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채수창 서장) 특강
준비는 많이 했으나특강 청취자가 뜻밖에 적었다.농민들의 대모로 인하여 모두들 현장에 나갔단다.아쉬움... 차라리 한국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 경호 탓이었으면...하지만 신일고 졸업생 홍문기(김재덕 선생님의 조카이기도)군을 만난 게 횡재였다.
2009.11.21
창현 박종회님 노원전 뒤풀이
미협 선거를 앞두고 약간은 대인관계가 껄끄럽다.하지만 격의 없이 지내야지.수능 감독을 마치고 찾은 은행사거리.창현 박종회 선생님의 주변에는태봉 최창길, 우송헌 김영삼, 이암 김용석, 대불대학교 조형문화과 교수 정순태님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낯익은 노원 이원국 발레단이 오픈 세리머니는 했나보다.한국발레의 교과서 이원국 단장을 비롯 발레리나 최예원, 김수진 단원 010-8954-8829 등등...노원문화원 식구들도 함께하고...멀리 쿠바에 출타 중이신최진용 노원문화원장님을 대신해 바람소리에서 내가 쏘았다.
2009.11.21
청도 다래가
적어도 하늘의 별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만이앉을 수 있다.맑은 공기로 천기를정갈한 음식으로 지기를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정식 다래가...신선들만이 식사할 수 있는 곳 多來家.
2009.11.21
대구화엄불교대학에서 현판 주련 글씨 - 진귀 학장스님
잘 생긴 진귀(眞歸) 학장스님은 두 차례 뵌 적이 있다.오늘이 세 번째의 만남이다.원래 어제 만나기로 했으나 법문 요청으로 일정이 바뀌었다.밀양 도공들과의 만남, 그리고 청암사 음악회에서다.김민홍 시인도 알고 있고 새로 지은 무진장원에서12월쯤에는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란다. 현판과 주련을 썼다.법문을 들으며 썼다.아주 신비한 에너지를 받으며 써 내려갔다.해인사에서 온 후배 성헌 김기철님도 함께했다.간판 세 개를 부탁해서 써 주었다.돌아갈 때에는 담화님과 함께 갔다.어제와는 완연히 달리 바람이 세차게 인다.추위가 오려나 보다.상경길에 문경 주흘요에 들렀다.마침 아드님 장가 보내는 날이었다.문경관광호텔에서 덤으로 저녁 잘 떼우고 길을 제촉했다.다시 오르는 길은 너무나 막혔다.수능탓을 하면서... --------------------------- 현판 : 無盡藏園(무진장원) - 포항시 소재 주련 : 入此門來 莫存知解(입차문래 막존지해) “이 문(門)을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知識)이나 견해(見解)를 두지 말아라” 즉 이곳에 들어오면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이나 견해를 모두 비우라는 뜻이다.
2009.11.21
신경균 장안요
복어국을 먹고 해맑은 공기를 가르며 동으로 향했다.지난 이른 봄에 방문해 본 바 있는 장안요이다.마침 주인장 신경균님도 아내와 함께 주말을 지키고 있었다.나는 이제 흙의 냄새를 겨우 맡았습니다.
장안요 도예가 신경균 작가의 고백이다.
신경균을 말하다
신경균은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종교적 엄숙함이 뒤엉켜있는 모순덩어리다.
신경균의 작업은 절제된 기품과 하늘의 구름처럼 자유로움에 있다.
신경균은 누구인가 하면 지구별 대한민국 부산사람 신경균이다.주중에는 전남 고흥에서주말에서 부산 기장에서 작업을 한다.정의화 의원님과의 인연 및 통화권동칠 사장과의 酒談을 뒤로 한채선물로 받은 식기 한 보따리를 받아들고 울산 경주를 거쳐 대구를 향했다.
2009.11.21
성공시대, 신화창조의 주인공 - 트랙스타 권동칠 사장님
부산에 다녀왔다.
제호를 쓴 바 있는 김은희 무용단의 밀양검무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해파 강성세님이 운전을 하고 대구에서는 환경스님이 합류했다.
가는 길에 점심은 담화에서 나눴는데 천하일미였다.
그러나 3천cc 쌍용 짚차도 늙었는지 법이 흐르는 법계사에서 퍼지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환경 스님의 큰 차에 의존하는 수밖에.
부산의 교통사정도 심각 수준.
수능을 마친 탓인지 서울의 강남처럼 막혔다.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 도착했을 때 이미 공연의 반은 지나갔다.
역시 뒤풀이가 일품이다.
꾼은 꾼이다.
해운대 가에 있는 8층의 회센터
나의 라이브도 줄을 이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브랜드 트랙스타 권동칠 사장께서 도착
춤꾼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식대 모두를 쏘았다.
중간의 나로서는 감사와 미안이 교차했다.
권동칠 사장의 초대로 우리 세 사람은 34/48층에서 잤다.
양주에 추억담까지 더하여 다소 늦은 잠이지만
태종대 오륙도 광안대교 해운대 발 아래의 갈매기는 물론
저만치 보일 것만 같은 대마도까지 눈에 들어왔다.
권사장은 명함 뒷면에 LIFE LINE을 쌓아 오고 있었다.
그렇다, MBC 성공시대, KBS 신화창조의 주인공은
그냥 이뤄진 게 아니다.
명함에서도 그 비밀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다음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09.11.21
밀양검무정기공연 및 예무회 휘호
2009. 11. 13(금) 19시부산문화회관 중극장주최 : 밀양검무 보존회밀양검무보존회 회장 김은희 선생님의 부탁으로귀한 글씨를 쓴 바 있고이제 해를 거듭하며 발표를 하는 바금년에는 부산공연을 갖게 되었다.김은희 선생박금슬 이매방 선생님 사사중요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 이수자중용무형문화제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전) 우봉(이매방) 전통무용보존회 이사우리춤 움직임 원리연구회 회장밀양검무보존회 회장김은희 전통무용단장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무용전공자 모임 예무회 회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내려가 봐야지... 내년에는 서울에서...
2009.11.11
한국문학신문 칼럼 게재 시작 - 라이브서예 권상호카페
한국문학신문(대표 연숙) 창간호에서는 인물탐방 1호로서 소개되고2호부터는 예술 칼럼 '라이브 서예 권상호 카페'란을 맡게 되었다.서예가 있는 칼럼으로는 최초가 아닌가 한다. ---------------------
2009.11.11
여약사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휘호, 축시 및 서예단상 소개
여약사신문(김용발 사장)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기념 휘호, 축시 및 서예단상이 3차례에 걸쳐 소개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에...
2009.11.11
주례
주례사 -
오늘은 너무나 좋은 날(11월 8일) : 1+1->8(빼빼로 달에 둘이서 하나 되어 팔자 고치는 날. 發財!) 이곳은 너무나 좋은 곳(북서울 꿈의숲) : 끼로 무한 꿈을 펼칠 꿈의숲
오늘 두 사람은 억 겁의 인연 + 8년간의 연애 끝에 많은 하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혼인을 서약하고 영혼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김민석군은 김해김씨 후손으로 김영선, 조권단님의 1남1녀 중의 둘째(1977년생, 33세)박은정양은 밀성박씨 후손으로 박순근, 김규리님의 2남1녀 중의 장녀(1981년생, 29세)
주례를 부탁하러 인사차 찾아왔을 때예비 신부 신랑에게 Interview를 했습니다.
박은정양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민석군의 어디가 그렇게 좋더냐고?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진실한 남자라고.김민석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은정양의 어디가 그렇게 좋더냐고?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자상한 여자라고.이 말은 두 사람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상대방의 외모가 아닌 착한 마음에 반했다는 사실입니다.바로 이 사람이야 - 그래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신랑의 아버님인 김영선 화백님과의 오랜 세월의 변함없는 교분 때문입니다.김화백님은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아온 훌륭한 화가로서인터넷 카페 마니아입니다.그리고 듬직한 재롱둥이 김민석군을 어릴 때부터 지켜 봐 왔기 때문입니다.무겁게 어둡지 않은 듬직한 재롱둥이 신랑 김민석군과, 화려하되 야하지 않은 아름다운 아롱둥이 신부 박은정양이 이제까지는 서로 마주보며 지내왔지만앞으로는 한 방향을 같이 바라보면서 살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앞에 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가 한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부탁하고 싶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입니다.그것은 연애는 사랑이었지만 결혼은 서로에 대한 믿음입니다.믿음을 깔고 있으면 자동으로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모든 의심은 악의 뿌리입니다.
둘째,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성공의 비결 = 준비 + 기회도산 안창호 선생 왈 : 조선 사람들은 기회만 찾는다. 기회보다 실력 쌓기가 중요.두 사람은 귀금속-결혼식장도 웨딩피에스타 귀족-과 관련한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 일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 준비. 비전과 열정으로!
셋째, 결혼은 두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간의 만남입니다.주례를 부탁하러 찾아왔을 때김민석군은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은정양은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속은 구속입니다. 아름다운 약속은 행복한 구속입니다.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우리 모두는 약속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 아들 하나 얻은 셈+ 딸 하나 얻은 셈분망하신 주말에 찬란한 가정 탄생의 축복을 위하여,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찬 사랑의 증인으로서 함께 자리해 주신 데 대하여 주례로서 먼저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언제 어디서나두 사람이 함께하는 그 시간 즐겁고, 그 공간 아름답길...
2009.11.11
한국환경사랑21 - 도봉산 라이브 서예
쾌적한 등산로 확보를 위한 서명운동
1. 일 시 ; 2009년 11월7일(토) 09:00~12:00
2. 장 소 : 도봉산 입구
지하철 1,7호선 도봉산 역 하차
3. 서명대상 : 회원 및 일반등산객
4. 준비물 : 점심, 음료수,막걸리
기념품,현수막,책상2,의자2
서명용지 100매,서명용구
5. 참석예정인원 : 50~70명회원 및 가족
6. 서명 목표 :1,000명(1차)
7. 역할 분담 :
- 정용진 : 안내장 발송-10월27일완료,기념품 -머그컵,손수건,볼펜중 선택.
(사)한국환경사랑21-www.kel21.or.kr 로고 들어감
회원용 :머그컵 2,500원/개
일반등산객 싸인시 : 볼펜 또는 손수건 검토중-1,000원미만/개
- 한정윤 : 책상준비,식사할 장소 수배
당일 행사 진행-역할분담등
- 김경진 : 조끼준비,회비수납,서명용지준비.
- 권상호 : 현수막-실비제공,라이브서예 준비 환경을 주제로 한 라이브 서예 - 도봉산 입구 야외무대
(환경) 쾌적한 등산로 확보를 위한 서명운동 (사랑)
2009년 11월 7일(토) 09:00~ 14:00
사단법인 한국환경사랑21/www.kel21.or.kr
---- 문구는 11월2일 최종 결정예정
- 양홍식 : 식사 및 음료 준비-실비 제공
10월30일까지 연락안될시 집행부에서 준비-답사시 감안 예정
- 심영호 : 특별회비 접수-이원종,신철원 등/재정윈원장이 더 찾아보세요
- 허남준,심영호,이영두,박인용 접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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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오후 현장 답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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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후 수정할 것 있으면 연락주세요/월요일(11월2일) 확정 예정임니다.
2009.11.10
먼 나라, 가까운 음악 - 타타르스탄 국립전통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타타르스탄 국립전통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The State Orchestra of Folk Instrument of the Tatarstan ----------------느닷없는 식사 초대로 밥솥의 밥은 줄어들 줄 모른다.인심 좋으신 동경일식 방효길 사장님의 부름으로 좋은 음식에 좋은 벗님들을 만났다.장정랑 기자님, 지압 권위자 중국 칭따오 이홍근선생님,지역 연대장, 대대장 등의 4분 가족, 이태형 한의원원장 등등..변할지도 모를 음식 처리 때문에 무척 고심한 하루였다.밥솥의 밥은 5일이 지나자 돌처러 단단해져 가고연시는 개봉 나흘만에 식초가 되어간다.강미선님으로부터 받은 케익은 조카에게 전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뭔가 주변분들에게 나누는 일도 쉬운 게 아니다.되도록이면 싱싱할 때 나눠야지.오늘 저녁에는 배도 검사해 보고 변하기 전에 처리 방법을 구상해야겠다.김치 반찬만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냉장고 비축되어 있는 통조림을 꺼내어김치와 더불어 볶아 먹었다. 멋진 일요일이었다.낮에는 전시중인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붓질타가와석 권상학, 소산 최영태, 정오 김태영, 동천 한동호님과 덕담.이윽고최진용 관장실에서 타타르스탄 국립전통오케스트라 대표단과 다담 나누고간간이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응시하기도드디어 5시낯선 사람, 낯선 악기들의 숨막히는 연주장중하면서도 너무나 밝은 음악리셉션에서의 그 밝은 모습들...찡한 가슴 달래고자바람소리 카페에 들렀다.최진용 관장님, 이원국 발레리노, 최예원 발레리나, 김민홍 시인,그리고 전진 가수, 이사장님...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