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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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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청계천 오늘의 상황전 참가

소생이 이사겸 서예분과 부위원장으로 있는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 주최의'열린 청계천 오늘의 상황전'이 서울시립미술관 신문로 분관에서 열리고 있다.2006년 8월 4일(금) ~ 8월 11일(금)노원미술협회와 노원서예협회가 가장 큰 호응을 하였고특히 서예 부문은 다른 어느 구보다 절대적으로 많은 작가가 초대받았다.초대받은 작가분은권상호, 권성하, 김정섭, 김태영, 김태임, 이남규, 배덕정, 백종춘, 이상덕, 이희열, 현명숙 이상 11명이다.먹거리 푸짐한 오픈식에다가 인사동 지리산에서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태임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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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 태고의 자연 속에 들리는 神들의 숨결(티베트 네팔 기행문) - 월간서예 15차 기고

* 위: 기타와 바이올린 두오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독일의 미하엘 트뢰스터 교수와 훌로리안 마이어롯씨 및 송형익 교수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 아래: 함께 떠나는 三人行(나, 이성만, 박철수 사진작가) 太古의 自然 속에 들리는 神들의 숨결  - 보름간의 티베트․네팔 여행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권상호  쓰촨(四川)성의 청두(成都)를 거쳐 라싸(拉萨)까지   여행 제1일은 2006년 7월 15일(토)이다.   금년 여름은 축축 7월에 펄펄 8월이었다. 그러나 음력으로 병술년에 입춘이 두 번 들어 있어서 쌍춘년(雙春年)이라 한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이 두 차례나 되니 사방만리 무소불통(四方萬里 無所不通)의 대운의 해이다.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 구경 가세.  여행사진작가 이성만 선생님과 둘이서 문명의 저편에 서 있는 티베트(Tibet, 西藏)와 네팔(Nepal)을 목적지로 삼았다. 기타리스트 송형익 교수의 배웅으로 인천공항에 너덧 시간 빨리 도착했다. 때마침 기타와 바이올린 Duo concert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독일의 미하엘 트뢰스터 교수와 훌로리안 마이어롯씨를 공항에서 극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눴다. 신일동문 유환 기자의 인터뷰가 있었다.  “한 여름에 떠나는 지구의 다락 여행입니다. 붓으로는 혼(魂)을 그리고, 사진기로는 형(形)을 찍고자 떠나는 겁니다.”   저녁 7시 4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3시간 40분 만에 청두(成都)공항에 도착했다. 후끈한 여름 날씨에 독특한 중국 냄새가 물씬 풍겼다. 가든시티호텔(花園城大酒店)에서 여장을 풀었다.  사진작가와의 동행이라 짬이 날 때마다 사진 공부를 했다. 다큐사진과 보도사진에 대하여 많은 상식을 쌓았다. 다큐는 내용을 중시하고 보도는 고발성을 중시한단다. 남들도 다 보지만 작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대상을 재해석하여 참신한 이미지를 창출할 때 다큐사진의 가치가 있고, 마약이나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는 등 새로운 사실을 찾아 제때에 알리는 것이 보도사진의 생명이란다.  청두는 연전에 한중교류전을 위하여 방문했던 곳이다. 허잉후이(何應輝), 장징위에(張京岳), 천지차오(陳志超) 선생 등 쟁쟁한 서예가들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저녁 늦게나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혼자 온 처지가 아니라서, 천지차오 선생께만 안부 전화를 나누고 아쉬움을 달랬다.
2006.08.01

세계민속악기전 - 노원문화예술회관

세계 민속 악기를 500점이나 수집한별난 수집광인 송형익님이 있다.그가 7월11일 부터 20일까지 '노원 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세계민속악기전을 열었다.조심스럽게 보러 갔다가 충격 먹고 돌아왔다.천상의 신비를 지상에서 보다니...아름다운 음악 뒤에는 장인의 숨결이 묻어 있구나!혼자 보기엔 너무나 아까워 시나리오 작가 박찬호님을 모시고 갔다.돌아오는 길에 큰비로 중랑천은 넘실거리고번동 사거리는 호수를 방불케 했다.다시 커지는 빗줄기,모두 음악이다.* 제 홈피 초기 화면의 오른쪽에 페밀리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 중에 송형익 교수님의 홈피 속에 자세한 내용이......--------------------------------------------------아쉽지만 조용히 광고합니다.제가 티벳에 있을 7월17일(제헌절) 5시에 독일교수초청 기타와 바이올린 두오콘서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데......2년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기타연주회를 가진 바 있는트뢰스터 교수를 안방에서도 뵙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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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균 그릇전 관람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흙과 함께 성장한도예가 신경균.그는 長如 신정희 선생의 셋째 아드님이다.전남 고흥과 부산 장안에 작업장을 가지고 있으며,'장안요'를 검색하면 그의 도자기 세계를 별견할 수 있다.정혜사 소속의 전월사에서 독거하고 계시는환경스님의 안내로 알게 된 신경균님의 작품을 만나기 위해장마 중인 목요일 오후에대금명인 강성세님과 사간동 두가헌 갤러리를 찾았다.발, 반상가, 다기 등그의 그릇은 두툼함과 우직함에서 나오는 넉넉함과 호소력이 있다.전통 방식 그대로 장작가마와 목물레를 사용했기 때문인가?그의 부인 임계화님은 프랑스에서 공부한 요리연구가로마침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차가 일품이었다.돌단풍이 그렇게 맛을 낼 줄이야.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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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피 강원도 사진전 - 자연 인간 그리고 예술행위

* 사진은 진부의 부림식당에서 본 고 평보 서희환 선생의 글씨2박 3일간 강원도를 다녀왔다.산은 아름답고, 물은 깨끗했다.바닷가 강릉 경포대, 동해, 참소리박물관, 대관령, 대기리, 암반덕, 독가촌, 도암댐, 용평리조트, 속사, 운두령, 내린천,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하남2리 광지동 S월드레프팅, 퍼포먼스, 회, 참숯불고기, 감자, 곰치나물, 싱어롱......못난 솜씨지만본 홈페이지 - '사진첩' - '행사란'에 올립니다.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아 가세요.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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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관령 언저리 암반덕

강원도 깊은 산골엔인간은 없다.인간도 철저히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강원도에는 돈이 없다.장이 멀어서 돈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하늘과 맞닿은 곳화전민들의 고향 대기리, 암반덕......한때, 간첩이 들나들던독가촌.바흐는 하늘이 부르는 대로 악보를 적었다.로뎅은 대리석 속에 이미 그의 작품이 있었다.나는 강원도 길처럼 글씨를 썼다.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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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자연예술제 참가

한국크로키(정기호 회장) 모임을 중심으로 한 전국의 30여 명의 미술인, 서예가, 사진작가가 모여1박2일의 자연예술제를 펼쳤다.붓질, 키질, 몸질......자연이 온통 캔버스가 된다.퍼포먼스,드로잉 공동작업. 저 솟구치는 삶의 에너지를 보라.저 주체할 수 없는 몸놀림을 보라. ------------------------------------------------- 한국 크로키회 우 120-832 서울 서대문구 연희1동 659(2층) Tel.(02)302-2123 회장 정기호(02-975-4850), 사무국장 심미선총무 송정근htt://cafe.daum.net/한국크로키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서번호: 2006-04 시행일자: 2006. 6. 5(월) 수신: 한국크로키/드로잉 길/새로운 바람/노원미협 회원, 명예회원 등 제목: 내린천 자연미술제 1. 관련근거: 한국크로키 정관(1995. 2)위 제목 2. 2006 하기 내린천 자연미술제를 다음과 같이 실시할 계획이니 가능한 모든 인원들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가. 기간: 2006. 7. 8(토)-7. 9(일) 1박 2일  나. 장소: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2리(광주동) 1155-2  월드 래프팅 대표 신광수           다. 행사: 야외 드로잉/공동작업/설치/체육대회 및 레프팅, 공연 등  (작업용 재료 및 도구 는 각자 지참)  라. 숙박: 펜션 1, 민박 1,(인원 증가시 텐트 및 타 민박시설 사용)  마. 교통: 45인승 버스 1대 대절(후원인: 한국크로키 명예회원 유성택)       * 인원 증가시 봉고차/자가용 추가사용       * 약 3시간 소요되며 왕복 여행시 다양한 음악 및 오락 프로그램 마련  바. 출발장소: 7호선 하계역 3번 출구 을지병원 후문 앞 도로변 버스 대기  사. 출발시간: 7. 8(토) 오전 10:00(우천시에도 출발)  아. 회비: 5만원- 숙박비, 식비, 행정소모품비 등을 포함하며 참석률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3. 본 미술제의 계획은 교통편, 행사내용과 방법, 현지 날씨 등에 따라 다소간의 차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생략하고 임원진의 판단에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4. 반드시 참가여부를 출발 5일전 까지 한국크로키 카페 공지사항의 내용 밑에 꼬리말을 남기거나 상기 임원 진에게 전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끝으로 본 미술제의 목적은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에 있으므로 최대한 자유를 보장합니다. 한국크로키 회장 정기호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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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네팔 여행 예비모임

* 강원도 강릉시 송포횟집에서다큐멘터리 여행사진작가 이성만(李星萬), 박철수(朴哲洙)님과 함께또 한분은 이희주(李熙柱) 관동대 음대 교수님 일년의 반이 훌쩍 지나갔다.지나간 반은 잊어버리고 다가올 반을 기약하자.7월 7일 금요일 낮,내일은 놀토(노는 토요일)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이성만님과 함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강릉행 버스를 탓다.14시 20분 우등 버스가 도착 순간에 기다리고 있었고3시간 10분만에 강릉에 도착,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송포회집을 향했다.경포대와 동해 사이의 사구에가장 큰 횟집 '송포회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황어, 놀래미...... 많은 다큐멘터리 사진 작품......박철수 사진작가님과 사모님의 정감 넘치는 얘기와이희주 관동대 음대 교수님의 철학적 담화에밤은 무르익고,아이들의 음악 세리모니에 나는 붓을 잡았다. 
2006.07.10

열린청계천의 오늘의 상황전 준비

* 동영상은 소생과 운학 박경동씨의 청계천 라이브 서예"서울미술협회 구회회원초대 열린청계천의 오늘의 상황전" ---------------------------------------------------- - 출품자 자료  : 분과(노원구회 서예), 이름, 주소, 연락처- 상기 자료 제출 : 7월 5일까지, 서울미술협회 사무실로 - 규격: 평면 10호 내외, 서예는 전지 이내 - 표구는 각자. - 슬라이드 : 7월 22일까지 마감 -> 각자 아래의 웹하드에 올릴 것  - 전시기간 : 8월 4일(오후3시 개막) ~ 11일까지 - 전시장소 : 시립미술관 신문로분관 - 웹하드 Id: sfa529(1234) - 작품, 작품명제, 구회명, 성함 등을 올려야 찾을 수 있습니다. - 주관 :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 후원 : 서울문화재단  - 질문 : 서울미술협회 손미희(011-796-7159/ 02-312-0942/ 출품원서 Fax 02-312-0746) ------------- 초대합니다 ----------------- 권상호(서울미협 이사) 신일서예권성하(서울미협 이사) 덕산묵림 이희열(서울미협 이사) 동대문구 휘경1동  김태임 혜당 상계1동 은빛아파트  이상덕 상계5동 벽산아파트상가  현명숙 노원구 월계2동 대우아파트 이남규 노원구 중계1동 건영3차상가 219호 백종춘 공릉동 81 태강아파트 주상가동 204 매곡서당 김정섭 상계6동 737 주공아파트  김태영 상계동 680 주공아파트  배덕정 상계6동 763-7 동일빌딩 
2006.07.04

참나무쟁이 작은 음악회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에 유명한 한정식집 '참나무쟁이'(사장 이상호)가 있다.구리에서 일동, 이동쪽으로 가다가 보면포천군 내촌이 나온다.내촌으로 들어가지 말고 곧장 50미터 정도 직진하면오른쪽 길가에 참나무쟁이 간판이 보인다.넓은 마당에 초미니 논이 있고덩그런 초가집에 오밀조밀한 초가집이 모두열 채는 되는 듯하다.추억 속에나 남아있는펌프가 마당 한켠에 서서 손인사를 하는데누르면 물이 콸콸 쏟아진다.마굿간엔 소가 여물을 먹고개울엔 오리가 졸고 있다.마침 꽁지머리를 하고 있는 사장님의 이름이 나와 같은 걸 보니인연이 예사롭지 않은 듯하다.일단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키니온갖 세상 근심이 녹아 내린다.예서 멈출소냐?주체할 수 없는 라이브 대금연주가 강성세님의16분짜리 정통 대금 산조가 허공에 뜨는데,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전상우님의 노래가 이어지고 또 시낭송가 이춘우님의 '사평역에서'가 구성지게 꼬리를 달았다.내 또한 어디 참으랴?하모니카 연주로 화답하고 붓을 잡았다.송형익님의 클래식기타가 분위기를 일신하니이 자리를 만든 강석경님의 노래라 터져나온다.객석의 한 여자 손님도 동화되어 가요로 무대에 섰것다!대금과 기타,노래와 하모니카,시낭송과 붓질.....아무도 시키지 않은 자발 연주회는초여름밤을 두르고밤이슬을 관객으로 하여새벽녘까지 홀로 섰다.유월 하순은 이렇게 미끄러지듯이 흘러갔다.---------------------전상우 estebanjeon@hotmail.com---------------------이상호 사장님031-531-7970http://www.참나무쟁이.com--------------------신화(SH)인쇄 총괄이사 강석경님의 노래도 좋을시고...016-627-2504덕성여대 수필연구 강범우 교수님의 자제분이시다.---------------------소리시사랑 - 좋은 소리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 소박한 시소리꾼 마을 - http://cafe.daum.net/"소리시사랑"/solisilove대표 예술감독 시낭송가 건축가, 이춘우(李春雨)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8-5 SK리쳄블 1105호016-226-1597----------------------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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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2주년 기획전 오픈식

* (자세한 행사 내용은 권오훈님의 촬영 및 편집으로 본 홈페이지 '동영상 자료실'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2주년 기획전이 새로 당선된 이노근 노원구청장님 이하여러 문화 예술인들을 모시고 알차게 거행되었다.이 자리에서 이노근 구청장님은 수필가 답게문화구청장으로서의 감동어린 비전 제시가 있었다.박종화님의 기타 축하 연주가 이어지고삼패인이 터지는 순간 축하이벤트는 절정에 달했다.신일고등학교 김기훈 교장님, 신일중학교 장인환 교장님,신일중학교 이봉기 교감님을 비롯한도봉, 강북, 중랑구의 미술관계자도 참석한이 날의 전시회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한국정에서 뒤풀이 모임을 갖고노래방까지 들러 여흥을 풀었다.
2006.06.29

청계천 라이브서예

* 붓을 잡아 본 적이 없는 미국인이 쓴 서예 체험 - 아마 한국 애인에게 금연을 약속하나 보다.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에 서울시의 협찬으로 열리는 청계천 라이브서예...금주에도 여지없이 개최되었다. 월드컵 특황과 조금은 더운 날씨로 사람들은 적었지만그래도 인상 깊은 하루였다. 특히 외국인 부부외국인과 데이트하는 내국인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어린 자식을 대리고 서예 체험을 시키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열정 등...Fantastic Saturday Afternoon!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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