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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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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MT - 수원대 미술대학원 서예,문인화전공

지금은 立冬절이라... 이제 겨울이 서고...지내기 겹다고 겨울이라... 발을 동동 굴린다고 冬이라 한다. 도시 생활의 치욕은 계절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사는 삶이다. 그리하야주말, 강화도에 다녀왔슴다. 바람과 물은 그렇게 밀려오고 또 가고... 갈대와 갈매기도 장단 마추고...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많은 사연은 차차 쓰기로 하고우선 일부 사진만 사진첩에 올립니다.
2005.11.14

국회 공청회 - 서예교과목 재정을 위한

서예인의 결의를 다지고 서예교육의 초석을 마련할 국회공청회에 다녀왔다.'서예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청회'인 만큼 경향 각지에서 천여 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문을 연 곽성문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국회서도회장직을 맡고 계신 한화갑 의원님께도 감사드린다.앞으로는 문화 마인드가 철저한 대통령, 국회의원님들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대구에서만도 5대의 관광버스가 올라왔단다.오랜만에 옛친구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네 시 반에 그들은 떠나고...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모이게 했을까.오늘 같은 날,라이브 서예가 제격인데...준비가 없었으니...돌아오는 길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전공 학생들과 더불어서너 시간을 걸어서 여의도 일대를 누볐다.낙옆들이 점령해 버린 늦가을길을 오래오래 걸었다.일상의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우리들만이 걸었다.간만에 인간답다는 생각이 든다.사람과 세상에 대한 믿음이 다시금 돋아난다.순간머얼리서 오르골 소리가 들려오고밟히는 낙옆 속에서 묵향이 묻어난다.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이 나라 문화 예술, 서예의 앞날을 생각하면서...졸업작품전, 가을 MT 등에 관하여 토론하면서...아름답게 물든 벗나무 낙옆 하나 뚜~욱.인생의 장엄한 최후를저처럼 빙그레 웃으며가볍게 맞이할 수 있어야 할 텐데...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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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 문양

한국정 광고를 위한 문양 활용 방안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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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

맛과 멋의 집 '한국정'에서 노원서예협전에 협찬을 흔쾌히 해 주시어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에 광고를 삼가 만들어 봅니다. 맛과 멋의 음식점 - ‘한국정’ 이국적인 분위기의 - ‘한국정’ 서울의 동북방 불암산 언저리, 노원구 중계본동 노원우체국 옆에는, 울창한 숲을 끼고 ‘한국정’이 있습니다. 흑백의 앙상블을 연출한 고품격 인테리어, 天地人을 상징하는 삼태극 심볼마크. 고객을 품위 있게 모시고자... 맛과 멋을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에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참숯 석갈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생갈비, 생등심, 차돌백이, 안창살, 불고기에다 석갈비탕, 냉면, 해장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한국정’ 그곳엔 사람의 향기, 바람의 향기가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숨 막힐 듯, 따스함에 손 잡힐 듯...... - ‘한국정’에서 쉬어 가세요.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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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서예 - 이번엔 천안 구룡사로 오세요^^

10월의 마지막 주말천안 구룡사에 5천명이 모이고.....그곳에서 라이브 서예 초청이 왔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스케쥴에서 10월 29일을 살펴보세요.왕복 관광버스와 중식이 제공됩니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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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항 전의원님으로부터 뜻밖의 편지

* 사진은 손주항 전의원께서 보내주신 편지.현재 전주에서는 200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행사의 일환으로 '깃발서예전'이 열리고 있다.여기에 전시된 나의 작품을 보고9, 10, 13대 국회의원(10대 옥중 당선)이신 손주항 님께서 뜻밖의 편지를 보내왔다.그것도 멋들어진 붓글씨로 정성스럽게 내용을 쓰고 낙관까지 해서 보내 주시어 사진과 함께 자랑하고(?) 싶다.손 선생님께서 손수 만드신 태극기 엽서 3장도 동봉해 왔다.그런데, 서예 솜씨가 대단하시다.늘 생각해 보는 일이지만, 문화 국회의원, 문화 지방장관, 문화 장관, 문화 대통령이 선출되는 날,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진국에 들 것이다.연말에 연하장이라도 올려야지......내용: 感謝- 2005년 10월 22일에 깃발서예전시 둘러보고 나서 권선생께 드림        손주항 씀두인 : 일편단심낙관인 : 손씨, 주항
2005.10.27

삼청시사 가을 정기시회 및 철견전 관람

일요일 오전의 삼청시사 모임에선긍재 윤열상선생님의 특강과 회원들의 시회가 있었다.율강 김부경 선생의 시가 장원을 차지했다.가을 물처럼 투명하고 가을 하늘처럼 맑은 시였다.-------------------------점심 먹고 갤러리 라메르에 들러철견 곽노봉 교수의 '서론99전' 관람http://www.galleryLAMER.com지금까지는 그의 호처럼 강인한 획의 인상을 주로 받았었는데오늘은 철획 속에 숨어 있는 많은 鴻毛를 보았다.어려운 서론 테마를 잡은 것도 참신한 시도이며자신의 개성과 연구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시도라 생각한다.-------------------------만난 사람들 : 작가와의 대화의석 홍우기 - 카페 홍보 '묵향마을' 수원 월당 선생,선봉 홍형표 교수, 한국서예협회충북지부 지부장 景山 김영소 / 019-273-7535/ 청주 상당구 043-257-9206
2005.10.23

대학로 정미소 '진동' 관람

* 토요일 저녁 7시에  대학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뒷길의 정美소에선 '진동' 공연 있었다. 국악 협연으로 문을 열고큰 북소리로 문을 닫았다. 하늘 소리를 대지에 쏟아낸 북울림그곳엔 인간의 전율이 있었고산도 강도 모두 울었다. 딱딱이 소리에 나타난까아만 우주 속의 하이얀 버선 굴림.우주에 흩날리는 화선지의 몸짓을 보았다.흑백의 앙상블에 타악기를 덧붙인서예술 그대로였다.------------------------------------- 美加淡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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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전 - 중국문화원

* 대금명인 강성세 선생, 소생, 조명화 매화화백, 주영걸 중국문화원 원장, 섭흔 교수중국 국가 일급미술사 조명화(曺明華) 선생그는 매화 그림의 달인이다.매화 부분마다의 상징성을 연구하고또 홍매 백매 청매 설매 야매 등의매화를 자유자재로 친다.일생을 매화 연구에만 매진해 왔으니더 말할 필요가 없다.그러한 조화백님의 초대전이서울경찰청 옆에 있는중국문화원에서 개최되고,1시간에 걸친 '매화 치기 이론과 실제'의특강이 있었다.어제 저녁에 값자기 초대받은 자리라나를 비롯한 최소한의 사람들만이 함께하는 자리라서 아쉽다.홍보의 미숙이라 여겨진다.특강에 이은 강성세 선생의 대금 연주는음악을 통한 하나된 이웃을 실감케 한다.3층 강의실에 올라가 주영걸 문화참사관(중국문화원 원장), 섭흔 선생, 주인공 조명화 선생 부부,그리고 나도 함께 휘호에 동참했다.  나올 때 두꺼운 중국문화 책을 한권씩 선사받았다감사합니다. -----------------------------------------------------曺明華중국石化문련부주석西湖國畵연구원부원장서령서화원특빙화가국가일급미술사중국항주하방가58호87809946(宅)朱英杰중화인민공화국주대한민국대사관 중국문화중심참사관/ 원장 http://www.cccseoul.org
200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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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 蘭竹大展

매년 춘추로 꼭 두 차례 열리는 간송미술관 전시회금년에는 난초와 대나무를 소재로 친'난죽대전'이 펼쳐진다.2주간 전시되는데하루 전 오후3시에는 지인들과 더불어다과회를 나누는 자리이다.이 자리에는전영우 관장님, 최완수 연구실장을 직접 뵐 수 있어 좋다.게다가 전시중의 북적댐도 없다.특히관장님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천하일품이다.음식이라기보다 예술적 경지라고나 할까.국악인 강성세 선생, 지윤식 마을금고 이사장님과 더불어 완상한 후정성껏 방명을 하고도록을 한 권 사서 옆구리에 낀 다음손길이 모자라 다소 산만한 정원에서담소를 나눈 후에중국문화원을 향했다.청계천에서 라이브 서예 2시간 후이곳에 왔고또 중국문화원에서 매화 강의를 들어야 하는바쁜 주말이다. -----------------------------金銀暎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3호 매듭장011-716-2645/762-2645songli42@hotmail.com이민산청계천홍보관/ 서울역사박물관 자원봉사자011-736-5755minsanlee@hanmail.net
200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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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th Incheon International Clown Mime Festival

10주년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에 다녀왔다.오후 5시 반에 송형익, 박종화 선생님과 함께 출발하여 8시에나인하대학교 후문에서 300미터 거리에 있는 '학산소극장'도착했다.늦었지만 내빈을 위해 마련해 둔 앞자리에 앉아 열띤 관람을 했다.프랑스 Mimosa의 정통마임과 일본의 3팀네덜란드의 Martien & Roy의 공연을 놓쳐 아쉬웠지만독일의 Outsider, 스웨덴의 Clown Ante,뉴질랜드의 Mr. Qwirk, 한국의 최규호의 클라운마임 등을 관람하면서마임의 신비함과 오늘에 선택에 감사하고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오기를 참 잘했구나 싶었다.더구나 새벽 4시까지 펼쳐진 뒷풀이야말로생후 처음 보는 진풍경이었다.인천클라운마임협의회 회장 최규호님의 지칠 줄 모르는 진행으로세계가 하나되었다.나는 즉흥 공연에 따라 서예 퍼포먼스를 통하여외국 마임이스트들께 하나씩 선물했다.테마는 간단한 그림과 그들의 이름 및 이름을 한글로 써 주는 일이었다.땀의 보람으로 민간 예술교류를 이뤘다.돌아오는 새벽길은 그나마 짧았다.---------------------------------소중한 분들인천광역시 남구 구청장 박우섭 011-9724-4113CEO@namgu.incheon.kr극단마임, 소극장돌체 대표 박상숙/ 최규일010-6228-7653panstmimos@yahoo.co.krCLOWN ANTE - Swedenante@clownante.sewww.clownante.seDie Aussenseiter - DauchTel. 030-42805108www.dieaussenseiter.de---------------------------------인하대학교 후문 학산 극장인천시 남구 인하로 158032-866-3993 / 880-4763http://www.haksanculture.or.kr
2005.10.13

KBS 한국어팀과 중식

-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나에게도 어려웠던 KBS한국어능력시험. - KBS방송과 맞춤법 검색 프로그램.- 모국어에 대한 중요성 인식.- KBS 입사 시는 물론 공사급의 입사 시험 때에도 가산점 적용 예정.* 객담KBS 한국어팀 팀장 지영서(池令瑞)님 011-9977-6147 : 다정다감, 이수옥 선생님으로부터 서예, 정신여고, 여의도와 교육, 직업과 말하기어나운서 박현우(朴現雨)님 010-9015-2658 : 골프, 인간적, 11개 채널의 KBS어나운서 유지철 010-8331-8951 : 테니스, 진주, 목소리 호감, 예의범절 - 황우섭, 왕현철 PD- 맹관영 어나운서와 서예 : 결혼 때의 축필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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