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스런 생각에 학원근처를 지나기는 해도 더욱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쉬는날이고 모처럼 아침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아 선생님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항상 여유있고 인자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글씨공부도 조금하다가 쉬고,,, 이제는 되지도 않는 색소폰 배운다고 나섰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그것도 쉽지않고,,,, 세상이 쉬운게 하나도 없음을 자꾸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욕심이 많아 살아가는 동안에 이것저것 하고싶은것 한번씩 해보려고 합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지만요.
그리고 제가 6.7-6.13간 뉴질랜드와 호주에 포상휴가 여행차 다녀올 예정입니다. 선생님 아드님이 뉴질랜드에 있다고 하신것도 같은데.... 연락처 알면 방문기간중 안부라도 묻고 한국소식도 전해주고 오고싶은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오늘은 현충일이라 쉬는날이고 모처럼 아침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아 선생님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항상 여유있고 인자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글씨공부도 조금하다가 쉬고,,, 이제는 되지도 않는 색소폰 배운다고 나섰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그것도 쉽지않고,,,, 세상이 쉬운게 하나도 없음을 자꾸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욕심이 많아 살아가는 동안에 이것저것 하고싶은것 한번씩 해보려고 합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지만요.
그리고 제가 6.7-6.13간 뉴질랜드와 호주에 포상휴가 여행차 다녀올 예정입니다. 선생님 아드님이 뉴질랜드에 있다고 하신것도 같은데.... 연락처 알면 방문기간중 안부라도 묻고 한국소식도 전해주고 오고싶은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워낙 컴맹이라 컴하고 가까이 않다보니
이제야 방문하게됐슴다 이해해 주세요
언제나 열정적이고
말씀한마디에도 시적 낭만과 문학적 위트가있게
말씀하시는 선생님
가슴이 따뜻한 분으로 제맘에 와있는 분임니다
언제 시간내서 서실방문도 하고 싶슴니다
인천에 오실일 있으시면 부평에 화실도 들러주세요
워낙 컴맹이라 컴하고 가까이 않다보니
이제야 방문하게됐슴다 이해해 주세요
언제나 열정적이고
말씀한마디에도 시적 낭만과 문학적 위트가있게
말씀하시는 선생님
가슴이 따뜻한 분으로 제맘에 와있는 분임니다
언제 시간내서 서실방문도 하고 싶슴니다
인천에 오실일 있으시면 부평에 화실도 들러주세요

스승의 날에 감사글 하나 남기려 했는데 여러날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이제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지요?
10여년을 가르치는 일은 했지만 제가 가르친 학생들에게 스승이라는 말을 들기가 어직 어색하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고 싶어 그런가 봅니다. 선생이라는 이름이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제 한마디에 상처를 입거나 저로인해 바른 길로 가지 못하는 학생이 있을 까봐 담임을 하는 것도 두려워 했던 지난 날보다 지금은 더욱 어떤 사람의 선생이 된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이제는 부모라는 이름도 많이 무거워집니다. 어떻게 하면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지 가끔은 답이 없음에 좌절도 많이 합니다. 한 인격체로 자식을 대하면서도 학생을 가르치듯 거리를 두는 것, 지나친 애정에 홀로서기를 잃지 않게 그러면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내 자식으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하게 돕는 것,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균형있는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갖는 것, 등등. 이 모든 것이 너무도 풀기 힘겨운 문제입니다.
아이들의 균형있는 언어교육과 인성교육을 생각해 저의 학위가 끝나지 않았지만 귀국을 결정했습니다. 여름에 귀국을 해서 일을 하면서 논문을 써야하니까 여기에 있을 때보다는 힘들 것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연구하는 분야가 어린이 이중언어교육와 영어교육이라 제 자신이 우리 아이들을 균형있게 가르쳐야 할 학자적 책임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글과 영어를 균형있게 잘 하지만 점점 힘들어지네요.
인사를 드린다는게 저의 푸념을 적은 글이 되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늘 선생님의 기르침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장 큰 가르침이 늘 배우는 자세였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어제 선생님의 글씨(有敎無類)를 우리 학과에 기증 했습니다. 선생님 글씨와 제 학생들의 성의가 배어있는 제게 가장 소중한 것이었지만 버리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이 교육임을 생각해 학과에 기증하기로 한 것입니다. 교육의 교(敎)자에 대해 긴 설명을 함께 전했습니다. 교육의 본질인 교학상장의 의미와 서양 교육의 문식성(literacy)과 동양의 문 중심의 교육에 대해 비교 설명을 했는데 우리 학과가 문식성으로 아주 유명해 글씨의 내용이 더없이 의미있는 것이 될 것같습니다.
‘敎’ consists of three different characters: ‘counting sticks (爻)’ representing ‘modeling’; ‘a child (子)’ representing ‘student(s)’ or ‘child(ren)’; and ‘text’ or ‘literature’ representing ‘literacy (文).’ The combination itself means ‘education’ or 'teaching.’ Like this, etymologically the English word also represents the active role of teachers. However, the character 敎 implies the importance of literacy, which is almost like multiple literacies, as our department emphasizes.
'하늘로도 모자르는 선생님의 은헤를 표현할 길 없으니
ㅋㅋㅋ
제자 일찍 퇴장하여 황공무지로소이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앞으로는 자주 좋은 소식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제자 인사 올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으면서 선생님의 큰 뜻과 가르침이 새삼 색각 납니다.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됩니다! 용서하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금요일 3시 글쓰기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요,
오늘 과제를 올릴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번이 일치하지 않는다네요 ;;
그래서 암호찾기에서 이디랑 메일주소랑 쳐서 비번에 성공적으로 보내졌다고
하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메일이 오질 않아요... ㅠ
만약 오늘 올리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저 숙제는 다 했거든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저는 금요일 3시 글쓰기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요,
오늘 과제를 올릴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번이 일치하지 않는다네요 ;;
그래서 암호찾기에서 이디랑 메일주소랑 쳐서 비번에 성공적으로 보내졌다고
하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메일이 오질 않아요... ㅠ
만약 오늘 올리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저 숙제는 다 했거든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측각에 새길내용이 이제야 결론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 도전과 야망이 시작되는 곳 IGUA
2006년 스승의 날 기념 재학생 일동"
입니다.
너무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토요일 12시경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을 됩게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맞아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씨 주셔서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죄송한데 질문을 드릴것이 있습니다. 이건 여기 학생들 모두의 질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부탁드린 교수님의 아호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뜻을 찾아보니 많은 뜻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고, 또 하나는 오늘 써주신 글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둔해서 잘 조합을 못시키겠습니다. 小窓多明 使我久坐 이라는 말입니다.
맨날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욱 정진해서 열심히 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십니까?중국서예홈페이지에 선생님의 작품을 올려드렸습니다.한번 보세요.http://www.zgsf.com.cn/cgi-bin/topic.cgi?forum=59&topic=458&start=40&show=0
섭흔 올림
2006.5.3.
섭흔 올림
2006.5.3.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곳으로 떠나오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오게 되였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이제야 여유가 생겨 흔적 남기게 되였습니다. 이제부터 이곳에서나마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제자가 염치없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황사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으로 떠나오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오게 되였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이제야 여유가 생겨 흔적 남기게 되였습니다. 이제부터 이곳에서나마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제자가 염치없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황사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너무도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
지난 금요일부터 부활절 휴가라서, 이제 겨우 한가로운 여유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제일 생각나는 침대 위에서의 잠...
내일은 실컷 자려나, 했더니...
새벽 4시 20분이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맞이하는 그 무엇때문에... 늦잠은 헉 !!!
반가운 소식은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영주권 영어시험(대학 입학전에 치뤘다해도, 유학생은 영주권 신청시 모두 다시 성적을 제출하라는 이민성 발표로... 다시 준비했습니다.)을 약간은 긴장속에 치뤘는데...
전과목 합격으로, 이제 한달뒤 마지막(진짜 졸업입니다...) 기말고사,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을 끝내면 호주에서의 1차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 드디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세월의 고생이... 어찌나 값지게 느껴지는지...
이제는 서서히 이름값을 하려는지... '철'이 들어갑니다.
때로는 인수봉으로 학생들 이끌고, 정상을 맞이하게 했던 지난날의 삶도 그립고...
아직도 멀기만 한, 영어의 길...보다는 선생님의 재미난 문학수업의 단맛도 그립고...
선생님의 그 문학수업은 정말 열심을 다해 들었습니다. 비록 성적표와는 비례하지 않았다 하여도...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졸업후에 Full time 직원으로 채용받을 가능성이 짙어져서, 유럽, 레바논, 남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나란히 어깨를 합니다.
선생님도 뵙고 싶고,,,
아직 제가 선생님을 뫼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지 못해 너무도 죄송합니다. 그 날이 곧 오리라 ! ㅋㅋㅋ
음... 지금부터 잡수시고 싶은 음식 하나씩 둘씩 목록에 적어 두십시오.
하늘아래 그 어디라도,,, 음냐 음냐...
혹시, 소식을 하시지는 않겠지요 ???
지금부터 대식가로 바뀌셔야 제가 모실 때, 담뿍 드실 수 있으시니... 장 운동 열심히 하시옵소서...
제자, 마지막 열심을 다하여, '꼴등'의 수난시대를 매듭짓겠습니다.
'꼴등'도 하면 되더이다 !
제가 되면, 대한민국에서 안될 이, 누가 있겠습니까 ???
'꼴등'의 영원한 버팀목이셨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격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좋으신 권상호 선생님...
어찌하면, 교복입고 선생님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는지요 ??? ㅋㅋㅋ
이곳에 '문학' 동영상 수업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꺼어이 꺼어이 !
또 인사올리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선생님의 삶에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도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
지난 금요일부터 부활절 휴가라서, 이제 겨우 한가로운 여유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제일 생각나는 침대 위에서의 잠...
내일은 실컷 자려나, 했더니...
새벽 4시 20분이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맞이하는 그 무엇때문에... 늦잠은 헉 !!!
반가운 소식은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영주권 영어시험(대학 입학전에 치뤘다해도, 유학생은 영주권 신청시 모두 다시 성적을 제출하라는 이민성 발표로... 다시 준비했습니다.)을 약간은 긴장속에 치뤘는데...
전과목 합격으로, 이제 한달뒤 마지막(진짜 졸업입니다...) 기말고사,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을 끝내면 호주에서의 1차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 드디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세월의 고생이... 어찌나 값지게 느껴지는지...
이제는 서서히 이름값을 하려는지... '철'이 들어갑니다.
때로는 인수봉으로 학생들 이끌고, 정상을 맞이하게 했던 지난날의 삶도 그립고...
아직도 멀기만 한, 영어의 길...보다는 선생님의 재미난 문학수업의 단맛도 그립고...
선생님의 그 문학수업은 정말 열심을 다해 들었습니다. 비록 성적표와는 비례하지 않았다 하여도...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졸업후에 Full time 직원으로 채용받을 가능성이 짙어져서, 유럽, 레바논, 남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나란히 어깨를 합니다.
선생님도 뵙고 싶고,,,
아직 제가 선생님을 뫼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지 못해 너무도 죄송합니다. 그 날이 곧 오리라 ! ㅋㅋㅋ
음... 지금부터 잡수시고 싶은 음식 하나씩 둘씩 목록에 적어 두십시오.
하늘아래 그 어디라도,,, 음냐 음냐...
혹시, 소식을 하시지는 않겠지요 ???
지금부터 대식가로 바뀌셔야 제가 모실 때, 담뿍 드실 수 있으시니... 장 운동 열심히 하시옵소서...
제자, 마지막 열심을 다하여, '꼴등'의 수난시대를 매듭짓겠습니다.
'꼴등'도 하면 되더이다 !
제가 되면, 대한민국에서 안될 이, 누가 있겠습니까 ???
'꼴등'의 영원한 버팀목이셨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격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좋으신 권상호 선생님...
어찌하면, 교복입고 선생님 수업을 다시 들을 수 있는지요 ??? ㅋㅋㅋ
이곳에 '문학' 동영상 수업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꺼어이 꺼어이 !
또 인사올리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선생님의 삶에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강동수입니다.
제가 수원에 있어서 선생님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전시회 하신거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도와드리지 못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전 지금 학교시험과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느라 무척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요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항상 웃음으로 대해 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면 여유없고 힘들었던 마음을
잊게 만듭니다.
참 선생님 수원대에서 수업하시죠?
강의하러 오시는날 말씀해 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학교도 벗꽃이 참 이쁘게 폈겠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 강동수입니다.
제가 수원에 있어서 선생님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전시회 하신거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도와드리지 못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전 지금 학교시험과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느라 무척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요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항상 웃음으로 대해 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면 여유없고 힘들었던 마음을
잊게 만듭니다.
참 선생님 수원대에서 수업하시죠?
강의하러 오시는날 말씀해 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학교도 벗꽃이 참 이쁘게 폈겠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