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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테라피 서예 / 상실시대의 네티즌 서예

붓을 잡기까지는 쉽지 않다. 먹을 갈기는 더욱 힘들다.   묘한 일은 붓을 잡는 순간 모든 근심 걱정 아픔으로부터 자유다. 하얀 종이 위에 나는 다시 태어난다. 재활이다. 부활이다. 서예는 테라피 이상이다.
2014.04.17

여백 있는 삶 (IS 특강 자료)

여백 있는 삶 마음을 열어주는 ‘텅 빈 충만’- 채우는 데만 급급했던 삶. 지구 12개라도 모자랄 지경. 지구는 ‘지구력’의 한계– 지구를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무서운 존재. 필리핀 수퍼 태풍 海燕(하이옌). 쓰나미 지구가 흔들리고 있다. 땅은 不動産이 아니라 流動産입니다. 지구는 모든 생물의 공유재산이다.   마음의 환경은 몸, 집, 지구 산골짜기는 비워져 있기에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그림의 여백도 비워져 있기에 우리의 생각이 살 수 있습니다.   공간적 여백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시간적 여백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백 있는 삶을 위한 한 가지 제안합니다.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 너무나 평범한 진리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진리입니다. 인문학은 돈은 안 될지 몰라도 행복은 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앞으로 마주하는 모든 일에 시간을 대입해 보세요. 예컨대, 허무를 느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생각의 여백에서 솟구치는 행복을 맛보라는 얘기지요.   인류의 4대 과제 : 에너지, 물, 식량, 환경 - 인간도 다이어트, 에너지도 다이어트 / - 물은 믿음이다. - 식량자급률 23% ‘날개 없는 추락’. 감자, 고구마, 쌀만 양호. 보리 25%, 콩 6.4%, 옥수수와 밀은 거의 수입에 의존.   - 환경보호가 귀찮다면, 이미 자연파괴는 시작되었다. - 환경보호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 - 융합(convergence)이 혁신을 만든다. 소통비타민 서야 오래 산다.   숨 막히게 조여 오는 불가사의 햇볕 브레인, 어느 곳에 가서도 자기사람을 만들 정도로 포용력 여백에 취한 행복 – 메이드 인 여백, 자연 울타리 낮추기. 움켜쥔 ‘가족 이기주의’, 활짝 열린 ‘지구가족 주의’ 구름처럼 가볍~ 바람처럼 시원하게~    
2014.04.17

지인들을 위한 글

* 퇴임 교장과 교사를 위한 글... 해처럼 떠서새처럼 날다 begin again 1. ‘다시 시작하세요.’2. 두 단어의 공통점은 'out'이 아니라 'in'입니다. 퇴직은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여백 있는 삶진실하게 정직하게 꾸준하게 視遠惟明 登高望遠 自强不息 厚德載物對人春風 持己秋霜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멋진 말씀은 귀에 남지만따뜻한 베풂은 가슴에 남는다. 더 넓고 깊은힘찬 새 아침... 더 큰 나무 되시어사랑의 열매 거두소서 사람이 희망이다.긍정이 멘토다.- 희망, 기회, 도전, 변화, 성공, 웃음, 행복 * 개업을 축하하는 글... 春夏秋冬 川流不息東西南北 賓至如雲  
2014.04.17

4.19혁명 국민문화제 전면 취소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행사와60년대 가장행렬,전야제(4월 18일) 등이 전면 취소됩니다.저의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아울러 아픔을 당한 가족에게위로의 마음 전합니다.----------세월은 흘러가는 줄로만 알았는데멈추어 있는 세월도 있더군요. ...'세월호'아- 안전불감증의 나라危懟한(위대한- 위험하고 원망스러운) 大恨民國(대한민국- 큰 한을 지닌 나라여...)다 - 내탓이오! 대한민국의 국민임이 쪽팔린다.어른임이 부끄럽다.  저 못다 핀 꽃봉오리들을 위로하소서...저들의 못다 핀 꽃과 그윽한 향기그 열매까지도 아직도 살아있는 우리의 책임이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볼 낯은 없지만그래도 보고싶구나...
2014.04.17

4.19 국민문화제 라이브 서예 준비 내용

4.19 라이브 서예 준비 민중의 분노– 6.25폐허, 빈곤, 도시 빈민, 최악의 경제, 자유당 합심하여 건설하자. 기호2, 리승만 박사를 대통령으로 모시자. 기호1, 리기붕 선생을 부통령으로 모시자. 제4대 대통령 출마, 부패한 권력의 상징. 조병옥(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사망. 1960. 2. 15. 선거 한 달 앞두고. 자연스럽게 대통령. 상대의 부통령 후보는 장면. 제4대 대통령선거(1960. 3. 15) 전체 유권자수보다 많은 득표수? 불공정 선거. 불길한 예측들은 모두 현실이 되었다. 1945. 8. 해방 귀국행렬. 새로운 조국 건설. 하와이에서 리승만 10월 귀국. 김구, 김규식 등도 귀국. 김구 암살(1949. 6. 26.) - 육군 소위 안두희. 통일조국이라는 민족의 염원은 멀어져 갔다. 이승만에 반대하연 민족주의자 여운형, 송진우, 장덕수 등이 암살. 대한민국정부수립(1948. 8. 15) - 친일파 이용, 미국은 영어를 잘 하던 이승만지지. 마침내 1947. 7. 초대 대통령... 1948. 8. 15. 대한민국 정부수립. 미국과 일본의 외세가 갈라놓은 한반도 분단ㅠㅠ. 단독 정부 수립. 미국의지지 아래 탄생한 이승만 정권은 친미 정권. 한미방위조약. 정권유지. 반공. 북진이다. 북진통일론. 1951년 거창양민학살 사건(51. 2). 사사오입 개헌(1954. 11. 27.) 초대 대통령에 한해 종신 집권 가능하도록 개헌. 통일을 주장하던 진보당 당수 조봉암 사형(1959. 7. 31) 친일파 앞세워 반공 일변도 주장. 프란체스카 여사. 민중들의 삶은 피폐. 1960. 4. 19. 파탄이 난 나라 살림. 부패한 권력. 이승만에 대한 민중의 분노 정점. 중고는 물론 초등학생까지. 10만 명 넘어섬. 경무대 앞으로... 피의 화요일. 전국에서 200여 명이 목숨을 잃고, 6천여 명이 다쳐. 4.19 희생자를 위한 모금. 이기붕씨 물러남으로, 현행 선거법 대폭 개정도 고려 등으로 사태 수습하려 했다. 1960. 4. 25. 교수단 시위. 마침내 3.15부정선거가 무효임을 발표, 대통령직에서 물러남. 12년의 절대 권력 무너지고, 하와이로 망명(1960. 5. 29). 황건(4월 혁명회 회장) 4.19는 민중의 힘으로 독재자를 타도하는 초유의 쾌거. 민중이 불의에 대항해 싸우면 어떠한 독재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신화 창조. 1960. 8.13. 제4대 윤보선 대통령 취임. 장면 총리 – 내각 책임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의회정치의 기초를 확립하고... 제2공화국이 들어서면서 민중들은 실망하고 만다. 기득권 세력은 그대로. 개혁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다양한 요구 수용 못하고, 방향을 제시하지도 못해... 5.16 군사쿠데타. 군사 정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政經癒着, 外勢依存. 노동자와 농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경제개발 우선 시대로 달려감. 민주주의도 통일도 개인의 인권도 유보된 시대. 회장 - 우리의 민족 민주의 과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했다는 뜻. 4월 혁명은 남북분단을 극복, 자주적 통일국가 확립, 참다운 민주주의를 실현할 때 완성되는 미완의 혁명. 民主主義 死守하자! 와와!!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 씨앗을 뿌렸던 4.19혁명. 그러나 수많은 시민들의 피로 이룩한 4.19혁명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채, 우리 앞에 역사적 과제로 남아있다. 그리고 4.19 영령들은 묻고 있다. 오늘의 역사는 4.19 혁명정신을 잇고 있는가?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대한민국을 일궈가고 있는가? 라고   중고등학생들의 부정선거 항의시위로붙 시작된 4.19혁명은 민중의 힘으로 독재자를 물리치고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성취하기 위한 4.19혁명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한국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작: MBC프로덕션 4.19혁명, 끝나지 않은 울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선 사람들. 지금도 그들의 함성이 들려오고 있다. 해방, 시국 불안, 남한만의 총선거. 정부수립, 6.25 발발. 국토폐허, 국민희생, 그러나 불법 개헌으로 2대 대통령, 제3대 대통령 취임. 조봉암. 내무부 장관 최인규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계획. 대구 고등학생 시위. 2. 28. 일요일. 3.5. 서울. 3.8 대전. 10일 수원, 충주.... 전국 각지 학생 시위. 3.15마산의거. 장면, 무효선언. 4.11 김주열의 시신. 제2의 마산 의거. 4.13. 특별담화문: ‘혼란을 만드는 자는 어디서든지 법대로 처리해서 시국을 정돈해야 될 것’ 4.17. 고려대 학생 3천여 명 대규모 시위. ‘민주 역적 몰아내자.’ 100여 명 괴한 나타나 학생 난타. 정치 깡패 동원. 서울대, 동국대, 건국대, 대광고, 동성고 등 총 궐기.. 경무대로 향함. 전국 격렬한 시위. ‘피의 화요일’이라 명명. 4.25. 교수단 시위. ‘各大學敎授團 學生의 피에 報答하라.’ 4.26 이승만 대통령 사임.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을 사임한다.’ - 5.19 희생자 합동위령제. 국회, 내각책임제, 양원제. 학도호국단 해체. 학원민주화 운동 전개. 제2공화국 출법. (윤보선 제4대 대통령, 장면 총리로). 교원노조, 평화통일로! 5.16 군사구데타 - 민주주의는 다시 긴 잠으로... 민주주의를 울리는 큰 울림, 4.19정신. 4.19혁명 끝나지 않은 울림. 그들이 있어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2014.04.17

정치가를 위한 좋은 글

得衆動天(득중동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하늘도 움직일 수 있다. 출전 寬仁大度(관인대도): 마음이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큼. 준말 寬大. 출전 寬猛相濟 관맹상제: 정사를 해나가는 데 寬容과 威嚴이(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뜻. 출전 YOO CAN DO IT. 創造仁川 Creative Incheon ‘고슴도치’ 近者說遠者來근자열원자래: (정치가)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까지 찾아온다는 뜻.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은 지극히 커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천하가 자연히 다스려진다는 뜻. 출전 無信不立(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출전 ‘안연편(顔淵篇)’에서 비롯되었다. 정치나 개인의 관계에서 믿음과 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近者說遠者來(근자열원자래): 이웃에 있는 백성은 恩惠(은혜)에 감복하여 기뻐하고, 먼 곳에 있는 백성도 그 소문을 듣고 흠모하여 찾아온다. 德澤(덕택)이 널리 미침을 이름. --------------------- 劉正福(유정복, 행안부장관. 인천시장 예비후보, 1957년 6월 16일, 인천광역시)  신연희(申燕姬, 1948.1.8.)은 민선5기 서울 강남구청장. 不狂不及(현재의 현판).행복을 느끼는 강남, 세계 속의 강남. 아름답고 우아한 강남
2014.04.17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Calligraphy)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이다. 서예(書藝)가 영어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번역되기도 하는데 원래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된 전문적인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한다. 캘리그라피는 14~16세기 북부 이탈리아의 서풍을 이어받아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부흥시킨 사람은 영국의 에드워드 존스턴이라는 사람이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프랑스 시인 기욤 아뽈리네르라고 한다. 그는 시를 쓰면서 글꼴, 문장의 모양이나 행간(줄간격)에 시각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하는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사용했다. 타이포그래피는 출판 용어로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을 가려켰으나, 나중에는 편집 디자인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까지 뜻하게 되었다. 타이포그래피는 글자가 복제품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기술적 용어로 함께 시작되었다. 문자가 탄생한 기원전 이후 간단한 필기도구와 함께 손으로 쓰인 글자는 타이포그래피의 영역에 들지 않는다. 한글은 특정한 날에 특정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유례없는 문자다. 거기에 더해 처음부터 인쇄본으로 세상에 반포되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다. 한글학자, 일반인들 누구도 철자와 맞춤법 외에 형태와 운용, 변화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한글은 타이포그래피를 수반하고 태어난 문자다. 그런데 '캘리그라피'라는 단어는 서양의 경우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문자를 가리키며, 동양의 경우 디자인의 요소가 담긴 서예와는 차별적인 문자를 가리키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용어가 없어 영문의 캘리그라피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서양에서는 이미 중세 때부터 손글씨가 보편화돼 하나의 문화 양식으로 자리 잡은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초반에 이르러서야 캘리그라피의 개념이 발생했다. 때문에 역사라고 하기에는 그 기간이 매우 짧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캘리그라피의 뿌리를 살펴보면 서예의 역사와도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Calli는 미(美)를 뜻하며, Graphy는 화풍, 서풍, 서법, 기록법의 의미를 갖고 있다. 결국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이라 하겠다. 혹, 먹물과 붓을 이용해 쓴 글씨만이 캘리그라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도구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손글씨를 총체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 결국, 캘리그라피는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체 모두를 포함한다. 그래서 캘리그라피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고, 그 활용범위도 무궁무진하다. 광고나 간판, 책 표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방송 프로그램 타이틀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최근엔 명함이나 청첩장, 메뉴판 등 일상생활에서도 적극 활용되면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쓰임새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요즘 영화 포스터같은 경우, 캘리그라피가 아닌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캘리그라피는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즐기고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이다. 물론 '캘리그라퍼', '캘리그라피스트'로 불리는 직업군이 따로 있고, 강좌도 많이 개설되고 수강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강의 현장에 가보면 도구면에서 붓, 붓펜, 펜, 색연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무젓가락, 면봉, 칼, 칫솔, 나뭇가지까지! 생각도 못한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캘리그라피를 익히고 있다. 이러한 시도들은 사실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온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써보면, 도구마다 그 느낌이 다르게 표현되는 게 신기하고 또 재미있어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쓰는 재미까지 더하여 캘리그라피가 가지는 매력은 끝이 없어 보인다. 최근에는 수강생끼리 모여 작품전을 열기도 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손글씨, 세상에 하나뿐인 감성의 손글씨, 그것이 캘리그라피이다.
2014.04.14

홈페이지 정리

너무나 방만한 홈피를 이번 봄을 기해 정리하고자 한다.우선 도정동정을 시대별로 기록하고 사진은 사진대로 모아둔다.한글 한문의 순으로 내용을 '먹울림'이란 제목 아래 정리한다.우선 여기서는 한글 작품의 내용을 모아본다. 
2014.04.13

KU Workshop (고려대학교 서예 최고위과정)

♣ 워크숍 일정 계획(안)   일 자 시 간 대 별 내 용 비 고 4월 19일 (토) 10:30 10:30~10:40 10:40~12:00 12:00~13:30 13:30~14:00 14:00~14:30 14:30~15:00 15:00~15:30 15:30~17:00 17:00~18:30 18:30~18:40 18:40~20:30 20:30~22:30 인사동 집결 (대일빌딩 앞 광장) 인원파악 및 출발준비 용평리조트 인근으로 이동 오 찬 (간편 식사) 숙소 (그린피아 콘도로 이동) 숙소배정 및 여장 풀기 세미나 장소(그린피아) 이동 및 자유시간 기본 행사 (추대장 수여 외) 담임교수 강의(약 90분) 질의 및 답변 & 자유 토론 용평인근 만찬장으로 이동 만 찬 (한우구이) 숙소로 이동 및 단합대회 & 취침 워크샵 행사 약 3시간 ~3시간 반 소요 예정 4월20일 (일) 08:00~09:00 09:00~13:00 13:30~15:30 15:30~17:00 기상 및 조식 (조식은 호텔로 이동) 관 광 (설악산 또는 동해안 일원) 중 식 (바닷가 횟집) 서울로 이동 및 해산 구체적 관광 일정은 당일 통보 예정임   * 상기 일정은 계획(안)으로 다소 변동될 수 있음  ☛ 담임교수 강의 90분 내에 “라이브 서예” 와 중간휴식 약 10분이 포함된 시간임 => 라이브 서예용 천은 현수막과 같은 크기인 가로700cm*세로90cm임  
2014.04.10

제2회 4.19혁명 국민문화제 서예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초대합니다.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제2회 4.19혁명 국민문화제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를 펼치게 되었습니다.일시: 2014. 4. 18.(금) 오후 3~5시장소: 강북구청 4거리 차없는 거리주제: 기억하라! 4.19의 함성을 / 외쳐라! 통일의 그날까지!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7j-SX3t7VFM4.19 공식 홈페이지: http://www.419festival.org/default/index.php제54주년 4.19 민주혁명을 기념하여 범 정부 차원의 지원 하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4.19민주혁명 국민문화제'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4.19혁명정신을 계승하고 나아가 조국통일을 염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문화제는 4.19 그날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두가 하나됨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기간: 4. 18(금)~4.20(일) 3일간장소: 국립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주최: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강북구주과: 4.19민주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후원: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내용: 문화(전야제 등), 참여, 교육, 전시행사 등문의: 4.19민주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 901-2342~3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901-6208         권상호: 010-9009-1999
2014.04.10

월간해인 2014. 4월호 원고

극락전(極樂殿) 주련(柱聯) 自從今身至佛身 자종금신지불신 堅持禁戒不毁犯 견지금계불훼범 唯願諸佛作證明 유원제불작증명 寧捨身命終不退 녕사신명종불퇴 지금 이 몸으로부터부처가 될 때까지금하는 계율 굳게 지켜 범하지 않으리라.바라건대 모든 부처님께서는 증명하옵소서.목숨을 버릴지언정 끝내 물러서지 않으리라.
2014.03.24

家藏古硯銘(가장고연명) - 고문진보

家藏古硯銘   唐庚(1071-1121) 號는 眉山, 字는 子西, 北宋 때의 사람. 唐眉山集 硯與筆墨이 蓋氣類也라. 벼루와 붓과 먹은 대개 기(氣)를 같이하는 무리(同類)이다.   出處ㅣ相近하고 任用寵遇ㅣ 相近也로대 獨壽夭ㅣ 不相近也하야 나아가고 들어앉아 사용되는 것이 서로 비슷하고, 쓰이거나 사랑받음도 서로 비슷하다. 다만 수명의 장단이 비슷하지 않다.   筆之壽는 以日計하고 墨之壽는 以月計하며 硯之壽는 以世計니라. 붓의 수명은 날수로 계산하고 먹의 수명은 달수로 계산하며 벼루의 수명은 몇 대로 계산한다.     其故ㅣ 何也오. 其爲體也ㅣ 筆最銳하고 墨次之하고 硯은 鈍者也니 豈非鈍者壽而銳者夭乎아. 그러한 까닭은 무엇인가? 그 몸뚱이의 생김을 보면, 붓이 가장 날카롭게 생겼고, 먹이 그 다음이며, 벼루는 둔하게 생겼다. 어찌 둔하게 생긴 것은 수명이 길고 날카롭게 생긴 것은 수명이 짧은 것이 아닌가?   其爲用也ㅣ 筆最動하고 墨次之하고 硯은 靜者也니 豈非靜者壽而動者夭乎아. 또 그 쓰임을 보면, 붓이 가장 많이 움직이고, 먹이 그 다음이며, 벼루는 조용히 움직이지 않는다. 어찌 고요하게 있는 것은 장수하고 움직이는 것은 단명하는 것이 아닌가? 吾ㅣ 於是에 得養生焉호라. 以鈍爲體하고 以靜爲用이니라. 나는 여기에서 양생의 법을 터득하였다. 鈍한 것으로 몸[體]을 삼고 靜한 것으로 쓰임[用]을 삼으면 되는 것이다.   或曰, 壽夭는 數也라. 非鈍銳動靜의 所制니 借令筆이 不銳不動이라도 吾知其不能與硯久遠矣로라. 혹자는 말한다. “장수와 요절은 운수이다. 鈍銳動靜과는 상관이 없다. 假令 붓이 날카롭게 생기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벼루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을 안다.”   雖然이나 寧爲此이언정 勿爲彼也니라.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차라리 이것(벼루의 속성)이 될지언정 저렇게 되지는 말지니라. (벼루처럼 둔하고 고요해야지 붓처럼 날카롭게 움직이지는 않겠다.)   銘曰, 不能銳하니 因以鈍爲體하고 不能動하니 因爲靜爲用이로다. 惟其然으로 是以能永年이로다. 벼루에 다음과 같은 銘을 쓴다. “날카롭지 못하니 鈍함을 몸으로 삼고, 能動하지 못하니 고요함으로써 用으로 삼는다.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 능히 永生할 수 있으리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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