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방문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에 들렀다.
조주현 학예사(995-0995)와
장성진 화백님(구기동, 391-1493)을 만나
이튿날 새벽 2시가 넘도록 많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장성진 화백은 나보다 열 살이나 위이면서도
쌀에 의한 병을 얻어 치료중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나보다 더하셨다.
-- 말씀 중에서
일본에서 온 화랑 대관 문화는 잘못됐다.
부동산법에 의하면 임대업에 해당한다.
1%법이 지금은 0.7%로 바뀌었다.
한국에는 화가 재벌이 있다.
한국의 화가가 가장 부유하다.
미술행정 전공은 하버드는 물론 우리나라의 카이스트에도 있다.
free auction(자유 경매) - 상자에 희망 작품가를 써 넣어, 전시 종료 때, 최고가로 낙찰된 분에게 작품 인도한다.
maestro [máistrou]【It.】 대음악가, 대작곡가, 명지휘자; (예술 따위의) 대가, 거장(巨匠).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 관리학 석사).
공간학에는 문화인류학, 건축학 등이 포함된다.
미술관 또는 박물관 관장은 2~3급이다. 과장이나 국장급이다.
겸임교수의 봉급은 월 170~250만원이다. 방학 때에도 70%가 나온단다.
2007.01.10
구름과 가장 친했던 매월당 김시습
산중의 흰 구름을 벗하며자연에 동화되어 유유자적하면서홀로 사는 즐거움을 언설한 매월당 김시습......3일 오후 내내 김시습의 시와 씨름했다.관료파 시인이었던 사가 서거정 선생은 중랑구에서방외인이었던 매월당 김시습 선생은 노원구에서 각각 우거했다.변덕스러운 세태에 휘둘리지 않는 매월당구름을 보며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았던 매월당그는 정녕 벼슬을 수치로 여기고자연의 일부분으로 살아갔다.그는 玄牝(현빈)의 문을 드나들었다.* 소생이 풀이한 시는 '도정문학-글감모음'에
2007.01.04
인간문화재 김기수 선생 알현 - 봉산탈춤
1월 2일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남녀 성악가의 축배의 노래로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이사장님의 선물과 금일봉으로 사기진작.마침, 오늘이 아내의 생일, 동짇달 열나흣날이다.아들딸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여광어횟집으로 정했다.포만감에 젖어 집에 들어오는데소리빛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 최관장님으로부터 전화.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한국본부 상임이사이신김기수(011-714-2174/ http://cioffkorea.org) 선생님을 알현했다.무형문화재가 유네스코에 등록되기는 일본의 덕분인데실제 등록 건수는 한국이 가장 많단다.판소리는 물론 강릉단오제도......봉산탈춤은 완연하는데 5시간이나 걸린단다.5월 27일(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그 현장이 펼쳐진다.그리고 가을에는 경기도 안성에서세계 무형문화재 축제가 펼쳐진다.라이브 서예도...... 내가 소속해 있는 한국예술문화원에서는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5백원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그나마 서예단체로서는 유일하단다. 중구, 종로구와도 협의를 해야 할 판.
2007.01.04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짓기 배우세요.
2007. 1. 1. 낮에 여동생이 챙겨주는 유기농 쌀과 멸치,그리고 영진 아지매가 넣어주는 검은 콩을 싣고고향 예천에서 홀로 올라왔다.저녁 6시에평생 태권도인으로 산악인으로 홀로 살 것만 같던백암 선생께서 하던 일을 훌훌 던져버리고강원도 화천에서 뭍혀 살면서한옥 공부에 6개월내집짓기에 4개월을 보내다가새해 첫 손님으로우리집을 찾았다.양가족 내외간에제주물항에 들러 석식을 하고수락산 너머에 있는미가담에서 차를 나누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붓도 이따금씩 잡으신다는 백암 선생님,내가 아는 사람 중에 심지가 가장 굳지 않나 생각한다.6대주의 최고봉을 등정한 분이시니......
2007.01.04
문화예술의 복합공간 '소리 빛' 기사 - 오마이뉴스에 대서특필
문화예술의 복합공간 '소리 빛'서울 노원 상계 전철역 앞...날마다 색다른 문화공연 박하용(pahayong) 기자 누구나 새해가 되면 새해의 소망을 이야기하곤 한다.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소망이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서울 노원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도봉산, 북한산이 아름답게 능선으로 이어주고 있어 아름다운 지역이다. 수락산을 등산을 하고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은 언제 어디서고 접하고 있으나 여러 사람이 모여서 좋은 공간을 만들어 활동하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다. 수락산을 등산하고 상계역에 도착하면 '소리 빛'이라는 간판을 만날 수 있다. '소리 빛'이란 글귀에 묘한 기대를 안고 들어가 보았다.▲ 소리빛 갤러리 카페 전경 ⓒ 박하용카페의 자동문을 열고 발을 딛는 순간 그윽한 커피 향기와 은은한 조명이 실내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고,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특색이 있어 예사롭지 않다.우리 가락 우리 소리에 취하여 있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연주가 끝이 난후 좋은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동기가 있을 것 같아 '소리 빛' 대표 강성세님을 만나 인터뷰를 통하여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알게 되었다.-'소리 빛' 공간을 만들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서울의 중심지에서 다소 벗어난 노원이라는 곳에서는 문화예술을 자주 접할 수없지요. 이 지역의 음악, 국악, 서예, 미술, 시 등 예술을 좀 더 친밀한 곳에서 항상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작하게 되었지요."- 이 공간에는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클래식 기타 회장을 역임한 송형익님, 서예가이신 도정 권상호님, 세계창작예술협회 회장이신 이보석님, 시 소리 사랑모임을 운영하시는 이춘호님, 플라멩코 춤을 추시는 운젤리타님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소리 빛' 갤러리카페에서 우리 전통악기인 대금산조의 호응은 어떠한지요?"우리 전통악기인 대금산조를 음반을 통하여 듣다가 이 공간에서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악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서예와 미술, 서예 도정 권상호님 작품, 미술 천년학 배주영님 작품 ⓒ 박하용- 카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예술작품의 전시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이 공간에는 서예와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에 의해 제작된 작품들을 엄선하여 1달에 1번씩 교체 전시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현악기들 ⓒ 박하용- 벽면에 전시되어있는 악기를 보니 무척 신기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전시되어 있는 악기가 어떤 의미가 있나요."이 공간에는 현악기를 대표하는 기타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가지의 다양한 고악기 540여 점을 송형익님께서 수집하여 상설로 교체해가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대금산조 이수자 강성세님 대금연주 모습 ⓒ 박하용- '소리 빛' 대표를 맡고 계시는 강성세님의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지요."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로서 소리성(聲), 세상세(世)의 소리세상이란 이름에 걸맞게 중요무형문화재인 대금산조를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우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정진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혼을 울리는 우리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리 빛'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길 기대하십니까?"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직접 연주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소리 빛' 공간은 글자 그대로 복합적인 의미가 있다. 우주상의 어떤 물체도 나름대로 고유한 소리가 있으며 그 소리는빛과 함께 존재한다고 한다. 복합체로서 문화예술은 그 소리와 빛을 기반으로 탄생하였다고 보아도 좋다. 그래서 이 공간을 '소리빛'으로 많은 예술인이 의논하여 결정하였다고 한다.이 공간에서는 매일 밤 색다른 문화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통기타, 민요, 판소리, 대금연주, 피아노연주 등 공연을 한다.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많은 손님이 찾아와 인사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각박한 물질중심의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한 떨기 꽃처럼 '소리 빛'이 맑고 향기롭게 퍼져 나가기를 기대하여 본다.
2007.01.03
고향 예천 봉덕산에서 새해 소망을 빌다
어제 소백산맥 남사면에 자리잡은내고향 경북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 수동마을회관을 다녀왔다.대문중 계가 있었다.8시간씩 걸리던 고향길이이제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다.중부내륙고속도로 덕분이다.마을회관이 동민과 출향인의 성금 및나라의 지원으로 지어지고나는 비문을 짓고 썼던 바이제 그 비석이 회관 앞에 들어섰다.----------------------------------돌아오는 길에읍내의 여동생댁에 들러 매부와 함께 안동소주로 만든 인삼주 마시며많은 대화 나누고새벽 6시에 일어나동생 내외와 셋이서캄캄한 새벽 산행을 하며봉덕산에 올라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소원을 빌었다.도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된 친구 이인현의원모교 대창고등학교를 지키고 있는 권영식 선생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눴다.온 세상이 미명에서 조금씩 밝아오더니태백산맥과 소백산맥 틈새에 불쑥 솟은학가산 언저리에서 마침내커다란 불덩어리가 언뜻 얼굴을 내밀고는다시 옅은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처음 느껴보는 새해 첫산행자신과 가족과 모든 분들의 행복을소박하게 빌어본다. ------------------------------지역발전과 군민안녕을 위한 2007년 봉덕산 해맞이 행사일시: 2007. 1. 1(월). 오전 7시장소: 봉덕산 정상(서악사 뒷산)- 행사 내용 -황금돼지 저금통 나눠주기축하행사 : 풍물패 공연고천제 : 분향 및 헌작, 참가자 재배, 고천문 낭독새해 메시지 낭독, 예천인 다짐 낭독, 구호제창군민 소망 담은 풍선 날려 보내기음복 : 시루떡, 떡국 등서악사 범종 타종054-650-6085 예천군
2007.01.01
돼지? 되지!(새해 인사)
서예와 저를 아껴주시는 귀하께 올리는 세밑 인사... 丙戌年 厚意 感謝! 丁亥年 萬事 亨通! 돼지 ‘豚’자의 ‘돈’福과 /되지/의 肯定의 美學으로 톡톡 튀는 새해 맞으세요! ---------------------------또 하나 돼지의 울음 소리는 "꿀꿀"이니 꿀꿀해 - 꿀처럼 달콤한새해 새꿈 꾸시어꿀맛 나는 나날 보내소서. --------------권상호 OTL.
2006.12.30
송년 라이브서예 - 중국서법주석 유정성 선생 특별 출연
지하철 4호선 상계역 1번 출구에서 70미터그곳엔 아티스트 카페 '소리빛'이 있다.소생이 매주 금요일밤에 라이브서예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예를 무대 위에 올린다는 것이 어쩐지 낯설고 쑥스럽지만그래도 일을 저지르고 보니 6주가 지났다.특히 이번 주에는중국서법가협회 주석이자 북경대학교 서법교수인 劉正成(유정성) 선생주한중국대사관 王東福(왕동복) 선생북경대 연구교수 葉欣(섭흔) 선생께서 참여하여자리를 빛내 주셨다.
2006.12.29
시가 있는 그림전
시가 있는 그림전은 화가들이 그리는 시의 잔치치며시인들의 맑은 영혼을 화폭 위에 다시 태어나게 하는화가들의 열정이 꽃피는 자리이다.시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시와 그림이 만나는 아름다운 잔치가올해로 20년이 되었다나.서림화랑 김성옥관장님은 자신이 시인이기도 하고시낭송에도 발군의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삼청출판사 김종규 사장님이노근 노원구청장님(수필가)박남규 노원구의회 부의장님(시인)김윤호 노원문인협회 회장님 등이 참여하여춤과 음악과 시낭송이 어울어진새해 한때를 보냈다.----------------------------12월 29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명년 1월 10일까지 이어진다.참여작가강우문 http://blog.naver.com/tiger5612?Redirect=Log&logNo=150008530737이두식 이중희 원광대박철 경북 문경산 홍대, 경희대학원, 현 숙대대학원 강사http://www.parkchul.net/g_recent1.htm김일해 http://www.kimilhae.com/이동업윤장열 이영선 최미연 이문영 * 화가 주소록http://www.myloveart.com/technote/read.cgi?board=e-misul&nnew=2&y_number=12------------------------------ 관련 기사원색의 미감으로 풀어낸 詩 ‥ 28일까지 `시가 있는 그림전` 김영재 화백(77ㆍ영남대 명예교수)은 이 시에 영감을 얻어 짙푸른 바닷물과 흰 백사장을 대비시켜 한 폭의 서정적인 그림을 탄생시켰다.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리는 ‘시가 있는 그림전’에는 원로화가 김영재의 시원한 바다 그림을 비롯해 쟁쟁한 작가들이 그린 아름답고 정감이 넘치는 회화와 조각, 설치작품이 다양하게 나왔다. 이 특별전은 서림화랑(대표 김성옥)이 20년째 기획해온 전시다. 올해는 스무돌을 맞아 작가수도 22명으로 늘렸고, 시의 이미지를 미술로 표현한 출품작 수도 늘리는 등 전시내용을 탄탄히 했다. 참여작가는 강우문 박돈 김영재 황영성 안병석 이두식 박철 이석주 김선두 윤장렬 김일해 황주리 한젬마 등 22명.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설치 작품으로 재현한 작품 30여점을 내놓았다. ‘시가 있는 그림전’은 시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재구성하긴 했으나 기존의 시화(詩畵)와는 달리 글자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 20년째 전시를 진행해온 김성옥 대표는 “옛 선조들이 즐겨 그리던 시화는 시 서 화가 혼재돼 있지만 유화를 주로 사용하는 현대작품에선 글자가 오히려 회화성을 방해해 시는 따로 걸고 있다”며 “비록 시와 그림이 별개로 전시되지만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완벽한 일체를 이루곤 한다”고 밝혔다. 또 “어느새 스무돌인데 이 전시는 일본 산케이신문 한국지사장의 저서(‘나의 서울 백서’)에 서울의 명물로 소개될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가지 재밌는 점은 미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와 절묘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시를 쪽집개처럼 잘 골라내 이를 오롯하게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 극사실적 기법으로 보리를 그리는 안병석 작가는 김수영 시인의 ‘풀’을 모티프로 시화를 그려냈고, 도시인의 일상을 이야기하듯 표현하는 황주리 작가는 정진규 시인의 현대적 시들을 소재로 작품을 빚어내고 있다. 21일 개막행사에서는 김남조 정진규 이건청 신달자 정호승 설태수 등 시인이 나서 시낭송을, 국악인 박윤초가 시창을, 가수 이동원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02)562-0015
2006.12.29
북경으로부터 전화 및 연말 인사 메모
누구나 희망을 얘기하기는 쉽다.그러나 현실로 바꾸기는 어렵다.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기는 쉽다.그러나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어렵다.신뢰가 유일한 희망이다.내가 먼저서로 만나고 전화를 나눈 사람들의 신뢰가 되고 싶다.굳이 만나지 않아도아무리 멀리 있더라도하는 일이 서로 달라도같이 느끼고 같이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의 세계가 있다면그것은 믿음이다.믿음이란 같이 생각하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최영준(崔永俊) 진달래점 라오판jindou305@163.com139-1162-9889 ----------------------------- 안산 곡천정 밤샘 망년회왕동복(王東福)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대사관 2등서기관 겸 영사서울 중구 남산동 2가 50-7호02-755-0535/ 팩스 02-755-0469------------------------------키스레브 유진(KISELEV, Evgeny) - 바이올리니스트 http://www.emsomo.orgeuvgeni@hotmail.com82-2-595-8565서초구 반포 4동 577-8(몽마르트1길)-------------------------------가촌실버홈 고문 곽성률(작사가, 노인복지사)032-933-9707, 9708------------------------------- 인사동 선거사무실에서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사무총장 박상근(종로 오피스텔 603호)http://www.jeontong.org(한글 주소 : 전통문화예술)----------------------------------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서예분과이사/ 봉산서예원 원장송승헌 018-417-2900/ 042-485-1662http://djart.or.kr------------------------------
2006.12.27
한국회화의 전통 - 안휘준 저
한국 미술사학 연구 ; 「한국 회화의 전통」,安輝濬 著
(독서) 한국회화의 전통 - 안휘준저, 문예출판사, 1993, 2만원
인터파크 책 소개
한국회화사의 내용을 규명하는 중요한 주제에 대한 대요를 밝히고 한국회화의 주요 흐름과 특징을 파악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쓰여 졌다. 또한 8편의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한국회화사의 중대한 문제들을 통시대적이고 개괄적으로 개관한 공통점을 갖고 있어서 주제별로 살펴본 한국회화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한국회화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이해하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 한국회화의 전통전통의 의의전통회화의 현황과 방향2. 한국의 회화와 미의식 한국 미에 관한 저설의 검토선사시대의 연각화와 미의식삼국시대 및 남북조시대의 회화와 미의식고려시대의 회화와 미의식3. 한국 산수화의 발달 삼국시대 및 남북조시대의 산수화고려시대의 산수화조선초기 . 중기 . 말기의 산수화4. 한국의 소상팔경도 소상팔경도의 기원과 동전소상팔경도의 특징조선 초기의 소상팔경도조선 중기의 소상팔경도조선 후기 및 말기의 소상팔경도5. 한국남종산수화의 변천남종화의 개념남종화의 동전과 수용남종화의 정착과 유행6. 한국풍속화의 발달조선시대 이전의 풍속화조선시대 전반기의 풍속화조선시대 후반기의 풍속화7. 한국의 문인계회와 계회도고려시대의 문인계회와 계회도조선시대의 문인계회와 계회도8. 한․일 회화관계 1500년삼국시대~고려시대 회화의 일본과의 관계조선시대 회화의 일본과의 관계------------------------
1. 한국회화의 전통 회화를 포함한 미술이나 문화에 있어서 전통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만은 아니다. 그것은 과거와 유관한 것이면서도 현재의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미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활력소인 것이다. 하나의 문화는 독자적인 특수성과 국제적인 보편성을 지니게 된다. 우리나라의 회화는 한국적 특수성과 국제적 보편성을 겸비하며 발전해 온 것이다. 첫째, 우리의 선조들은 회화를 포함한 중국의 미술을 수용함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체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둘째, 중국의 회화 중에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우리의 기호에 맞는 것만을 선별적으로 수용하였다. 그러므로 수용의 단계에서도 우리의 미의식이 크게 작용하였다. 셋째, 수용한 것은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드시 우리 것으로 새롭게 창출하였다. - 고려시대의 불교회화와 변상도, 조선시대의 초상화, 진경산수화, 풍속화 등 앞으로의 한국회화도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작가들에 의해 훌륭한 창조의 역사를 이어가리라 믿어진다.
2. 한국의 회화와 미의식 한국미술의 특징에 관해서 처음으로 분명한 견해를 피력한 학자는 일본인 학자 야나기 무네요시(유종열 : 1889~1961) - 비애의 미, 애상의 미, 자연의 미 多鈕(인꼭지 뉴{유}, 총12획) 김원룡 박사가 말하는 ‘한국적 자연주의’(중략)
2006.12.22
박경수 장녀 지연 - 김희철 결혼
12월 17일 일요일은 강남에서 두 탕을 뛰었다. 강남북의 차이는 코액스 지하도와 종각 지하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현란한 오후6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륨에서 경수는 사위를 본다. 많은 불알 친구들이 있었지만 기세를 부리기에는 꼼짝할 수 없는 원탁 테이블 구조라 어쩔 수 없었다. 미스 서울 출신의 이쁜 딸을 둔 친구 경수는 어떤 마음일까? 치과 의사인 사위를 보니 넉넉하겠지만 눈빛을 보니 서운하기도 한 듯. 축하의 글을 보낸다.(135-535)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7 타워팰리스 E동 3503호 02-576-9854/011-755-2336 박경수 이근홍 님께
2006.12.19