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와 해맞이
* "몽몽" "미몽성진"- 아름다운 꿈 진실로 이루소서...매일 지고 뜨는 그 해이건만한해의 마지막 해와새해 첫 해만큼은 그 지고 오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못다 한 정 대한 아쉬움과 못다 한 일에 대한 부족함은 지는 해에 훌훌 실어보내고 새희망과 새다짐은 떠오르는 새 해에 걸어 두고경건한 실천과 더불어더 나은 해로 만들어 보자.묵은 일년 동안저는 지켜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귀댁의 가정에더한 건강과 행복이화선지 위의 먹물처럼 번지고방안의 묵향처럼 그윽하길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05.12.31
경향갤러리 초대
정동에 있는 경향신문사1, 2층에 새로이 갤러리가 들어섰다.비중있는 일간지 경향신문 주인께서신문사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갤러리를 할애해 주시다니감개무량......어렵지만 노력하는 미술가에게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조용상 경향신문 대표이사 사장님,구운회 경향하우징 대표이사님,김순옥 경향갤러리 부관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만찬이 이어졌다.서예계의 참석자로는 일산에 계시는 늘보리 윤곤순님과 나뿐이었다.------------------ 소중한 분들조용상 경향신문 대표이사 사장 www.khan.co.kr 100-702) 중구 정동 22/ 02-3701-1010~2 YSCHOTNF@khan.co.kr구운회 경향하우징 대표이사 www.ehousingfair.com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12층/ 011-9048-7722 whkoo@ehousingfair.com김순옥 경향갤러리 부관장, 서양화가, 예술학박사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레이디경향 중구 정동 22 별관1층/ 010-6414-3396 huamkso@yahoo.co.kr윤곤순 늘보리 (사)미협 고양지부 서예분과위원 호수갤러리/ 031-906-8643~4 010-9599-3691 nulbori@hanmail.net최예태 예원예술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566-822 전북 임실군 신평면 창인리 271 www.cyetae.com 017-272-6038최병춘 예원예술대학교 예술경영 전공/교수. 경영학 박사 학교기업 예원엔터테인먼트 대표 www.yewon.ac.kr 011-9644-4377박순남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미주아파트 C동 503호/ 016-465-0662권영일 월간 아트벤트 대표/발행인, 전시기획 서울 종로구 익선동 55번지 현대뜨레비앙 325호/ 011-231-3386 artvent@empal.com --------------------------------- 최예태 교수님의 글 중에서 나는 늘 그림과 함께 살아가면서 중국미학에 기숙생리(技熟生理)라는 말이 떠오른다.모름지기 예술은 기술의 밑받침을 필수로 하는데 그 기술이 숙달이 되면 자생적으로 이치를 터득한다는 말이다. 마치 석류가 익으면 자생적으로 터지듯이 기술은 곧 손이 따르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손은 부단이 쉬지 않고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화가가 다른일에 마음을 쓰면 그만큼 예술가의 기능이 정체위기를 면치 못하는 것이다. 그것을 곧 추락이라 이름하는것이다.나의 작업은 만인이 보아도 쉽게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를 감안하에 이루어지는 편이나 정물 꽃 풍경 인물 누드 작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소재들을 다양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예술은 자연에서 분리된,독립된 개체이면서도 자연과 동등한 가치 이념을 가지고 있다.바로 이러한 자연관과 인생관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면서 현대 미술의 출현은 한양식이 다른 양식으로 바뀐다는 교체이상의 의미가있다.
강조되고 창조된 양식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인식할 여지를 마련하기위한 [인식구조]자체의 해체이다.또한 비판적으로 경고하고 진실을 촉구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고,예술이 어디까지 그 시대의 문화를 지배하고 이념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것인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신비스런 생명의 흐름과 그 충동으로 선험적인 무의식세계를 진입하려는 의식있는 행위를 통하여 그 재능의 힘으로서 창조한 조형의식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정신세계의 바로메터가 되는 것이다.2005년 2월 20일울림미술연구원
2005.12.31
아듀 2005 송현크럽에의 초대
아듀 2005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크럽에의 초대를 받았다.친근한 송형익 교수의 기타 연주로 개막되어9시에 문을 닫은 예술인들의 송년잔치 자리였다.200여 명이 빼곡히 자리한 경복궁이 한눈에 다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였다.사단법인 제21회 전통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이어 만찬을 갖고,행운권 추첨 및 국악인들의 경기민요와 남도창에 분위기는 고조되고...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인 하철경 교수,수원대학교 차대영, 김일해 교수 등 여러 방면의 예술인들이 함께 자리했다.최광열 월간서예 사장님과의 덕담 속에 송형익 교수님과 함께 자리를 떴다.초대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현 권순동 회장김풍조 이사장어양우 운영위원장박상근 사무총장한원상 신미술대전 이사장
2005.12.29
가장 점잖고 야한 서예 이야기
Ubiquitous Calligraphy(유비쿼터스 서예) - 가장 점잖은 서예 이야기물이나 공기가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듯이서예도 그러하다.일월성신은 물론산천초목까지서예 아닌 것이 없다.서예야말로 인간중심의 따뜻한 예술이다.자연이란 현실 세계는 물론이고 인간의 인식 세계에도서예는 존재한다.서예는 자연친화적인 예술이다.스승이 자연이고재료가 그러하고결과물도 자연적일 때 성공한 작품으로 남는다.인간의 손을 거쳐서 표현되지만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그것이 진정한 서예이다.----------------------------- 또 하나의 넋두리 - 가장 야한 '서예?' 이야기Erotic Art Calligraphy(야한 예술로서의 서예)보드라운 양털 끝에서고질라같은 괴력이 나오다니...알 수 없는 일이야.붓은 최상의 Erotic Toy이고서예는 지고한Erotic Art이다. 가슴 저 밑에서부터 솟구치는 생의 Rythm이단전의 Energy를 만나손끝에서Vibration으로 나타나고Mr. Brush와 Miss Paper가 만날 때이윽고먹물이 흐르고붓꽃으로 피어난다....온방 가득묵- 향------------- 병술년의 강추 예술, Dynamic Fine Art Calligraphy!* 병술년에는 '병술' 잘 팔리겠네. 아냐, 술은 마시지 말고 분위기를 마시자.담배는 피우지 말고 떠 가는 구름을 감상하자.
2005.12.29
梅erry Chrirtmas & 海appy New year!
梅erry Chrirtmas & (매화처럼 향기로운 크리스마스와)海appy New year! (바다같은 행복의 새해를!)본 홈피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이 땅에 붓꽃을 피우시는 묵우님이여,새해에는 더한友riendship을 위하여건배!!!
2005.12.25
謹弔 柳曾符 先生
나의 오랜 중국 친구인 장원경 교수(중국 텐진 출신, 고려대 교환교수) 내외가뜻밖에 서실을 방문했다.늘 혼자만 살아가는 쓸쓸한 모습을 보다가 오늘은 부부가 아름다운 짝을 이루어 찾아 주시니반갑기 그지없다.그의 부인은 유학중에 인연을 맺은 趙莉(조리) 전북대학교 한국현대문학 박사과정 수료생이시다.춥고 낯설은 날씨에건강하시길 바랄 뿐따뜻한 국물이라도 잘 대접해서 보내야 될텐데...그런데나를 유독히 사랑해 주셨던중국 상해 복단대학교 중문학교수이자 서예가 이신柳曾符(류증부) 선생의 서거 소식을 전해왔다.대영박물관에도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20세기 후반의 중국 학원파 서예가의 거두이시다.향년 74세.ㅠㅠㅠ.--------------------------------------여기 그의 서거 소식과 작품에 관한 중국 사이트를 소개한다.그리고 중국 사이트에서를 검색하면 많은 애도의 글들이 나온다.http://lzf.eld.cn/index.html
2005.12.23
환자와 문화예술의 만남전 종료
오늘 2주간에 걸친 원자력병원에서의 환자와 문화예술의 만남전을 무사히 마쳤다.홍석일 병원장님을 알현하고 감사의 말씀 올리고내년을 약속하며 원장실을 나왔다.회원님들과 함께오늘 소천하신 전부회장 임정 신병희님 모친상에 정히 다녀왔다.그곳에서 권성하 이기숙 선생 등 몇 분도 만났다.오늘작품 철거를 위해 미리 와서 도와준 김용욱 사무국장 및 운영위원 조원일, 안재운, 이남규, 백종춘님께 감사한다.------------------------------------------------------짬을 내어 조각가 전종무님의 여덟번째 전시장을 들렀다.서울미술협회 전정수 사무국장님,허기진 동양화분과 이사님 등을 뵈었다.------------------------------------------------------그리고 준비된 특강 자리로 서둘러 가서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한 밤이었다.----- 새해에는 겨울 계곡 얼음 속의 물처럼 조용히 보내야지......
2005.12.22
특강 - '늙음의 미학' (행정실 직원 부부 모임을 위한)
늙음의 미학
(도입) 오늘은 동지. 음력으로 동짓달 스무하루이므로 老冬至다. 절기상으로 보면 양기가 싹트기 시작하는 날이므로 사실상의 설날에 해당된다. 그래서 '작은 설' 또는 버금가는 설이라 하여 아세'(
2005.12.22
사진기 치료- 홈피 사진 서비스 재개
원자력병원에서* 위: 환자님들 힘내세요.* 아래: 아픈 분들의 거듭남을 위한 라이브서예 시연.---------------------------------------------방문님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2주 동안 사진기 메모리칩 고장으로 사진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서예세상 서울, 인천, 경기 송년모임을시작으로 다시 올려 봅니다. 원자력병원 환자와 문화예술의 만남전 및서예세상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사진이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예세상 사진은 모두 20장입니다.원자력병원 환자와 문화예술의 만남전 사진은 60장입니다.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12.20
카페 송년모임
충청 호남 지역에는 눈사태라지만서울에는 금년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이라 생각된다.묵객에게는 아예 순백색의 화선지로 각인되어무엇이라도 뿌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까아만 느티나무 가지가 묵선으로 그어져더욱 대비적 효과로 다가온다.빠알간 재킷을 입은 여자아이는낙관인...초딩 동아리 모임 후유증으로 늘어지게 자고다시 스멀거리며 다가가는 설레임의 자리서예세상.온라인 만남으로도 만족인데오프라인 만남까지 제공해 주다니...그곳에 가면아구찜이 있고, 덕담이 있고, 소주가 넘치고, 먹물이 있고,깜찍한 예원님이 준비해 온 양주도 있었다.노래와 춤 및 임연수어 구이에 3차 막걸리는선택사양 품목.노래방에서95점 받고도 100점 턱인 만원을 애써 내는 모습들은인문학이나 예술계에서만 볼 수 있는 일.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묵우님들안뇽~~동대문운동장에서 지하철 갈아타려니 4호선은 끊어졌네.허걱.아, 오늘은 일요일이라 한 시간 먼저 끊기지.......좌우명을 바꿔야 할까 보다."부족한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청호 오규학 (사)한국서화작가협회한국서예학원 연구원장ok2hak@hanmail.net-------------------------------이재홍 국민은행독립문지점 차장02-734-7512~4E-mail. dosantaeja@hanmail.ent
2005.12.19
지보 어신국민학교 반창회
소우 강대환전 및 남천 정연교 사군자전을 솜솜 뜯어보고 난 뒤몸서리치는 토요일 저녁 찬바람을 헤치고남영역 마창수산횟집을 향했다.오랜만에 보고싶은 불알 친구들인 탓에일찍이 진을 치고 앉아 떠들고 있었다.워낙이 시골학교인지라 6학년 다 해 보았자 한 반인 것을...인 머슴아야, 이 지지바야, 임마, 개새끼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잃어버린 사투리와 전설들을 하나 둘 찾아낸다.전도석, 전병성, 김기호, 장구혁, 김문순, 최춘희, 권경순, 최삼열, 김영우, 그리고 나. --------------------------전병성/ 성서수지 상무이사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4-6 시화공단 5라 506-1호017-267-4647badagda@hanmail.net
2005.12.18
동행21 망년회- 소중한 분들
저녁 7시에 송하정(종로구 내자동 81번지)에서경주에 계신 박영호 교수님을 제외한 김길홍 회장님 이하 13명이 참석하여모두들 희색이 만면했다.회장님의 말씀에 이어 돌아가며 2분 스피치를 가졌다.연말 정산은 물론 덕담 속에 대마도 여행 뒷 얘기도 놓지지 않았다.송하정 이사장님께서 나에 대한 간판턱으로 가회동까지 가서 2차 모임을 가졌다. ^^- 가는 년(을유년) 잡지 말고, 오는 년(병술년) 맞이하자.- 미국 사위 조지 브라운 사연 김길홍 (사)안동사랑본부 이사장(137-040)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 삼호가든 B동 303호양홍식 진안농장 대표131-831) 서울 중랑구 면목3동 572-30번지 9통 2반박영호 경주대 겸임교수, 서라벌대 겸임교수780-300) 경북 경주시 배동 931-2이국형 (주)대화시엔시 대표이사 132-767) 서울 도봉구 방학4동 청구아파트 104-510 주수복 신상보화학 대표이사 122-912) 서울 은평구 응암1동 164-20지단규 수한철강공업사 대표이사 404-270) 인천 서구 불로동 715번지김홍권 중앙고용정보원 선임연구원 137-949) 서울 서초구 잠원동 74-2 한신6차 213-1101정용진 (주)필드클럽 이사 134-773)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314-604삼성화재 동행21대리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 역삼빌딩 16층atozcorp@hanmail.net/김경진 (주)경진물류 대표이사 (100-080) 서울 중구 북창동 134-1 은성빌딩 703호 경진물류 /752-8121율당 김종섭110-300)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3 성지빌딩 602호.-------------------------------------------이영두 두복산전주식회사 대표이사(나와 동갑)서울 마포구 성산동 36-4E-mail:doobok@empal.com--------------------------------------------전현호 기능수영복 만듦, 대표이사.이진구 구 안동문화원 원장김준식 현 안동문화원 원장- 김길홍 회장 6촌 형수의 남동생* 2004년 노원서예협회전에 참석해 주신 동행21 식구들- 김길홍, 이국형, 김홍권, 김경진
200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