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露의 死色 가을
아, 가을인가백로절이 되면 나뭇잎도 영그나 보다.창 너머 벚나무 잎이 두텁고도 탱탱하다.금년에도 나이테 하나를 두르며허리를 키우겠지.나도 나이를 먹으며나이테를 허리에 두르고 있다.만 쉰 다섯 해를 넘기고 나니배짱이 두둑해지고 있다.지구의 나이테는 무얼까.젊을 때는 흙과 돌이었을 텐데새로 두르고 있는 나이테에는시멘트, 아스팔트, 쓰레기, 빈 병, 꽁초 등이 박힌 걸 보니지구도 이젠 꽤나 늙었나 보다.하늘 어느 별에 있을 우주 119에 신고했다.지구가 죽게 되었어요.왜, 이렇게 늦게 연락했느냐고 혼이 났다.늦어도 너무 늦었어... 손을 쓸 수가 없어요......한-참-을묵묵히 고개 떨구고 어슬렁거렸다.내 죽으면 정녕 어느 맑은 별나라로 내 영혼이 이민갈까.이 몸에서 악취가 나고 오염되었다고 받아주기나 할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보다분명 더 배부르고 등 따신데세계적 경제난이다, 신종 플루다, 핵이다......왜들 이리 소란일까.서울의 白露는 黑露이다.이런저런 생각에사색의 가을이死色의 계절로 되고 말았다. 2009. 9. 7. 백로
2009.09.07
8월을 묻으며
갈 시간 그렇게 지나가고올 시간 여지없이 다가온다.갔던 자리 미련 남고가야할 자리 기다려지지만자리는 처음부터 그대로인 걸.8월은 속절없이 가는데칠석 지난 열이틀 달은만삭으로 차오른다. 갈 사람 가고남을 사람 남았다.가든 오든 그리움은9월의 아침처럼가을 배추처럼 서늘하게 다가오리.
2009.08.31
어느 시인의 시집에 나타난 내 모습
김민홍 - 시 속의 수월은 나의 한글 호이다.
북한강 근처
노을도 없이 날이 저물었다.
텅 빈 강가에 나는 다시 서 있었고
바람이 불었다. 바람에 펄럭이며
흘러가는 강에게 한 사내가
두 손을 흔들었다.
시간에게 손을 흔드는 것일까.
세상은 흘러가는 것.
듬성듬성 초록빛이 감도는 강이
어둡게 깊어가고 있었다.
세상에 젖어 세상에게
작별을 하고 돌아서면
다시 세상 속을 흘러가고 있는 강
강물은 흘러가서 강이다.
사랑도 흘러가야 사랑이다.
라고 쓰다보면 가슴에 노을이 뜬다.
죽음도 수월하게 건너고 싶다고
호를 수월로 지은 한 서예가를 생각했다.
아주 수월하게 웃는 당신도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난
한 번도 수월한 적이 없었구나.
2009.08.29
나로호 찾았다
나로호 찾았다
음력 칠월 초엿새 오후5시, 申(丨, 神)시 끝에
神을 향하여 너무나 神秘로운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한반도 땅끝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서
神의 세계 우주로 쏘아 올린다.
그리고 한 시간도 채 안되어
나로호는 우주의 迷兒가 된다.
그러나 나는 찾았다.
오늘이 우주적 비련의 만남의 날, 七夕이다.
소치는 총각 牽牛와 베짜는 처녀 織女가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주는 銀河水 위의 烏鵲橋를 통하여
일 년에 한번 만나는 칠석날이다.
우리의 세상처럼 핸드폰이나 TV도 없는 곳에 사는 견우와 직녀,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더 처절한 사랑의 주인공인 그들은
마침 우주의 미아가 된 나로호를 발견,
왠 떡이냐, 어인 빈배더냐!
우리 함께 타고 떠나자.
마침내은하수 상류 양지바른 골짜기를 찾는다.
이별 없는 둥지를 튼다.
이 감격의 사랑을 감싸주기라도 하려는 듯
하늘은 온종일 구름으로 덮혀 있다.
드디어 비가 내린다.
견우와 직녀가 찾아간 곳은 두 청춘이 하나되는 하나로호텔
찡한 감동의 눈물이 내린다.
비가 퍼붓는다.두 연인이 연주하는 격정의 땀방울...
2009.08.26
노원음악협회 정기연주회 - 서예로 듣다
절후 열차는 삼복 터널을 지나처서 역에 도착선선한 바람기겨드랑이로 파고 든다.우주의 씨앗, 소리와 빛오늘은 소리에 귀를 맡기고빛으로 느끼며손으로 글씨를 써 본다.무대는 어느덧 잘 갈린 먹빛으로 다가오고춤꾼 신미경씨는 칼춤으로밤공기를 화선지 자르듯 소리 없이 가른다.연륜이 무르 익은독일 현대무용가 Michael Tribeck(미카엘 트리벡)씨와 토종 하늘무용가 박일화씨의 마음으로 쓰는 춤사위에몸이 붓이 되고무대가 화선지 된다.새벽이란 새로 만든 주제곡의송형익씨 연주는먹빛으로 다가오는데...뒤풀이는 소리빛에서!------------------------무대 준비실에서 부채에 즉석 휘호하여 선물했다.------------------------노원음악협회 정기연주회'09. 8. 17(월) 국악'09. 8. 18(화) 양악
노원문화예술회 관 대공연장
주최 : 노원음악협회후원 : 노원구청 협찬 : 원자력병원기타(송형익)독일 무용가(Michael Tribeck)와 선무(박일화)님이 함께 출연(백만동-그림작품/허허당스님)
2009.08.25
8월의 소중한 분들
김의진 서울시립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생활체육정보학과 부교수, 이학박사 / 예천초등 55회 총회장. 라이브 서예 출연 임선정 민족성지 금정선원 양백문화재단 대자원 원장 현경석 세명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교수(충북 제천 세명로 117) 박승동 세경대학 경호태권도과 겸임교수 제천시 하소동 387 www.jawoon.byus.net유지상 단양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주)뉴인프라 회장/ 충북 제천시 남천동 김도훈 정선아리랑공연예술원(아라리예술극장, 문화예술학교, 극단무연시) 원장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광하리(구, 광하초등학교) www.muyonsi.com권기목 동언당문묵 천부경 원방각 문제연구회 강북구 수유3동 영주시 휴천2동 642-824 양진석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강남구 삼성동 113 조양빌딩 www.wtf.org엄재창 단양군의회 의원 다음카페 '연단조양'탁양수 민족성지 금정선원 양백문화재단 대자원 사무국장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462번지 금정사/ 양백문화원 rim6666@naver.com Y커뮤니케이션 대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www.ycommunication.co.kr김정인 수술전문병원 메트로병원 기획실 팀장.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14번 출구, 서울메트로 옆 김정수 (주)청류에프앤에스 대표이사. 서울 금천구 시흥1동 www.filter.kr조문현 심포니 ENTERTAINMENT SNP 대표(단장) 대구 수성구 만촌동 1356-22 성원빌딩 www.spnent.com石卿(석경) 황규완 석경고미술연구소. 서울 종로구 경운동 47-1 건국본관 B/D 김상옥 J2파트너스 주식회사 고문, 황박사 친구, 사진 관심, 서초구 서초동 1557-1 서광빌딩 6층 이광수 백석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학과장/ 조형예술학박사/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동문회장 (사)한국미술협회 부위원장(수채화) - 단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1-7 www.bac.ac.kr박선옥 호, 유정 구룡포/ 함께있어좋은사람 대표. 종로구 인사동 39주인성 원일기기상사 기계공구 수입 도산매 중구 입정동강명호 호, 운정 (주)아이디프랜 - 인테리어 디자인 강남구 역삼동조병옥 서울산성라이온스클럽 이사. 매일종합카센터 대표, 카멘모터스세차장 대표. 송파구 문정1동 김진돈 원장 소개. 이태흥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액스포 아트프로젝트 사업단 커미셔너 서울산업대학교 창조관 207 문화기술연구소 김학균 평안북도 선천군 명예군수. 종로구 구기동 139이영조 (주)트래빌리지 대표이사 중구 태평로 1가 76-3 오양수산본관 3층 www.rravill.com이명희 경기명창. 장금이 국악라이브. 종로구 와룡동권오근 예천신문 편집국장 예천읍 서본리 전우대 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www.전우대.kr현수근 호, 석파. 어르신.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고문. 석파서예학원 원장. 충북 제천시 / 제천 CJ리조트 라이브 서예 때 오신 분.최순희 BuyTheChip 대표. 구로본동 1258번지. 중앙유통단지 도봉 소니 서비스센터 : 서울 도봉구 창1동 온라인 고객지원: www.scs.sony.co.kr이은아 월간 묵가 기획실장. 종로오피스텔원문호 서원서예백화점 대표이사 건국빌딩 www.seohwa.net화정추어탕 물왕저수지. 화정8교 고속도로 아래. 권익 박사, 권기수 변호사와 함께. 김태일 (주)비상교육 동부 영업팀장
2009.08.24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 사진은 시청앞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2009년 8월 18일(화) 오후 1시 43분하늘이 무너졌습니다.양용은이란 서귀포 촌놈 골퍼가아시아 최초로 PGA챔피언십 우승 쾌거 소식에온 국민이 큰별이 떴다고 좋아하고 있을 때또 하나의 정녕 큰 별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볼보이에서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최고의 인생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양용은,하의도에서 3전4기의 대통령 당선에다노벨평화상까지 받으신 인동초(忍冬草), 후광(後廣) 선생님이제 절대 자유를 만끽하소서...한 차례 피랍사건,3년의 망명생활,다섯 번의 죽을 고비, 6년의 수감 생활, 6년의 가택 연금, 당신의 삶은 숫자로 기억되는 그런 형극(荊棘)의 애로(隘路)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용서와 배려밖에 모르는 종교인 토마스 모어,대한민국 제15대 金大中 前 大統領님갈등 없는 참된 민주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2009.08.23
丹陽에서 뽀빠이 이상용 선생과 함께
* 뽀빠이 이상용 선생, 단양 예술인 방산선생과 함께------------------------------------------------8월 15일빛을 되찾은 날에빛의 씨앗이 탄생한 곳단양의 부름을 받았다.丹자 가운에우주의 씨앗, 빛씨알이 들어있다.동해, 서해, 남해에서접근하기 가장 어려운내륙 깊숙한 곳, 단양바닷물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단양그래서 단양에는가장 깨끗한 민물이 있다.빛과 물이극지점에서 만나는 단양오늘은 빛총각과 물처녀가 만나는 날빛이 떨린다.물도 떨리다.살아있음에 전률이 다가온다.우주의 생명그 소중한 우주의 씨앗빛과 물의 떨림...오늘은그 곳에서 붓을 잡는다.
2009.08.15
초대합니다 - 단양 양백 사랑 문화제
제3회 단양 - 양백 사랑 문화제
3th Danyang Yangbaek Lov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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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땅 - 鍊丹調陽, 十勝兩白(연단조양 십승양백)
천년의 땅 - 落盤四乳
약속의 땅 - 天桃落盤之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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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양백문화재단 * 대자원 * 양백산 금정사 2009년 08월 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462 043)423-0357.422-7778. 019-32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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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연인 * 견우직녀 양백사랑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더 큰 사랑을 위하여!!
제3회 단양 - 양백 사랑 문화제
3th Danyang Yangbaek Lov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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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무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고려-팔관회, 조선-칠석제, 한국-양백제.
한민족 제천의식과 함께 위대한 홍익인간의 큰 사랑 정신의 맥을 잇는다.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사랑체험 감성축제를 통해 천지인이 하나인 삼일정신으로 평등ㆍ평화ㆍ자유의 정신을 일깨운다.
“신의 땅” 저서를 통해 남북정상 회담, 이산가족 상봉 등을 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언하여 화제가 되었고, 제16대 계승수 정권 재창출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16대 옥새 없는 대통령, 월드컵 축구, 남북평화 시기ㆍ방법ㆍ형태 등을 예언했으며, 3편 “약속의 땅”을 통해 문명 전환의 새 역사와 한민족 삼일정신 평등평화ㆍ자유정신인 우리 얼을 찾아 홍익인간의 큰 사랑 실천으로 남북평화ㆍ세계평화를 주장했던 불교아카데미 대자원 임선정 원장은 민족 성지(양백문화재단)를 마련한 단양 양백산 수변무대에서 2009년 칠석절을 맞아(8월15일 토요일) 단양-양백사랑문화제를 단양군 후원과 단양 제천 태권도 연합이 협찬하고 세명대 방송 연예학과 학과장인 현경석교수의 총감독하고 정선예술원 김도후 원장이 연출하여 방송인 이상용(뽀빠이)씨의 진행으로 열린다.
칠월 칠석은 만남ㆍ약속ㆍ화합ㆍ사랑ㆍ결실이 함축되어 있는 날로 태백과 소백의 기운이 함께한 양백의 의미는 더욱 크다. 양백은 음(ㅡ)과 양(ㅣ)이 결합(十)하는 즉 하늘과 땅의 결합으로 십승(十勝)을 의미 한다고 한다. 열 가지 악을 이기는 큰 힘이요, 그것이 바로 큰 사랑입니다. 사랑의 축제를 통해 한민족 삼일정신을 일깨우고 홍익인간의 대 이념인 큰 사랑 정신운동으로 사랑의 존엄성을 깨우치고 사랑의 회복으로 인간 존엄성 회복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시 이전 직녀성을 중심으로 여성신 마고할미와 견우성과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섬기던 한웅 부족이 개천하여 나라를 세우고 배달국을 세울 때 그들의 화해한 전설로, 모계 사회가 갈등과 협력을 거쳐 부계 사회로 전환하며 화해한 신이라 하여 고조선-무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고려-팔관회, 조선-칠석제로 행하던 제천의식으로 전해오며 큰 명절로 이어왔다. 단양-양백문화재는 그 맥을 잇는다.
한민족의 한웅과 마고의 화해는 하늘 역사 일석삼극의 원리로 나라를 세우는 역사의 의미입니다. 천지인을 하나로 중심을 삼으면 거기에 모든 신이 함께 응하는 것으로 그것이 하나님 사상이고 큰사랑 정신이며 천손민인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있습니다.
양백사랑문화제로 이런 민속명절을 되살려 우리의 근기를 되찾고 화합과 사랑을 통해 종교간 지역간 나라간 모든 저해하는 갈등을 물리치고 천지인이 하나로 거듭나듯 유ㆍ불ㆍ선이 하나요, 영호남이 하나요, 남북이 하나이며 이웃이 하나요, 세계가 하나임을 깨닫고 우리 모두 하나 된 큰 사랑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인 평등ㆍ평화ㆍ자유의 삼일정신으로 거듭나면 세계는 하나의 꽃송이(世界一花)가 되어 평화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정신인 弘益人間의 큰 사랑 정신의 실천입니다.
석존은 자비로 인간사랑 정신을 베풀었고, 예수는 박애로 인간애를 베풀었고, 공자는 인(仁)으로써 사람간의 사랑을 가르쳤으니, 이 모든 사랑의 큰 덕을 실행하신 성현들이 계셨기에 인류가 이만한 질서로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제 홍익인간의 큰 사랑 정신으로 하늘과 땅과 사람 간에 존재하는 사랑이 모두 하나 되는 더 큰 사랑으로 지향되어야 합니다.
양백 사랑축제는 단양 양백산 사랑마당과 남한강 수변무대로 양백 폭포와 어울려 풍광이 아름다워 그 기대가 더욱 크며 의미 깊은 무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야제에는 밤 자시에 단양의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는 태화의식(고대 의식을 복원 안성 민속보존회)을 통한 근화-발화-채화-송화 의식을 재현 한다. 양백산 사랑마당 태화지(泰和池)에서 발화하여 채화 한 뒤 사랑마당에 봉송하고 사랑을 위하여 기원 한다. 다음날 식전에 수변무대로 사랑의 돛단배에 태워 남한강에서 음양 합일하고 평화를 위하여 기원하고 행 사장에 송화하여 사랑의 성화를 봉송 하면서 홍익의 큰사랑을 위하여 양백제가 시작 된다.
전야제의 산속음악회(달아래 별아래 사랑 -무불의 문화공감)가 열리고 사랑의 장승깍기 퍼포먼스(김종흥 안동하회탈춤보존회), 수중 퍼포먼스, 견우직녀의 양백아리랑, 사랑 띠 걸기 행사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한다.
본행사는 1부 합수 합기 합토 의식의 양백사랑제와 2부의 한국뮤지컬 - 그 아리랑 고개 너머로(극단 무연시)로 이어지며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아리랑사랑의 해원과 더 큰사랑을 위한 양백아리랑을 준비 한다.
3부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주현미가 함께하는 전국 사랑 노래자랑으로 한마음 대동 한마당을 만든다.
또 사랑의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도 전시 판매 하고자 한다. 휴가철을 맞아 청정단양의 팔경과 함께 할 사랑축제는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행사개요
일 시 : 2009년 8월14일-8월16일
장 소 : 단양-양백산 사랑마당 / 남한강 수변무대
주 최 : (양백 문화재단 )
주 관 : (양백사랑문화재추진위원회)
제 주 : 단양 군수 * 단양군의회 의장 * 단양군 문화원장
진 행 : 뽀빠이 이상용 (방송인)
총 감 독 : 현경석 (세명대 방송연예 학과장)
연 출 : 김도후(극단 무연시대표, 정선예술원원장)
예술감독 : 유청자 (경기무형문화재 제34호 안성향단무전수자)
기획운영 : 박승동(제천태권도연합회장) 무불(무불문화공감)
연 락 처 : 043/423-0356~7 (양백사랑축제위원회)
손 전 화 : 011-484-8181 / 010-8579-8875(축제운영위)
양백문화재단 * 단양-양백사랑 문화재 추진위원장 대표 임선정
전야제 (8월14일 금요일 양백산-사랑마당)
1. 양백산 삼신기원제
2. 양백마당-사랑 빗기 사물놀이
3. 산속음악회-달아래 별아래 사랑(무불의 문화공감)
4. 홍익인간 뿌리 찾기 열린 토론마당
5. 태화의식-사랑의 성화봉송 (안성민속보존회)
식전행사 * 1.사랑의 길놀이
2.만남과 화합의 다리제 (고수대교)
3.은하강 양백사랑 돛단배 송화의식과 음양 합일
(수변무대-양백폭포-고수대교)
본행사 (8월15일 토요일 단양수변무대)
1부: 라이브서예 대형글씨 ‘鍊丹照陽 十勝兩白’
대북공연과 칠석 다래재, 검무와 함께하는 장승 퍼포먼스
(공식행사) (무형문화제 제34호 안성 향단무전수 예술단 외)
2부: 견우 직녀 양백사랑을 위한 한국뮤지컬 - 양백 그 아리랑 고개 넘어
(극단 무연시 - 연출 김도후 외 30인)
3부 : 뽀빠이-이상용 진행, 초청가수 주현미와 함께하는
열린 사랑 음악회 - 전국 사랑노래자랑
뒤풀이 : 평화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대동한마당
임선정 원장은 2002 월드컵 8강에서 4강의 기적을 예언했고 히딩크 감독이 구설을 이기고 크게 성공을 이룬다고 족집게 예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저서를 21세기예언서 - ‘진자풍술 1편’ - ‘신의 땅’을 통하여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남북평화통일, 16대 옥새없는 대통령, 개띠 兩虎 노무현 대통령 당선, 민주당정권 재창출, 한나라당 烝沙作飯(한겨레신문)을 예언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선거 때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을 피해 산중에 칩거하기도하고 때론 위정자를 찿아가기도 한다고 했다. 지금은 충북 단양군 양백산에 민족성지를 조성, 국조전 건립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임선정 원장은 혼전에 가톨릭 신자였다가 남미의 신부님을 통해 정신공부를 했고 시집의 가풍을 따라 불교에 귀의하여 광덕 큰스님으로부터 수계를 받고 마음공부를 하고 수행하던 중 출진하여 자비실천 모심회를 발족해 불교미술 자선전, 평생가족 삼각결연 사업 등 선행 사업에 이바지해 왔으며 탑골공원 원각사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불교문화 보존에도 노력해 왔다.
또한 불교 아카테미 대자원을 개원하여 불교 생활화에 매진했으며 효천 큰 스승으로부터 해동 천년비기 수생결 법맥을 계승 정진하여 독자적으로 상수철학을 정립하여 오랫동안 국운과 국가 중대사에 대해 정확한 예언을 해왔던 그가 기도와 수행을 통한 영성으로 충북 단양 양백산이 민족성지임을 깨닫고 남북평화통일과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한 국조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매해 양백사랑 문화재를 통해 홍익의 큰사랑 실천과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한민족 고대로 부터 이어오는 제천의식의 맥을 잇고자 한다.
제천의식을 통해 화합 단결을 통한 국태민안은 물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해왔고 앞로도 이런 축제를 통해 역사 문화 의식을 고증하고 찾아내어 역사를 바로 세우고 정신을 굳게 세워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성을 이어가야 한다.
단양 양백산에 인연하여 수행 중 21세기 예언서! 3편의 책을 썼다.
임 원장은 ‘예언은 인류역사를 창조하는 에너지의 원천’이라며 "역대 국력신장에 목숨을 거셨던 선대의 예언가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선국사가 왕건으로 하여금 고려창업을 하고자 도선비결로 예언했고 무학대사가 청구비결로 조선창업을 도왔고, 격암은 임진왜란을 막고자 격암유록으로 예언했다"며 "예언서란 하늘과 땅의 도리를 증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그 예언으로 새 역사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후 "우리민족이 풀어야 하는 남북통일이라는 해원으로 우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는 사명으로 집필하고 출간했다"고 한다.
천지인이 하나인 한민족 3.1정신을 깨우치고 유불선이 본래 하나임을 알고 종교화합, 영 호남 화합과 남북평화를 위해 21세기 예언서 천도 1편 - 신의 땅, 천도 2편 - 천년의 땅, 천도 3편 - 약속의 땅을 썼다고 한다. 거기에는 사심 없이 빈 마음으로 정국과 세간의 움직임을 보고 數를풀고. 파장 없는 마음으로 주역의 괘를 잡아 말을 풀어 썼기에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임 원장은 "이제 단양 양백산에 국성재를 모셔 민족정기를 세우고 양백사랑 문화제를 통해 한민족 삼일정신과 홍익인간의 큰 사랑실천으로 우리의 얼을 찿아 천지인이 하나인 중심으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 강조했다.
2009.08.13
서예의 꽃 발레 - 이원국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래도 발레는 서예와 닮았다.발레리나와 발레리노는 몸으로 말을 하고서예가는 붓털로 말을 한다.다양한 동작은 붓의 다양한 운필로 나타난다.빙빙 도는 원필펄쩍 뛰는 도필그 잔잔한 전율이 묻어나는 발레 공연을 보면서나는 언제나 붓을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대학로 창조아트센터- 한국 국보 발레리노 이원국 : 뒤풀이 자리에서의 인간적인 매력에 더욱 빠졌다. 의형제를 맺고...- 이원국 발레리노, 최진용 관장님, 류성택 금호 상무님, 여인진 화백님, 향피리 남기하박사, 김중령 등 그외의 여러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 소중한 분들이원국발레단 단장 이원국 송명희 화가(평창동) - 푸른 몽상. 불타는 소금구이 대학로점(곽종복)
2009.08.12
만행(漫行)
때로는 절대 고독의 세상으로 자신을 던져내키는 대로 몸을 던져두고 싶을 때가 있다.만행에는우선 목적이 없어야 한다.시간에 철저하게 구속받지 말아야 한다.평소 잘 아는 사람은 확실하게 피해야 한다.돌아와 보니3일간의 만행이었다.이 땅의 엄청난 녹음과 변화무쌍한 하늘빛만이머릿속에 가득차 있다.이미 존재하던 모든 상념들의 표면에새로이 다가가는 미지의 세계 사이에아침엔 안개 속에 이슬 방울이 영글고저녁엔 저녁놀 속에 구름이 익어가고 있었다.-------------------------------------------소중한 분들이인규 노원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장 권승칠 - 현대자동차 창동지점강파도원 김일(합천군 가야면)
2009.08.12
마무리해야 할 일
중국 황희지미술관 초대전 작품(완료)(주)청류 (대표 김정수) 전각 주문 제작유촌 어울터 현판(체본용) (완료)제주도 간판 등 작품 송부서울미협 초대전 초서 작품 표구(완료-표구 중)국보문학 정의화 의원 인터뷰 원고 정리(완료)장철웅 득여- 작명(완료)소니 디카 수리(베터리 9.8만원/ 렌즈 작동 안됨 7.3만원- 허걱)(완료)남곡 윤용오 선생 체본(완료)- 무더위와 장맛비를 잘 이용해야 할 텐데...------------------------------------------월간 서예문화 구독료 4만원서울미술협회 초대작가전 도록제작비 5만원동진표구(대표 김진련) 지로번호 : 농협 171175-52-051351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