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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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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거리 Art Festival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또는 7호선 '노원역'에 내려시내에서 오시면서 4호선도 오른쪽, 7호선도 오른쪽으로 나오시면롯데백화점 뒷길이 노원 문화의거리입니다.잘 모르시면 011-9009-1999(권상호)까맣게 별들이 박힌 하늘에 포근한 담요 한 장 덮어주고 싶은 가을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은 속을 알차게 채워주는 밥알이 되고 바람에 흔들리는 것들은 모두 다 그리움이 되어있습니다. 가을, 가아을, 가아아을, 가아아으을 입니다.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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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제주행

10월 3일 하늘이 열린 날에추석 바로 앞에3일간제주도에 다녀오겠습니다.탐라문화제와 전시회 참관으로한국의 유토피아, 제주도에 다녀옵니다. 전통과 문화 예술이 빼곡이 차 있는 곳제주도...2년 만의 그리운 방문입니다.다녀와서많은 소식 보따리를 풀어놓겠습니다. -----------메일을 통한 추억의 소식        교수님 께선        은행잎과의 이별을 말씀하셨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 핑크 빛 눈길을 떠올립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따뜻한 가슴을 느끼게 하시는       만인의 연인.       그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내공의 깊이가 얼마이신지.....       헤일수 있음은 작은 것이겠죠?        제주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세월이 할퀴운 자국은 깊지만       가슴 넉넉한 인연 있기에       날마다 행복한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순간들 잘 간직 하겠습니다.      *   인갤러리 초대전으로 인하여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언제 눈 오시는 날에 따끈한 오뎅 국 물에 쐬주 한잔 하실까요?
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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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락 구경 오세요 - 대학로 문화축제

위의 행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시간 내시어 대학로에서 또 다른 가을을 느껴 보시지 않을래요?광목 100미터에 붓지랄하자면 온몸이 흠뻑 젖고, 네 다리가 뻐끈하며 목이 마를 텐데....그랴, 막걸리 한 사발 사 오시면 안 잡아 먹지.서예 전도사로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행사안내 ]일시: 10월 1일 오후 1시부터장소: 대학로 마로니공원내용: 가훈써주기 및 현장휘호-. 천막(대형) 2곳에서는 가훈써주기 및 서예체험 등의 행사가 있고,-. 도로100m(2명)에서는 붓가락행사(풍물패의 장단과 함께하는 현장휘호) 가 있습니다.-. 행사집행부에서 보내온 포스터를 송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6.09.28

FUSION ZAZZ CONCERT - 日本人 하타슈지 & 블랙캔디

9월 24일(일) 오후 7시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휴에도 어김없이 서실에서 보낸다.작업에 열정이 식고, 무료할 때 좋은 에너지원을 만났다.하타슈지 & 블랙캔디퓨전 재즈 콘서트일본 오사카 지방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퓨전 재즈 밴드BLACK CANDY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멋진 공연에 다녀왔다.물론 집 가까이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함팀장님과 최실장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저녁을 보냈다.시종 서예와 관련하여다양한 발성법과 현란한 리듬을 함께 호흡했다.농염한 춤은 붓질 그대로SOUL MUSIC !춤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영혼의 소리대로 움직이면 되는 듯,붓도 마음의 노래에 따라 운필하면 될 듯.----------------------------------------주최 : 노원구청주관 :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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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한옥 지킴이’ 부부의 특별한 가을축제

* 사진은 거리 퍼포먼스를 마치고 출연자들의 기념촬영(본인을 중심으로 좌우에 킬번씨 내외와 내빈들) - 축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어졌다. 서예 퍼포먼스는 킬번씨의 한옥 안팎에서 진행되었는데, 집안에서는 한국 율려 춤 창시자 이귀선 선생의 축무와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41호 가사 이수자인 박종순(한국정가원 원장)씨의 가사창 및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강성세씨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실시했다. 마루 끝에 정중히 앉아 길다란 화선지에 글씨를 써서 내려뜨리면 이귀선씨는 이를 받아 들고 춤을 추면서 마당에 펼쳐 나갔다. 마루에서는 아래의 1과 2를 이어서 쓰고, 집앞 거리에서는 아래 3의 내용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사인을 했다. 한옥을 지키자는 덕담으로 여백을 메꾸어 나갔다. 이 날의 휘호 글씨는 UNESCO에 보내질 예정이라 했다. 휘호 내용은 다음과 같다.1.'心賀 순수 한옥마을보존 발기인 대회'(피지에 주묵과 흑묵. 한옥의 순수 전통을 이어받자는 뜻에서 서체도 '전서->판본체->금체' 순으로 써 내려 갔다.) 2. 所望嘉會寶村萬歲(소망가회보촌만세)    期願韓屋原形保存(기원한옥원형보존)    가회동 보배로운 마을이 영원하길 소망하고    한옥은 원형이 잘 보존되기를 기원합니다. 3. 용비어천가 제2장    根深之木風亦不올有灼其華有분其實    源遠之水旱亦不竭流斯爲川于海必達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9/20060917/1221891.html‘한옥 지킴이’ 부부의 특별한 가을축제"한옥은 한국인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건축 보배입니다."`한옥 지킴이'로 통하는 영국인 데이비드 킬번(63)씨와 한국인 아내 최금옥(51)씨가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가을축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킬번 부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무용가 이귀선씨 등 예술인 8명과 한옥 사랑에 동참하는 내ㆍ외국인 친구 20여명을 초대해 `대한민국 순수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를 열었다.킬번 부부의 한옥집 마당에서는 20여명이 서 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었지만 이씨의 축무를 비롯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강성세씨의 대금독주와 박종순씨의 시조 낭독, 송형익 한국기타문화예술원장의 클래식기타 연주, 권상호 수원대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 킬번씨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념하고 가회동의 한옥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가을축제를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정신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킬번씨가 `전통 한옥과 사랑'에 빠진 것은 아내 최씨 덕분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최씨는 킬번씨와 결혼한 뒤 "아내의 나라를 보여주고 싶다"며 1987년 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가회동 한옥마을을 구경시켜줬고 킬번씨는 한옥을 처음 본 지 `5분만에' 집을 구입해 벌써 20년째 살고 있다.그는 왜 한옥에 반했느냐는 물음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옥은 수백년에 걸쳐 발전해온 건축 양식으로 나무, 종이, 돌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한국의 정신을 잘 살린 집이다. 주변 자연의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놨다.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개ㆍ보수 작업으로 주변의 전통 한옥이 하나 둘씩 손상되고 있는 현실은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킬번씨는 "2001년부터 북촌마을 한옥 가꾸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장비를 동원해 예전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며 "31번지 몇 가구만 빼고 가회동 한옥이 거의 사라져갔다. 새로 보수한 집들은 대부분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만든 가짜 한옥들이다"고 말했다.그는 "대영박물관을 비롯한 해외의 유명 박물관에서도 한옥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정작 본국에서는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 서울시나 청와대에 여러 차례 탄원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뿐이었다.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연합뉴스에서
2006.09.20

조선일보 - “한국인보다 더 한옥 사랑해”

* 금년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낙마하신 이귀선님께서 서예 퍼포먼스와 함께 축무를 올리고 한옥의 혼을 달래기 위한 소지를 올리고 있다. 제가 아래 행사에 초대 받아 라이브 서예를 했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한 일을 실천하시는 영국인 데이비드 킬번 선생님과 최금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행사 당일 함께 동참해 주시어 저의 작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한국인보다 더 한옥 사랑해” [조선일보]“한옥은 한국인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건축 보배입니다.”‘한옥 지킴이’로 통하는 영국인 데이비드 킬번(63)씨와 한국인 아내 최금옥(51)씨가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가을축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킬번 부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무용가 이귀선씨 등 예술인 8명과 한옥 사랑에 동참하는 내·외국인 친구 20여명을 초대해 ‘대한민국 순수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를 열었다.킬번씨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념하고 가회동의 한옥 보존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가을축제를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정신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킬번 부부의 한옥집 마당은 20여명이 서 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었지만 이귀선씨의 축무를 비롯해 중요무형문화재 강성세씨의 대금 독주와 박종순씨의 시조 낭독, 송형익 한국기타문화예술원장의 클래식기타 연주, 권상호 수원대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킬번씨가 ‘전통 한옥과 사랑’에 빠진 것은 아내 최씨 덕분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최씨는 킬번씨와 결혼한 뒤 “내 나라를 보여주고 싶다”며 1987년 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가회동 한옥마을을 구경시켜 줬고 킬번씨는 한옥을 처음 본 지 ‘5분 만에’ 집을 구입해 벌써 20년째 살고 있다.킬번씨는 왜 한옥에 반했느냐는 물음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옥은 수백 년에 걸쳐 발전해온 건축 양식으로 나무, 종이, 돌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한국의 정신을 잘 살린 집”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개·보수로 전통 한옥이 하나 둘씩 손상되고 있는 현실은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킬번씨는 “2001년부터 북촌마을 한옥 가꾸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장비를 동원해 예전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며 “31번지 몇 가구만 빼고 가회동 한옥이 거의 사라져 갔다. 새로 보수한 집들은 대부분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만든 가짜 한옥들이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
2006.09.18

연합뉴스 - < `한옥 지킴이' 부부의 특별한 가을축제 >

* 참석한 모든 분들께서도 휘호하셨습니다. 사진은 휘호 중인 영국인 킬번 선생님* 경기명창 이장학님의 소리에 맞춰 모두가 덩실덩실 우리 춤을 추고 있다. 우리 춤은 확실히 우리 한옥과 잘 어울린다. < `한옥 지킴이' 부부의 특별한 가을축제 > 2006/09/17 16:59 송고 "자연과 완벽한 조화 이루는 건축양식이 한옥"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한옥은 한국인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건축 보 배입니다." `한옥 지킴이'로 통하는 영국인 데이비드 킬번(63)씨와 한국인 아내 최금옥(51) 씨가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가을축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킬번 부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무용가 이귀선씨 등 예술 인 8명과 한옥 사랑에 동참하는 내ㆍ외국인 친구 20여명을 초대해 `대한민국 순수한 옥마을보존 문화행사'를 열었다. 킬번 부부의 한옥집 마당에서는 20여명이 서 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었지만 이씨의 축무를 비롯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강성세씨의 대금독주와 박종순씨의 시조 낭독, 송형익 한국기타문화예술원장의 클래식기타 연주, 권상호 수원대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 킬번씨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념하고 가회동의 한옥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가을축제를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정신 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킬번씨가 `전통 한옥과 사랑'에 빠진 것은 아내 최씨 덕분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최씨는 킬번씨와 결혼한 뒤 "아내의 나라를 보여주고 싶다"며 1987년 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가회동 한옥마을을 구경시켜줬고 킬번씨는 한옥을 처음 본 지 `5분 만에' 집을 구입해 벌써 20년째 살고 있다. 그는 왜 한옥에 반했느냐는 물음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옥은 수백년에 걸쳐 발전해온 건축 양식으로 나무, 종이, 돌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한국의 정신을 잘 살린 집이다. 주변 자연의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며 입 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놨다. 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개ㆍ보수 작업으로 주변의 전통 한옥이 하나 둘씩 손상되 고 있는 현실은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킬번씨는 "2001년부터 북촌마을 한옥 가꾸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 장비를 동원해 예전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며 "31번지 몇 가구만 빼고 가회동 한옥 이 거의 사라져갔다. 새로 보수한 집들은 대부분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만든 가짜 한 옥들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영박물관을 비롯한 해외의 유명 박물관에서도 한옥을 전시해놓고 있는 데 정작 본국에서는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 서울시나 청와대에 여러 차례 탄원했으 나 전혀 문제가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뿐이었다.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박종순 - 송서 율창 정가(誦書 律唱 正歌)
2006.09.18

노원미술협회 정기전 참가

제10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이9월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픈되었다.이노근 구청장님 내외분이광열 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서울의 많은 많은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나는 '탄생'이란 작품으로 초대 출품하고김용욱 사무국장, 이남규 운영위원과 함께한국정 뒷풀이까지 함께 했다.
2006.09.18

대한민국 순수 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 (가회동) 참가 예정

대한민국 순수 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 (가회동) 1) PROGRAM * 개회선언 / (사회 : 이춘우 - 소리시사랑 회장) * 수호신 위안제 ( 사물놀이패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함께 제사가 진행된다,)                   준비 위원장 : 데이비드 킬번 & 최 금옥 女史 외 일동,                       * 詩 낭송 - 한옥보호에 관한글 / 한국 소리시사랑 회장 - 이 춘우 & 최 금옥(영어낭송)               대금연주에 맞추어, 낭송 후 시문을 불태워 하늘에 올린다, * 祝舞 - 高天舞 (하늘을 여는 춤) / 한국 율려 춤 창시자 이귀선 선생의 축무             - 소리와 서예, 춤이 다함께 진행한다, * 민요 - 아리랑 외 2곡의 민요 / 2001,한국 국악대회 민요부문 장원 ( 이 장학 선생) * 대금독주 -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강 성세 선생) * 시조(정가) -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41호 가사이수자 (박 종순 한국 정가원 원장) * 클래식 기타연주 - 한 민족의 얼 / 한국기타문화예술원회장 (송 형익 교수) * 사물놀이 - (석 종산 외..... 동해소리 팀)의 공연과 더불어 서예 퍼포먼스가 시작된다, * 서예 퍼포먼스 - 수원대 서예과 권상호 교수의 서예퍼포먼스 & 이귀선님의 춤,                     / 긴 폭의 흰 천위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모든 참석자들의 서명과                       작품들도 동시에 올려진다,                      사물놀이의 공연은 서예 퍼포먼스가 끝날 때 까지 공연한다, * 폐회선언 / 홍 성훈 (종로문인협회 부회장) 연출 / 박 종화 : 한국퓨전아트문화원 (cafe.daum.net/clataF) ------------------------------------------보도 자료 - 대한민국 순수 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 (가회동) ------------------------------------------------ 1. PROGRAM * 개회선언 / (사회 :이춘우 - 소리시사랑 회장) * 수호신 위안제 ( 사물놀이패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함께 제사가 진행된다,) 준비 위원장 : 데이비드 킬번 & 최 금옥 女史 외 일동.* 詩 낭송 - 한옥보호에 관한글 / 한국 소리시사랑 회장 - 이 춘우 & 최 금옥(영어낭송)  대금연주에 맞추어, 낭송 후 시문을 불태워 하늘에 올린다. * 祝舞 - 高天舞 (하늘을 여는 춤) / 한국 율려 춤 창시자 이귀선 선생의 축무 - 소리와 서예, 춤이 다함께 진행한다, * 민요 - 아리랑 외 2곡의 민요 / 2001,한국 국악대회 민요부문 장원 ( 이장학 선생) * 대금독주 -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강성세 선생) * 시조(정가) -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41호 가사이수자 (박종순 한국 정가원 원장) * 클래식 기타연주 - 한 민족의 얼 / 한국기타문화예술원회장 (송형익 교수) * 사물놀이 - (석종산 외..... 동해소리 팀)의 공연과 더불어 서예 퍼포먼스가 시작된다.* 서예 퍼포먼스 - 수원대 서예과, 권상호 교수의 서예퍼포먼스 & 이귀선님의 춤, / 긴 폭의 흰 천위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모든 참석자들의 서명과 작품들도 동시에 올려진다. 사물놀이의 공연은 서예 퍼포먼스가 끝날 때 까지 공연한다.* 폐회선언 / (사회 : 박종화 - 퍼포밍대표/한국기타문화예술원 부회장) 2. 사진은 거리 퍼포먼스를 마치고 출연자들의 기념촬영(본인을 중심으로 좌우에 킬번씨 내외와 내빈들) - 축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어졌다. 서예 퍼포먼스는 킬번씨의 한옥 안팎에서 진행되었는데, 집안에서는 한국 율려 춤 창시자 이귀선 선생의 축무와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41호 가사 이수자인 박종순(한국정가원 원장)씨의 가사창 및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강성세씨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실시했다. 마루 끝에 정중히 앉아 길다란 화선지에 글씨를 써서 내려뜨리면 이귀선씨는 이를 받아 들고 춤을 추면서 마당에 펼쳐 나갔다. 마루에서는 아래의 1과 2를 이어서 쓰고, 집앞 거리에서는 아래 3의 내용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사인을 했다. 한옥을 지키자는 덕담으로 여백을 메꾸어 나갔다. 이 날의 휘호 글씨는 UNESCO에 보내질 예정이라 했다. 휘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心賀 순수 한옥마을보존 발기인 대회'(피지에 주묵과 흑묵. 한옥의 순수 전통을 이어받자는 뜻에서 서체도 '전서->판본체->금체' 순으로 써 내려 갔다.) 2). 所望嘉會寶村萬歲(소망가회보촌만세)    期願韓屋原形保存(기원한옥원형보존)    가회동 보배로운 마을이 영원하길 소망하고    한옥은 원형이 잘 보존되기를 기원합니다. 3). 용비어천가 제2장    根深之木風亦不올有灼其華有분其實    源遠之水旱亦不竭流斯爲川于海必達-------------------------------------------------KBS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9/20060917/1221891.html‘한옥 지킴이’ 부부의 특별한 가을축제 TBS TV 10월 3일 오후 3시 방영 예정[조선일보]"한국인보다 더 한옥 사랑해”[연합뉴스] 2006/09/17 16:59 송고 "자연과 완벽한 조화 이루는 건축양식이 한옥"-------------------------------------------------"한옥은 한국인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건축 보배입니다."`한옥 지킴이'로 통하는 영국인 데이비드 킬번(63)씨와 한국인 아내 최금옥(51)씨가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가을축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킬번 부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무용가 이귀선씨 등 예술인 8명과 한옥 사랑에 동참하는 내ㆍ외국인 친구 20여명을 초대해 `대한민국 순수한옥마을보존 문화행사'를 열었다. 킬번 부부의 한옥집 마당에서는 20여명이 서 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었지만 이씨의 축무를 비롯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강성세씨의 대금독주와 박종순씨의 시조 낭독, 송형익 한국기타문화예술원장의 클래식기타 연주, 권상호 수원대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킬번씨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념하고 가회동의 한옥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가을축제를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정신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킬번씨가 `전통 한옥과 사랑'에 빠진 것은 아내 최씨 덕분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최씨는 킬번씨와 결혼한 뒤 "아내의 나라를 보여주고 싶다"며 1987년 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가회동 한옥마을을 구경시켜줬고 킬번씨는 한옥을 처음 본 지 `5분만에' 집을 구입해 벌써 20년째 살고 있다.그는 왜 한옥에 반했느냐는 물음에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옥은 수백년에 걸쳐 발전해온 건축 양식으로 나무, 종이, 돌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한국의 정신을 잘 살린 집이다. 주변 자연의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놨다.그러나 최근 무분별한 개ㆍ보수 작업으로 주변의 전통 한옥이 하나 둘씩 손상되고 있는 현실은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킬번씨는 "2001년부터 북촌마을 한옥 가꾸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장비를 동원해 예전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며 "31번지 몇 가구만 빼고 가회동 한옥이 거의 사라져갔다. 새로 보수한 집들은 대부분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만든 가짜 한옥들이다"고 말했다.그는 "대영박물관을 비롯한 해외의 유명 박물관에서도 한옥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정작 본국에서는 한옥을 파괴하고 있다. 서울시나 청와대에 여러 차례 탄원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뿐이었다.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연합뉴스]
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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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일 - 7월 29일(토): 짧은 추억 긴 여운(티베트 네팔 기행문)

* 티베트어로 새겨진 석경* 네팔어로 새겨진 비석제15일 - 7월 29일(토): 짧은 추억 긴 여운   타이 항공으로 방콕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이튿날 아침이었다. 중간 기착지 방콕에서 기다리는 5시간은 여행 과정을 돌이켜 생각해 보는 묵상의 시간이었다.   문명 저편의 티베트, 파란 하늘빛과 행운을 부르는 깃발 타르초, 옥빛으로 반짝이는 호수와 멀리 잿빛 산 위의 구름은 지금도 연기처럼 피어오른다. 녹색 보리와 노랑 유채꽃의 조화, 비 없이도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생명의 시작과 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윤회의 굴레처럼 보인다. 한 사람은 붓으로 티베트와 네팔의 영을 그리고, 한 사람은 사진기로 혼을 찍었다.   가슴으로 배우고 몸으로 느끼며 두려움 없이 즐긴 보름간의 자유 여행, 짧은 추억을 긴 여운으로 남기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부족하여 즐거운 티베트와 네팔이여, 안녕…….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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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일 - 7월 28일(금): 죽음도 삶의 한 과정일 뿐(티베트 네팔 기행문)

* 네팔 수도 카트만두 동부에 있는 파슈파티(Pashupati) 힌두 사원 화장터의 수도승* 화장할 시신을 옮기고 있는 중에도 바로 옆에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네팔의 아이들  제14일 - 7월 28일(금): 죽음도 삶의 한 과정일 뿐   네팔과의 이별의 날이다. 아직도 라면 4개가 배낭의 한 구석을 무던히도 자리 잡고 있다. 호텔 요리사에게 두 개를 줄 테니 두 개는 끓여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쾌히 승낙했다. 아쉬움을 달랠 겸 왕궁 주변을 한 시간 가량 돌았다. 잎이 유난히도 긴 커다란 소나무의 우듬지에는 독수리가 앉아 있는가 하면 굵은 가지 끝에는 어미닭만한 박쥐가 박처럼 거꾸로 매달려 있다. 인적 없는 오전의 왕궁 뒤뜰에는 적막만이 흐르고 있어 불안한 정국을 반영하는 듯 했다. 네팔 교육체육부 입구도 교도소 입구마냥 스산한 분위기였다.   잘 정리된 힌두 사원에 들렀다. 코끼리 형상의 신상의 얼굴에는 얼굴을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온통 붉은 칠이었다. 작은 개선문처럼 생긴 종루 주변에는 비둘기 아침 식사에 빠져 길손이 들어와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탑 정면에는 말 모양의 몸에 해태상과 같은 얼굴을 한 석상이 양쪽에서 버티고 서 있다. 탑은 아랫부분은 하얗고 상륜부 쪽은 금빛을 칠하여 유난히 반짝인다. 숙소 빌라에베레스트에 돌아와 이성만 작가와 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아무리 사진작가라도 자신은 남에 의하여 찍힐 수밖에 없었다.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공항 가는 길에 파슈파티(Pashupati) 사원에 들렀다. 네팔의 전형적인 장례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카트만두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벌써 시신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생각에 따라서는 태릉 갈비 촌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건만 사전에 머릿속에 입력된 화장터라는 선입관 때문에 역겨움이 차오름을 어떡하랴. 가까이 다가가 보니 30여 미터 됨직한 강 건너 편에 10개의 화장대가 나란히 있고, 대기 중이 시신이 있는 걸 보니 풀가동 중이었다. 한두 시간이면 육신의 형체는 사라지고 찌꺼기는 그대로 남은 나무 등걸과 함께 바로 옆의 강물로 쓸어 내려졌다. 아이들은 생과 사의 경계를 아는지 모르는지 화장대 바로 밑에서 물장난하며 놀고 있고, 떠내려가는 나무 등걸은 누군가에 의하여 주워져 다시 땔감으로 사용된다. 원래 없었던 자리라 간 자리도 남지 않는다. 티베트에도 나무가 흔했다면 이런 화장 풍습이 전해졌을 텐데 땔감조차 절대 부족한 터라 본래의 무(無)의 자리로 돌려주는 최고의 방법으로 조장(鳥葬)을 선택한 것이다. 인간의 넋은 수십 년 동안 육신에 세 들어 살다가 이제 거침없이 돌려주고 혼은 연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오르고 있었다. 오늘 따라 유난히 하늘빛이 맑았다.   생사로의 정류장이라서 그런지 전신에 희귀한 색칠로 분장을 하고 기이한 요가 자세를 한 수도승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너무나 원시적이고 이질적인 분위기에 시신보다도 두려움이 느껴졌다. 어쩌면 저승사자와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그 수도승의 근엄함도 사진 모델료를 달라고 하는 대목에서는 역시 돈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적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큰 가르침은 성현의 말씀이 적힌 경전이 아니라 죽음이다. 죽음은 우리 삶의 확실한 끝을 보여 준다. 그러나 신앙이나 예술은 영원을 약속한다. 그렇게 본다면 죽음도 삶의 한 과정일 뿐 끝은 아니다. 그리고 죽을 때 특별한 유언을 하는 것도 격에 맞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숱하게 해 온 말이 모두 유언이다. 죽을 때 야단스럽게 떠든다고 지나온 삶과 미래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화장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국제공항이 있다. 티켓 확인 과정에서 공항 컴퓨터가 고장 나 긴장하기도 했지만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네팔의 두 젊은이와의 대화로 여백을 처리했다.
2006.09.15

2006년 백두산문인협회 문학행사 참사(후기) - 김윤호

'한국문학도서관'에서 옮김☐ 시와 그림과 노래와 낭만과 사랑의 만남         - 2006년 백두산문인협회 문학행사를 마치고                                                            김 윤 호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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