적으로 납작하고 수평적이며 가로획의 한 획이 파세(波勢)를 취하고 있다는 점과, 왼쪽으로 드리워지던 획이 도법(挑法)으로 처리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점(點)’ 또한 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글씨를 빠르게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갑골문에 있던 점이 전서에서 사라지나 했었는데, 예서 시대에 와서 다시 나타났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사신비 속의 예서 점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한다.
점은 문자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복잡한 전서를 간편화하는 데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초서, 해서 등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다.
점은 위치와 운필의 방향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크게는 가운뎃점[下向點(하향점)], 왼점[左向點(좌향점)], 오른점[右向點(우향점)]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점이 있다.
가운뎃점 : 守, 文 / 字, 官
모든 점은 필봉을 가볍게 휘감듯이 역입한다. 이때에 가운뎃점은 슬쩍 올려 역입했다가 내려오되, 사신비의 경우 ‘守, 文’ 자처럼 6시 방향으로 필세를 취하기도 하고, ‘字, 官’ 자에서처럼 7시 방향으로 필세를 취하기도 한다. (그림)
왼점과 오른점 : 尙, 榮 / 幷, 畔 / 小, 香 / 貞, 具 / 樂, 琮 /
왼점과 오른점은 동시에 나타나고, 대부분 대칭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왼점과 오른점은 함께 수련하는 편이 좋다.
尙, 榮 자에서는 위에 있는 점들의 필세가 10시, 2시 방향을 취하여, 붓길이 하늘을 향하여 올라가는 느낌이다.
幷, 畔 자에서 위에 있는 왼점과 오른점은 모두 평형에 가깝다.
小, 香 자에서 중간에 있는 왼점과 오른점은 각각 8시, 4시 방향으로 필세를 취하고 있다.
貞, 具 자에서 아래에 있는 왼점과 오른점은 각각 7시, 5시 방향으로 필세를 취하고 있다.
樂, 琮 자에서처럼 세로획을 중심으로 좌우로 있는 왼점과 오른점은 각각 좌하, 우하로 필세를 취하여 여백을 고르게 분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림)
이 외의 다양한 점 : 首, 之 / 秋, 正 / 爵, 稱 / 河, 尉 / 無, 庶
점은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되므로 그때마다 왜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따지면서 공부하면 그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首, 之의 제1, 2획의 윗점에서는 비대칭의 묘한 표정을 읽을 수 있다.
秋, 正의 두 점은 한 방향 또는 다른 방향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爵, 稱에 나타나는 나란한 세 점의 모습을 보면 복잡한 글자 속에서는 변화를 크게 주지 않고, 비교적 단순하게 나타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河, 尉의 세 점은 각각 위치에 따라서 크기 및 방향을 달리하여 중앙 집중적 이미지를 하고 있다.
無, 庶의 아래 네 점은 크기와 방향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 글자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그림)
작지만 단단한 붓질, 그것이 점이다. 점은 대단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태양 에너지가 중심에서 파동을 일으키며 천지사방으로 퍼지듯이, 점도 글자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이미지다. (그림)
점에도 역입이 있다. 붓을 종이에 넣을 때에는 나뭇단을 묶듯이 해야 한다. 더러는 무겁게 더러는 가볍게... 점의 표정도 무한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역사상에 똑같은 점은 하나도 없었다. 당연히 어느 누구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똑 같은 점을 한 번도 찍지 보지 못하고 죽는다. 이것이 서예의 DNA 비밀이다. 이 얼마나 엄숙한가! 여기에 서예의 무궁무진한 묘미가 있다.
2014.04.21
EFT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감정자유기법이라고 하는데, 부정적 감정이나 증상을 말하면서 인체의 14경락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해소하는 방법이다. 1990년 미국인 개리 크레이그가 한의학을 이용해 창시한 대체치료기법으로 미국 및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14경락은 주로 얼굴, 그리고 쇄골, 옆구리, 손가락에 있다. 그 점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두드리면서 과거에 느꼈던 분노, 수치심, 죄책감, 슬픔 등의 감정을 말하며 눈알을 굴리고 호흡을 하는 기법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침이 아닌 손가락으로 몸의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면 된다. 자 이제,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
사람들은 기적이라 생각하지만 기적을 만든다기보다 인체가 스스로 치료할 뿐이다. 막힌 경락에 기를 흐르게 하는 것이다. 감정적 요인과 과거의 충격이 인체에 쌓이면 경락의 흐름을 막아 버린다. 여기서 문제의 핵심에 바로 접근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이유이다. 중독증, 부끄럼증, 시력문제, 만성 피로, 비행 공포증, 혈관 섬유종, 탐식증, 당뇨, 장의 게실성 질환, 외상후성 스트레스 장애를 없애고, 정신적 풍요를 느끼며 체중조절도 잘된다.
EFT는 문제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다.
성공사례: 대중 앞에 당당하게 발표하기, 불면증 탈출, 성욕도 무에서 열망의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8년 만에 자녀를 갖게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실로 진정 나를 사랑하고 수용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이 내게 어떤 항우울제를 복용하느냐고 물으면 ‘EFT야’라고 말해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시력으로 실험을 했는데, 75%가 시력이 좋아졌어요. 피아노 악보를 보는데 더 이상 안 써도 돼요.
EFT는 배우기 쉽고 간단하며 내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98~99% 정도의 성공률을 보여 준다.
- AK테스트를 해보면 각 사람별로 가진 이슈의 개수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성인들의 경우 150~200개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이보다 적다.
- '이슈제로'란 무의식에 남아 있는 이 모든 이슈들을 다 해소한 상태를 말한다.
- 코칭센터에서 성인들은 3~4시간의 세션으로 이슈제로가 달성되며, 청소년들은 2~3시간 내에서 가능하다.
- 이슈제로가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부정적 성격, 습관, 증상에서 벗어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다.
- 이 과정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 곪아있던 부정적 감정이 점차 배출되면서 일시적으로 우울, 두통, 분노 등의 증상으로 오히려 나빠지는 것 같은 크고 작은 '명현반응'을 단계별로 겪을 수 있는데 이것을 거칠수록 더욱 마음이 편해지고 더욱 근본적으로 성격이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스트레스와 다양한 부정적 심리 및 습관
각종 정신질환: 憂鬱症, 조울증, 강박증, 불안증, 대인기피, 불면증, 공황장애, 시선불안, 틱, 뚜렛, ADHD, 鬱火病, 廣場·高所·飛行·閉鎖 등 각종 恐怖症, 精神分裂, 調絃病(정신분열증), 妄想, 幻覺, 幻聽, 耳鳴, 解離현상, 衝動, 境界線人格障碍, 거식증, 폭식증 등
자신감/집중력부족 : 발표불안, 시선의식, 紅潮, 劣等感, 컴플렉스, 정서불안, 分離不安, 우울감, 자살충동, 無氣力, 끈기부족, 학습장애, 難讀症, 게임중독, 핸드폰·TV·알콜·도박중독 등
인간관계/스트레스 : 가족·친구와 불화, 부부갈등, 의처·의부증, 분노, 증오, 다혈질, 과거 상처·후회·trauma(정신적 외상), 폭력, 왕따 후유증 등
모든 부정적 심리/습관 : 공부·일 미루기, 도벽·거짓말·비행, 말더듬, 손떨림, 손톱물어뜯기, 다양한 집착·두려움 등
◎ 무의식에 쌓인 모든 부정적 감정을 짧은 시간에 해소하여 모든 부정적 심리와 습관을 근본 치유하여 마치 새로 태어난 것과 같이 마음의 평화와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 심리문제로 정신과 약물치료, 상담치료, 가족상담, 인지행동, 최면, NLP, 명상, 마음수련, 뇌호흡, 발표학원 등 다양한 방법에 의존해 보지만 실상 큰 효과가 없는 이유는 무의식속의 부정적 감정 에너지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살아오며 마음속에 쌓인 분노, 슬픔, 죄책감 등의 부정적 감정에너지를 해소하면 자신감부족이나 영어나 발표가 두렵다는 것부터 극심한 정신질환까지 정말 기적과 같이 나의 모든 부정적 심리와 습관이 시간이 갈수록 없어지게 된다.
2014.04.17
글이삭 줍기- 사람과 사랑, 일과 놀이
사람과 사랑, 일과 놀이
1. 중국 유머 / 갑오년 청일전쟁.하느님께서 대통령이 부족하시자 만델라를 데려가셨고, 손전화가 필요하자 잡스를 데려가셨고, 댄스파트너가 없자 마이클잭슨을 데려가셨다. 전능하신 주여, 혹시 '개'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아베 신조’가 있습니다!!
2. 성공한 사람들에겐 분명 이유가 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사람은 틀에 박힌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3. 창조는 유연한 사고에서: 어느 간이화장실. 문에 붙어 있는 손잡이를 한사코 잡아당겼는데 열리지 않았습니다. 당황했습니다. 문득 안에 누군가 실신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하다가 슬그머니 밀었더니 열렸습니다.
4. "머리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보다, 마음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마음 좋은 사람이란, 나의 행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을 말합니다."
5. 더불어 살아가면 더블로 복이 온다.무서운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을 향한 자비한 마음은 적이 없습니다.
6. 지갑은 남을 위해 자주 비우고, 머리는 자신을 위해 자주 채워야 하는데, 지갑을 채우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머리를 채우는 일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으신 분이시여.자기의 꿈을 이룬 사람이거나 진정으로 도전해 본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을 쉽게 내리깎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용기 있는 사람을 폄하합니다. 대담함과 끈기가 합쳐지면 큰일을 해 냅니다.
7. 늙은이가 잘못하면 ‘노망 들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젊은이가 잘못하면 ‘철이 덜 들었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젊은 늙은이가 많다.
8. "물론 굴욕적인 역사도 있었지만,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민족은 지금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집시다.“ = 라이딩조니언으로서 자긍심... 문화와 역사
9. 구직난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하고, 식당 개 삼 년에 라면을 끓인다는데, 대학개 사 년에 취업도 못하는 현실. 그동안 무엇을 위해서 그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을까? 그리고 언제쯤 본전이라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까요?
10. 긍정이 긍정을 부르고 부정이 부정을 부릅니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넌 안 돼' 소리보다 '넌 될 거야' 소리를 많이 하면서 살아갑시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 넌 반드시 성공하고 말 거야, 라고 말해 줍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11. 파리를 잡으러 다니는 독수리 없고, 메뚜기를 잡으러 다니는 호랑이도 없다. 능력이 클수록 작은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가끔 탱크를 몰고 개미를 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제트기를 타고 모기를 잡으러 다니기도 한다.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