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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

그동안 소식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운동하다가 종아리 근육 파열로 2달간 꼼 짝 못했습니다. 교수님 작품전도 축하를 못 해 더욱 송구 합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추신 :  제가 한비문학에 3월 시인으로 등단 했습니다.
문학상 수상작 "낮달"

 

 

 

http://cafe.daum.net/niegroup

 

 

 

  

 

            낮달

 

    글/무봉 김용복

 

박꽃 하얗게 피는 밤

밝은 달은

수많은 별을 머리에 이고

찬 공기에 가루눈 뿌려

서리를 내려 놓는다.

 

박꽃처럼 해맑은

그녀는 엷은 미소 짓고

호수처럼 맑은 눈에는

별이 총총히 흐르며

이루지 못할 사랑이 서러워

별이 섞인 눈물을 떨 군다.

 

월광 소나타의 음악 속에

우리사랑

달빛에 익어가고

박꽃 닮은 그녀는

수줍은 낮달이 되어

해님 뒤로 사라진다.

 

 

 

 



                          


문안의 글 2007.04.03
 

이곳 화천에도 봄이 찾아오나봅니다. 앞개울에 흐르는 물소리가 오늘따라 맑게 들려오네요. 선생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오늘 작업하다가 문뜩 선생님이 생각나 현장사진 몇 장 찍어 올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천에서 2007.03.15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까치설날~ 내일은 우리설날~ 2007.02.17
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 후면 설날 입니다. 한번 제대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안부인사를 드리는 것

에 무척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도 건강하게 남은 학업 잘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2.1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늘-건강하십시오!

임봉수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표현이 부족하므로
말을 못한 것이 아쉬웠던터라,
조금 쑥스럽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2007년에는 주님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임봉수 올림 (017-534-400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늘-건강하십시요! 2007.02.03
오랫만 이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라이브서예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는 것이 염치 없지만(행사에 참여해서 배우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감사함을 전해 드려야 할 때도, 그냥 멍하게 지나쳐버린 저를 교수님은 이해 해 주실까?
요즘은 통 붓 잡기도 싫고, 작년보다 더 멍청해진 자신을 느끼며, 꼼지락 꼼지락 날만 보내고 있답니다.
안녕히 계셔요.    
              - 멍한 제자 신복순 올림-




 
토끼가 낮잠을 자고 2007.01.08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새해가 됐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말에 논문발표다 뭐다 해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선생님께선 건강하시죠? 한번 찾아뵌다 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연락드릴적 마다 죄송하다는 말만 하네요..ㅜㅜ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7.01.03
지난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새 해에는 힘차게 도약하여 삶의 큰 흔적을 남기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 해 큰 일 이루소서 2006.12.31
도정샘!
달랑 이틀이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 새해도 다복 받으셔서 행복 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6.12.30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을 털어내려는 정체모를 빗줄기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쉼없이 내렸습니다.
이제 비는 그쳤지만 밤새워 겨울을 불러들일 겨울바람의 행세에
내일 아침에는 외투를 단단히 입고 출근을 해야겠습니다.

저는 유천중 1회, 대창고 23회 졸업생 심일교라고 합니다.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문경에서 3년 경기도에서 24년을 교사생활을 하다가
금년에 수원대학교에서 가까운 병점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훌륭한 선배님이 계신다는 소식에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 병점을 지나치는 기회가 있으시면
전화를 주시면 맨발로 달려나가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큰 영광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선배님~! 반갑습니다. 2006.11.27
교수님
작품전 오늘 마지막 날이라 모두 모여 작품 반출을 하였습니다 
텅빈 강단을 보며 높은 곳에서 내려온 쓸쓸함이 발길을 무겁게 했습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일 말성꾸러기 효도한다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내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
수원대학원 서예졸업 작품전을 마치고 2006.11.20
일전에 긴급메일 띄웠는데,,, 확인하시고, 연락부탁드립니다. 혹여... 메일을 확인치 않으셨으면,,, 헉 !!!
선생님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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