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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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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의 땅 미국

떠나온 사랑의 고국은 사상 유래 없는 물벼락마치 물을 피해 도망온 듯.도심에서 차가 떠 다니다니...100년만의 천재지변이라는 말만이 위로가 된다. 오늘 오전에는 문화저널 신문사(김정태 발행인)에 들러 인터뷰.서예 선택의 동기,라이브 서예의 특성과 이를 창안하게 된 계기,미국에서의 행사 계획 및 전망...늘 비교하게 되는 일이지만문화 예술에 대한 대접이 한국보다 낫다는 판단이다.한국에서는 미안하지만 더러 취재료가 따른다. 나는 그때마다 사양하곤 했는데,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겠다.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왔으니, 아직 이 모양 이 꼴이지.문화저널은 주간 신문인데 매주 금요일에 나온단다. 오후에는 YMCA 캠프장.Narrow Bridge를 건너(통행료 4불) 멀리 태평양을 본다.물론 그 너머에 한국이 있다는 사실.사랑하는 사람, 이웃, 벗님, 직장이 있다는 점.엄청난 숲(워싱턴 주의 산림 자원은 대단하여, 한국으로도 수출된다고 함) 속에서 산림욕을 하기도 하며, 골프장 카트 차를 타고 한 바퀴 돌기도 했다.보트 조작 및 항해, 물고기 잡기, 바위 타기 등 많은 실습을 통해삶을 배워가는 캠프장의 학생들을 보며 교육에서의 체험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경험으로써 지혜를 얻는다는 사실.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 달린 갯딸기를 따먹기도 했다.저녁은 lobster에 wine.미국의 정치 및 국제적 역학 관계,영주권과 시민권,동부와 서부, 남부와 북부의 차이 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다.워싱턴주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스테이트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빌게이츠 출신 지역), 보잉사, 미군의 중심지역, 스타벅스사 등이 이곳에 있다.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생각이 난다.광활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땅, 미국을 떠올리며 잠을 청한다.
2011.07.27

미국 도착

한국의 선진 문화를 미국에 소개하기 위해 미국을 향한다.밤샘으로 졸리움을 참으며 가방 3개로 출발착한 택시 기사분의 실수로 백병원 반대쪽에서 잘못 섰다가한참만에 다시 건너와 리무진을 타고 외곽 고속도로를 거쳐 1시간 10분만에 인천공항 도착.왕복을 미리 끊으니, 만 오천원이 만 삼천원으로 깎였다.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여 시애틀, 타코마 중간의 공항인 시택공항에 안착했다.미국 비행기가 한 시간이나 연착하여 나로서는 다행이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상한 일. 이곳에는 과우기인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은 귀한 일.안경숙 서북미문화재단 이사장님, 김철홍 프로골퍼님(2011 전미주 한인체전 금매달리스트, 오랜지 카운티)과 함께 숙소(글로리아)에 안착.무지개의 소리 없는 환영 속에뒷집에 사는 정진효 사장 부부의 초대로 뜻밖의 야외 바베큐, 와인 파티.감사의 뜻으로 부채 선물을 하나 올렸다.미국이란 이역에서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반찬과 요리로 시작한 첫 식사의 묘한 기분.향수는 고향에서 사는 것보다 더 고향답고나 할까.마당가에 낮게 매달린 블루베리를 따 먹었다.미 동부는 더웠지만, 서부는 가을 날씨처럼 싸늘하여 뒤늦게 익은 블루베리.저으기 보이는 스트로베리를 따 먹는 일도 놓지지 않았다.너무나 추워 보였는지, 잠바 하나를 내 주는 사모님.이런 저런 대화가 이어지는데,미국 영주권자에게는 한국의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이리하여 이곳에도 정치인들이 가끔 들어온다는 것.65세 이상이면 양국에 자유롭게 드나들며 살 수 있다는 것.이는 곧, 이중국적이 부분적으로 허용되었다는 사실이다.3년 전, 아티스트인 나에게게는 영주권을 특별히 만들어 주겠다는 제의가 있었는데...나는 무조건 한국을 포기하고 미국에서만 살아야 하는 줄 알고 포기했었다.알고 보기 미국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중 국적을 가진 셈이라나?저녁 9시에는 이사장님 지인분의 초대로조니워커에 nacho 안주를 놓고유머를 나누다가 숙소로 돌아왔다.우리는 '하지 말라. ~은 해서는 안 된다'가 많은데미국은 '해 봐라.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식이다.나약한 한국 학생들을 생각할 때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자립심을 길러주는 데는 역시 체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내일 오전 10시에는 문화저널와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다.엄습해 오는 졸음... 미국에서도 한국어 버전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푹신한 베드에 푸근한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한다.Good night.
2011.07.26

미국에 다녀오겠습니다

기간 : 7월 25일 ~ 8월 6일미국 상류 사회에 한국의 선진 문화인한글과 시서화를 라이브 서예로 소개하고 돌아오겠습니다.변함없이 소생의 활동을 아끼고 지켜주시는 누리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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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소중한 분들

---------------- 제자3년 전에 졸업한 김진규(金振圭) 군- 연세대 - 이 휴가차 찾아왔다. 부천 통신병으로 있다고. -------------- 문인장정문(鄕江 張貞文) 성공회 신부, 철학박사, 시인, 소설가 /   뉴욕신학대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참여문학회 고문, 동작문인협회 고문  용인시 동천동   이노근 행정학박사 삼육대, 서울여대, 경복대 겸임교수, 대우건설 사외이사 /김용휴(錦鶴 金容休) 시인, 향토사가 -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91-2  전화식 경상북도 해양개발과장/ 통일교육원이민홍 한국산삼감정원 원장 /  동대문구 용두동  하수린 전국시낭송가협회 부회장/경기지회장 /  http://www.recite.kr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parkuncho왕미자  송호대 사회복지과 졸업, 사회복지사, 횡성 사회복지대학 동문회 회장*** 채수창하영창 국원신문사 정치부장 / 강북구 미아동 /   김태우 강북국악원 원장 / 북, 장고, 민요, 판소리, 무속장단/ 강북구 미아동 이철수 흑백사진작가 서울예대 윤명심 아우 / 전북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 45  *** 소리빛양양해 코스모PNF 영업부/부장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이인재 법무사 이용재 사무소 사무장/ 노원구 공릉동
2011.07.08

사계(史溪) 이재철 박사님 별세

부고- 이재철 동문 별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발인 7월9일(토)******************대학 선배이시자 친근한 벗이었던 원로 아동문학가 사계(史溪) 이재철 박사님께서 별세하셨다.7일 오전 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사계 선생님께서는 경북 사대 국어교육과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셨고만년에는 내 서실을 자주 들리시어 많은 덕담으로 힘을 주셨다.많은 저술의 제자를 내게 부탁한 것은 물론사모님께서 먼저 작고했을 당시,비문 및 정자 현판 글씨를 비롯 행장에 관한 책자를 펴 내시고그 표지도 써 올렸다.삼가 명복을 비옵니다.권상호 곡재배...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1978년 단국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1997년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아동문학개론' `한국현대아동문학사' `세계아동문학대사전'을 펴내고 1976년에는 전문 계간지 `아동문학평론'을 창간하는 등 현대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개척자 역할을 했다. 이후 선배님께서 소장하고 있던 아동문학 도서 및 자료 2만여 점을 경희대학교에 기증, 사계아동문학관 및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센터 소장을 역임하셨다.유족으로는 아들 광호(서울예술대학교 교수)ㆍ수호씨, 딸 연화ㆍ우경씨 등 4남매가 있다.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에 마련되며 영결식은 9일 오전 7시 이 병원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으로 거행된다. ☎02-958-9721
2011.07.08

삼 세 판 - 은근과 끈기의 승리

7월 7일, 럭키 세븐.한국은 잔치 분위기7월 7일 0시 20분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평창’이라고 발표하자온 국민은 환호! 평창은 3수 끝에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한국인의 은근과 끈기가 보상받는 날이었다.
2011.07.07

제2회 전국시낭송 아티스트페스티벌

전국시낭송협회 창립 2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다.오늘의 라이브 서예 내용은'詩가 꽃이라면, 낭송은 빛깔 고운 열매' 지인들도 여러 분 계셨다.특히 윤산 강행원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박운초 회장님 감사합니다.부군님의 외조에도 경하를 보냅니다.- 라이브 내용은 동영상 코너에 -
2011.07.05

책 대로는 안 돼 - 성공보다 성취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툴로 생각하라.책에서 쓰여 있는 대로 하면 절대 안 된다. - 경험이 중요하다.성공이란 말은 고정 개념일 뿐이다. - 순간순간의 성취가 중요하다. 불경일사 부장일지.이경득지... 글로벌 작가가 되려면 정직, 인내, 창의가 필요하다.
2011.07.02

중국공산당 창당 90 주년 기념 휘호 - 어떤 내용이 좋을까

중국공산당 建党90周年 紀念 - 어떤 내용으로 揮毫할까   行百里者 半於九十(행백리자 반어구십)  - 전국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백 리를 가고자 하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한다는 뜻.  不上高山 不顯平川(불상고산,불현평천)   -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평야와 시내를 볼 수 없다.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 태산은 토양을 사양하지 않는다.順風吹火 用力不多(순풍취화 용력불다)   - 순풍에 불을 붙여야 힘들지 않다는 뜻이다. 즉, 기회를 잘 이용해야 적은 노력으로 힘들이지 않고 적을 이길 수 있다. 先發制人 后發制于人(선발제인 후발제우인)   - 먼저 시작하면 남을 제압할 수 있으나 늦게 시작하면 다른 사람의 통제를 받게 된다. 즉, 무슨 일이든 먼저 준비하고 먼저 시작해야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功成身退 天之道(공성신퇴 천지도)   - 성공을 이루면 물러서는 것이 하늘의 도리이다. 때가 되어도 물러설 줄 모르면 모든 업적을 잃고 패가망신까지 하게 된다. 心定神和(심정신화)  - 높은 자리에 있는 지도자는 마음이 안정되고 쾌활한 자세를 보여야 부하들이 당황하지 않고 단결하여 사기를 높일 수 있다. ---------------신경균(申京均) 도예가 작품에 陶書  도자기 작업에서의 경험의 중요성  아름지기 모임 - 가품  하루 16시간 일함, 석가장(石家莊 / 소전 선생과 세한도  백자는 백옥, 청자는 청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  차는 근본이 바뀌어야 한다. 형식만 남았다. 차는 마시는 것.  청평악, 육간산진지립(陳至立, Chen ZhiLi)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워너장  1942. 11월 출생  출생지: 福建省 甫(초두밑)田市  현직: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국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 
2011.07.01

7월의 서곡

Jeremy Rifkin 은 에서 이렇게 말했다.산업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이제 소유와 함께 시작되었던자본주의의 여정은 끝났다.그러면 어디로 갈 것인가.그 귀결은'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이미 밀렸다.)''서비스 세상''시간과 체험의 상품화 시대'라고 했다.내가 선택할 길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접속, 공유, 상품화의 길을 여는 것이다.  
2011.07.01

7월 2일 - 제2회 전국시낭송가협회 창립기념 라이브 서예

제2회 전국시낭송가협회 창립기념 라이브 서예 준비오후 1시, 양천문화회관 2층 * 홈페이지 및 카페: 전국시낭송가협회---< 준비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시낭송 - 낭송으로 시에 날개를 달다시야 시야 어디에 숨었니...하모니카 즉흥 연주로 시선 집중 - 명상 속으로...박운초 회장 - 바이올린 전공,반주 없이 오직 육성으로만 시낭송 - 송서가 떠오름.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계속 고민해 볼 일...
2011.06.30

모교 대창고등학교에서 KBS 골든벨!!

모교 대창고등학교에서KBS에서 방영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에서 골든벨을 울렸다.7월 31일(일요일) 저녁 7시에 방영정말 기쁘고 축하할 일이다.자랑스런 후배가 누굴까?미국에 가 있을 때니까 볼 수 없지만...축하해요.- 모교에서, 동문회에서, 트렉스타 권동칠 회장까지도 서로 연락하며 기쁜 나눔.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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